[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주택 1만 6,570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2025년 11월부터 담당 공무원 등이 건물과 그 부속 토지를 통합 조사하여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주택 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올해 남구의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1.64%로 전년 대비 0.74% 상승했으며, 이는 국토교통부의 표준주택 공시가격 상승과 부동산 실거래가 현실화율 반영에 따른 것이라고 남구청은 밝혔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남구청 세무1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도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남구청 과표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남구청은 접수된 이의신청 주택에 대해 특성 재조사 및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남구 아동안심 기동단' 운영을 통하여 아동학대 고위험군 가구에 선제적으로 개입하여 아동에 대한 재학대를 예방한다고 밝혔다. 최근 아동학대 재신고가 증가하면서 신고·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체계로는 재학대 예방에 한계가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24시간 상시 대응이 가능한 '남구 아동안심 기동단'을 구성했다. 이에, 최근 3년간 2회 이상 아동학대 판정받은 가구, 반복적으로 아동학대 신고된 가구, 원가정 복귀한 지 3년 이내 가구 등 아동학대 사례관리가 종결된 이후에도 재학대 위험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한다. 아동학대 고위험 가구 정기 모니터링, '우리아이 안심 안내톡'발송, 남부경찰서 및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점검, '아동안심 협력 네트워크'운영으로 유관기관과 협의, 통합서비스 제공 및 연계를 통하여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보호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 강화 및 피해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를 통해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권리증진을 도모하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4월 28일 지역의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복지 부서 등 유관부서와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하는 자살예방관 주재의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남구는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부구청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정책 추진을 위한 자살예방관 주재의 대책 회의를 통해 자살예방 총괄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의에는 구청,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자살예방전략과 지역의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자살예방 중점 추진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부서 간 자살 고위험군 연계와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구는 2026년 자살예방 중점 사업으로 ▲ 동별 네트워크를 활용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 조성 ▲ 민간단체 협력 생명존중 캠페인 추진 ▲ 지역주민 생명지킴이 양성 ▲ 마음검진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토대로 남구는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도모하고,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의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옥흔 부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5월 어린이날 및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 토요일 대덕문화전당에서 '제4회 악동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회 악동페스티벌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미녀와 야수'공연과 대덕문화전당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에어바운스, △네컷사진,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등이 진행된다. 야외공연장에서는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태권도시범단 ‘이무회우’의 태권도 퍼포먼스, 청소년 댄스동아리 공연, 전문 마술사의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는 체험활동을 더욱 고도화하고, 참가자 안전을 위해 사전예매가 진행되며 어린이뮤지컬'미녀와 야수'전석 3,000원·부스이용권 2,000원, 통합권 4,000원으로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대구 최초로 남구 내 전·월세 계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안심전월세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4월 2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라인드 공인중개사’를 구성하여 청년들의 안전한 주거 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구지회 추천으로 현역 공인중개사 10명으로 ‘블라인드 공인중개사’를 구성하여 부동산 계약을 앞둔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권리관계 분석, 온라인 비대면 상담, 원스톱 프로세스 안내 등을 제공한다. 남구지회 전문 공인중개사가 직접 등기부등본상의 근저당, 선순위 채권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해당 매물의 안전성을 신청 청년 맞춤형으로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매물확인부터 확정일자 부여, 전입신고에 이르는 전월세 계약 전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며, 계약체결 후 예상되는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특약사항을 꼼꼼히 기재하도록 돕는 등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할 전망이다. 또한, 전·월세 계약 가이드라인과 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하고, 대학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부스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신경북뉴스]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3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활기찬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희망을 담은 바람개비 힐링로드’ 거리조성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남구자원봉사센터 일대 보행로 주변 화단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은 다양한 색상의 바람개비를 설치해 보행로를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형형색색의 바람개비는 봄철 바람과 함께 자연스럽게 돌아가며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거리 분위기를 한층 화사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보행로 주변 환경을 정비한 뒤 화단 곳곳에 바람개비를 설치하여 안전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설치된 바람개비는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창지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바람개비 거리조성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구자원봉사센터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오는 5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위해 “2026년 일상 속 소소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걷기챌린지는 5월을 시작으로 6・9・10월 각 한 달씩 총 4회로 진행되며, 전년도 주민의 호응이 좋았던 챌린지를 구성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챌린지의 첫 시작인 5월 챌린지는 기존의 단순 걸음 수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남구의 대표 캐릭터인 ‘너미’와 ‘마지’를 활용한 증강현실 요소와 마일리지 시스템을 도입해 걷기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남구의 캐릭터 너미・마지 잡기와 걷기(걸음수)로 마일리지를 모아 총 1,000마일리지를 획득하면 챌린지를 성공하게 된다. 남구 전역에 숨어있는 '너미'와 '마지'를 찾아 누르면 10~100마일리지, 걷기 150걸음 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남구의 캐릭터를 잡으며 걷기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대구남구보건소’커뮤니티를 가입하여 5월 걷기 챌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5일 자살 고위험 기간 집중 관리를 위하여 대명9동 일대를 중심으로 대명9동 자율방범대(생명지킴이)와 협력하여 생명존중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대명9동 1인 가구 밀집 지역 일대 업소와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홍보 ▲ 생명존중 인식개선 활동 ▲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 안내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대명9동 자율방범대원 생명지킴이들은 2023년부터 자살 빈발지역 모니터링 및 순찰 강화,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 발굴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신속 연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남구보건소에서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하여 지역의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됐길 기대한다.”라며, “우울감이나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 ‘3고’로 인한 주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3일 관내 경로당 71개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경로당 양방향 소통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을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고,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며 어르신의 눈눞이에 맞춘 안내방송을 진행했다. 설명을 들은 경로당 어르신은 “뉴스를 통해서 소식은 들었는데 언제 신청하는지 얼마를 주는지 궁금한 게 많았는데 스마트 경로당을 통해 상세히 설명해줘서 이해가 잘 됐다. 세상이 참 편해졌다.”라며 앞으로도 필요한 정보를 자주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스마트경로당은 대형 화면과 영상 송출 시스템을 활용해 문자 안내나 종이 홍보물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24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돌봄보금자리』 운영을 위해 LH대구북부권주거복지지사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및 대명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어르신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낙상 위험이 높은 주거 환경이나 식사 해결의 어려움 등 자택 복귀가 어려워 실질적인 고충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맞춤형 단기 주거 공간’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LH대구북부권주거복지지사는 어르신들이 거주할 주택을 제공하고, ▲남구청은 해당 주택의 임차 및 입주 대상자 선정,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총괄한다. ▲종합사회복지관 2개소는 대상자 관리와 주택 관리, 고령자 편의·안전시설(안전바, 문턱 경사로 등) 설치 등 현장 운영을 밀착 관리하며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남구청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5월 중 돌봄보금자리로 적합한 LH매입임대주택 2호를 최종 선정해 계약을 체결한다. 주택 내 병상침대, 생활필수 가전과 가구 비치는 물론,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