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감사자문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사자문위원회는 교육행정 유경험자와 학부모 대표, 민간인대표 등 총 7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감사 계획 수립과 운영 방향, 청렴 정책 및 제도 개선, 감사 인력 역량 강화 등 감사 분야 전반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감사의 전문성과 공정성, 투명성을 높이고자 외부 민간위원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제1회 자문 사항이었던 이동통신 중계기 임대료 및 전기사용료 관련 사안 등에 대한 추진 상황과 처리 결과를 점검․검토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자체 감사 계획(안) △신규 감사공무원 역량 강화 방안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부서 활성화 방안 △공직자 재산등록 성실도 제고 방안 등이 상정됐으며, 감사자문위원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이자 도민의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과 23일 양일간,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디지털․정보(SW․AI)교육 공모사업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의 AI 인재 양성 정책 방향과 연계해 2026년도 디지털․정보 교육 공모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와 교원이 더욱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고려해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부권 설명회는 22일(월) 구미코 3층 중회의실에서 교원 143명을 대상으로 열리며, 동부권 설명회는 23일(화) 경주 화랑마을 화랑전시관 3층 다목적 대회의실에서 교원 78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설명회는 사업별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이 직접 나서 공모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 준비 과정에서의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 전달식 연수를 지양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공모 준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을 ‘디지털 분야’와 ‘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본청 행복지원동 204호 회의실에서 경북도청과 경북경찰청 교통안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별 교통 환경 실태와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문제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에 대해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통학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교육청과 지자체, 경찰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의회에서는 △지역 현안 특별교부금을 활용한 통학로 교통 환경 개선 사업 확대 △보차도 미분리 통학로 개선 방안 △어린이보호구역 미지정 학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및 지정 추진 △폐교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신속 해제 절차 정비 △학교 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교통 환경 개선 방안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과제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생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통학로 불편과 위험 요소를 공유하며, 지역 여건을 고려한 현실적인 개선 방안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2025 국제 바칼로레아(IB) 전문연구팀 I be Lab 연구 나눔회’를 개최하고, 현장 연구를 바탕으로 경북형 IB 교육의 실행 방향과 정책 추진 체계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나눔회는 ‘경북형 IB의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2025학년도 동안 운영된 초․중등 관리자 IB 전문연구팀과 학교급별(PYP·MYP·DP) 전문연구팀이 참여해 연구 과정과 실천 경험을 나누고, 경북형 IB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정책적․실천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자 연구를 통해 본 경북형 IB 실행 모델 이날 초등 관리자 IB 전문연구팀은 이은정 아천초등학교(김천) 교감이 팀장을 맡아 ‘경상북도 초등학교형(GE-IB) 교육 실행 확산을 위한 Modeling–Capacity Building–Ecosystemization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연구에서는 초등 단계에서의 IB 실행 모델 설계, 관리자 역량 강화 방안, 지역 기반 교육 생태계 구축 방향 등을 중심으로 경북형 IB의 체계적 확산 전략을 공유했다. &n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본청 웅비관에서 ‘제51회 경상북도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상은 평소 투철한 소명 의식으로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며 경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교직원에게 관련 조례에 따라 수여되는, 전통과 권위를 지닌 상이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포항장량유치원 이영숙 원장과 동명동부초등학교(칠곡) 엄명자 교장, 길주초등학교(안동) 백설아 수석교사, 길안중학교(안동) 권충호 교장, 경북체육고등학교(경산) 박성호 교사, 경북교육청 박귀훈 행정국장 등 6명이 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아․특수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포항장량유치원 이영숙 원장은 개정 누리과정 연수․컨설팅․성과 공유를 통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에 기여하고, 다양한 시범․선도 유치원 운영으로 유치원 교육과정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 운영과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원 역량 강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초등교육 부문 수상자인 동명동부초등학교 엄명자 교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적 리더십을 발휘해
