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지난 21일 로컬푸드 활성화를 목적으로 소비자 모니터단을 초청해 팸투어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에서는 소비자모니터단이 군위군 로컬푸드 매장 9곳에 대한 2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정천섭 단장이 지역 먹거리 현황과 로컬푸드의 필요성, 농업인의 현실에 대해 강의했다. 참가자들은 생산 농가를 방문해 미니오이와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수확한 딸기로 샌드위치를 만드는 농산물 요리 체험도 진행했다. 이후 군위군 효령면 간동유원지점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장을 보며 견학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 참가자는 "직접 농가에 방문해 농산물을 수확하니, 로컬푸드 매장에 갔을 때 한 번 더 농가에 눈이 갈 것 같다"고 말했다. 군위군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은 25년 12월에 지역 안팎의 소비자 20명으로 구성됐으며, 매달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26년 6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신경북뉴스] 군위군보건소는 지난 3월 23일 보건소 내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자기혈관 숫자알기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 주요 질환의 증상에 관한 리플릿도 배포했다. 군위군보건소는 정기적인 건강 점검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직원들에게 강조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실천을 독려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주민뿐 아니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환자의 증상 악화 방지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억 더하기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3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3월부터 6월까지는 집중 운영 기간으로, 주 2회씩 총 24회의 전문 인지재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후 7월부터 12월까지는 월 1회 유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집중 운영 기간에는 작업치료, 원예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인지재활 활동과 함께 워크북 및 전산화 인지훈련,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집안일, 약 복용, 외출 준비, 장보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딸기농장 체험, 산림치유 등 야외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활동을 동시에 지원한다. 지속관리 기간에는 '기억씨앗 치유농업'을 통한 텃밭 가꾸기, '커피ON! 키오스크ON!' 체험교실을 통한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 감각 자극 활동이 마련된다.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자연 속에서 정서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안과 진료, 고혈압·당뇨 관리, 영양관리 등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하며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2026년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개량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위군은 올해 1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247동과 비주택 50동의 슬레이트 철거, 그리고 28동의 주택 지붕개량을 지원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에 전액 지원되며,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등 슬레이트 면적이 200㎡ 이하일 때 전액 지원되며, 이를 초과하면 초과분에 대해 자부담이 발생한다. 지붕개량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가구가 신청할 수 있고,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는 군위군이 위탁한 전문업체가 담당하며, 개인이 직접 철거하거나 처리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는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 후에는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지원을 통해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
[신경북뉴스] 군위군자원봉사센터가 3월 19일 의흥면 파전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단체와 지역 내 여러 기관이 협력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형 자원봉사활동으로 마련됐다. 손사랑회, 꿈꾸는 붓, 의흥면 새마을부녀회, 담쟁이, 삼육칼갈이봉사단 등 다양한 단체가 현장에 참여해 각자의 재능을 활용한 봉사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군위군보건소,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도 함께해 건강상담과 복지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주민들은 급식과 환경정화 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은 "봄처럼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지난 19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지도 및 단속을 실시했다. 군위군은 군위교육지원청, 군위경찰서, 군위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꾸려 관내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반은 청소년에게 주류와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이 금지된 업소의 위반 여부, 청소년 이용시설의 운영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쳐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확산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아이키우기 좋은 최적의 환경인 군위의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 보호에 관심과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지난 19일 대구 및 인근 지역의 의료기관들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구의 큰사랑병원, 대구시티병원, 척척병원과 의성군의 제남병원 등 4개 병원이 참여했다. 군위군은 지역 내 입원의료기관이 없어 주민들이 치료를 위해 외부 병원을 이용하는 상황에서, 퇴원 후 지역 복귀 시 돌봄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군위군과 협약 의료기관들은 퇴원환자에 대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의뢰, 의료·복지·돌봄 서비스 간 협력체계 구축, 정보 공유 및 지속적 협력 강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퇴원 환자가 군위군 통합돌봄 서비스와 신속히 연결되어 방문건강관리, 재가돌봄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의료 접근성 보완과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초고령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은 입원의료기관이 없어 외부 의료기관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치료 이후에도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해빙기 기온 상승에 맞춰 모기 등 위생 해충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유충 방역 활동을 시작했다. 군위군보건소 방역기동반은 월동 모기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해빙기 시점에 맞춰, 모기 유충이 주로 서식하는 정화조, 물웅덩이, 하천, 저수지, 공중화장실 등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환경 친화적인 방제 약품을 활용해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모기 유충 한 마리를 없애는 것이 성충 500여 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해빙기 유충 방제는 여름철 모기 개체 수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선제 방역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군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집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유충 서식지 없애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 보건소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일주일간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해요, 결핵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슬로건 아래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위군 보건소는 이 기간 동안 결핵 예방 교육을 비롯해 전광판, 홈페이지,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결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검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군위군 보건소는 대구에서 열리는 결핵 예방 주간 합동 캠페인에도 참여해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 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와의 대화나 재채기 등으로 결핵균이 공기 중에 퍼져 감염될 수 있는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 결핵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관련 상담은 보건소 결핵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군위군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3,813,363원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자는 주택 내외부의 장애 요인 제거와 이동 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예산 범위를 초과해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장애 정도가 심한 지체·뇌 병변·시각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 가구 등이 우선 선정된다. 단, 최근 3년 이내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되지만, 지원 항목이 중복되지 않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항목에는 출입로 경사로, 안전손잡이, 부엌과 화장실 개보수, 미끄럼 방지 포장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군위군은 현장 실사와 소득·자격 조사를 거쳐 총 5가구를 선정해 하반기 내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장애인들이 집안에서만큼은 안전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