[신경북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12월 20일 개최한 제3회 ‘한울 상고문화제 겨울(冬)편’'피아노 콩쿠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뜻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상고문화제는 봄(春) 사생대회, 가을(秋) 글짓기 대회, 겨울(冬) 피아노 콩쿠르로 구성됐다. ‘울진에서 자라나는 내일의 호로비츠를 위하여’라는 부제로 개최된 피아노 콩쿠르에는 관내 초 중학생 50명이 참가했으며, 피아니스트와 교수들의 공정한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16명이 수상했다. 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상은 장학금과 피아니스트의 개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 수강권’이 제공됐으며, 그 주인공은 울진초등학교 3학년 강세영 학생이다. 강세영 학생의 부모님은 “콩쿠르 1등이라는 생각지도 못한 결과가 실감이 나지 않고, 마스터 클래스 교육 기회를 통해 더욱더 발전된 세영이의 모습을 상상하니 행복하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연 후에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피아니스트 김태은이 특별 연주를 선사하여 콩쿠르의 의미를 더했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2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7개 시군을 선정해 ‘2025년 문화유산 분야 우수 시군’시상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시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22개 시군이 추진한 문화유산 보존·정비 실적과 국가유산 활용사업 등 6개 분야, 15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평가 결과, ‘대상’은 고령군, ‘최우수상’은 안동시와 예천군, ‘우수상’은 경주시와 성주군, ‘특별상’은 청송군과 영양군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최초로 대상을 받은 고령군은 ‘대가야 고도’지정 이후 적극적인 국비 사업 추진을 통해 고령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사업의 조기 착수를 확정했으며, 국립 고령박물관 건립과 국립 대가야 문화유산연구소 유치를 위한 각종 용역을 발주하는 등 국비 사업을 활발히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예산집행 실적, 문화유산 활용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안동시는 경북 산불로 피해를 본 문화유산 복원사업과 산불 피해지역 문화유산 인허가 절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이철식 의원(경산4ㆍ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9일, 경상북도의회 제359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철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조례안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시행 2024.9.27.)에 따른 경상북도체육회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에 대한 공유재산의 대부ㆍ사용ㆍ수익 등에 관한 사항 규정 △외국 지자체와의 국제교류 사업, 해외 우수선수 및 체육지도자 유치 등 국제 체육교류 기반 조성 △ 체육진흥협의회의 당연직 및 위촉직 위원 구성 규정 변경 등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이철식 의원은 “경북도가 각종 국제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견인에 주력하고, 전국규모 체육대회 참가 지원으로 체육인의 우수성 제고, 도민 스포츠 향유 기반 조성에 매진하고 있는 반면,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은 미비한 실정”이라고 강조하면서 “조례의 개정을 통해 공정한 체육환경 조성과 경북 체육의 위상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도의회가 도민 생활안정 지원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세정 기반을 강화했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19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김홍구 의원(상주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조례는 도세 감면의 실효성을 높이고, 저출생 대응 및 지역 투자 촉진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개정안의 핵심은 다자녀가구 주택 취득세 감면기준 완화와 각종 도세 감면 규정의 일몰 기한을 연장하는 내용이다. 다자녀가구 취득세 감면 요건이 완화돼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미성년 자녀 3명 이상 무주택 세대만 대상이었지만, 앞으로는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가구도 주택 취득 시 1가구 1주택 요건을 충족하면 감면을 받을 수 있다. 감면액도 조정돼 3자녀 가구는 최대 300만 원, 2자녀 가구는 최대 150만 원까지 취득세가 면제되거나 경감된다. 이는 양육비 부담이 큰 다자녀 가구의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와 함께 ▲시각장애인 자동차 취득세 면제, ▲전통시장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는 2025년 12월 22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이미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날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성금과 물품은 도내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구호 활동 등 구호적·자선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의회는 2008년부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에 꾸준히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대한적십자사는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도민의 곁을 지키며 인도주의 활동을 실천해 왔다”며, “십시일반 모인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경상북도의회도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