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 대구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 달서주거복지센터와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달서구는 세탁, 대청소·방역,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돌봄 대상자의 생활환경을 신속히 진단하고, 가정별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세탁지원 서비스는 대형 이불 등 가정 내 세탁이 어려운 품목을 직접 수거해 세탁 후 다시 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청소 및 방역 서비스는 위생 관리가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청소와 소독, 방역을 진행한다.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시설, 조명 리모컨 설치 등 낙상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참여 기관들은 지속적으로 주거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한다. 자활근로 참여자들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뒤 서비스에 투입되어 돌봄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문 역량을 갖춘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은 ‘달서가(家)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월광수변공원에서 개최한 '제19회 달배달맞이축제'가 많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달맞이 문화를 이어가고,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취지로 준비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아와 도심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겼다. 축제의 주요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서는 소원지를 달집에 매달아 태우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어 달서구 홍보대사인 가수 단비가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달서경찰서와 달서소방서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한 결과, 별다른 사고 없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달배달맞이축제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임업·산림 공익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산지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한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올해로 5년째 운영되는 이 제도는 임업에 실제로 종사하는 이들에게 직불금을 지원한다. 임업직불금 신청을 원하는 임업인은 자격요건과 유의사항을 사전에 확인한 뒤, 온라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올해는 온라인 신청 기간이 1개월 연장되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이 마무리되면 7월에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지급대상자가 결정되고, 8~9월에는 소득검증과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이 이뤄진다. 이후 결과를 반영해 10~11월 중 임업직불금이 지급된다. 임업직불금 제도와 관련한 안내는 산림청과 영천시 홈페이지, 산림청 문의처, 영천시 산림과, 그리고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임업직불금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과거사정리법 제2조에 근거해 신청할 수 있는 사건에는 일제강점기 전후의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해외동포 관련 사건, 한국전쟁 전후의 불법 민간인 집단 사망 및 살인 사건, 광복 이후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시기까지의 인권침해 및 조작 의혹,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와 인권유린, 사회복지기관·입양알선기관·집단수용시설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그리고 진실·화해위원회가 진실규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기타 사건이 포함된다. 신청 대상자는 희생자, 피해자, 유족뿐 아니라 8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 배우자, 그리고 사건을 직접 목격했거나 목격자로부터 이야기를 들은 사람도 해당된다. 신청 접수는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 진행된다. 영천시는 복지정책과에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주요 지역에 현수막을 내걸고 경로당에 포스터를 배포하는 등 홍보를 함께 추진한다. 신청은 진실·화해위원회 또는 영천시 복지정책과 전담 창구 방문, 그리고 진실·화해위원회(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73, 남산스퀘어빌딩 5층)로 우편 접수하는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지난 3일 영동교 인근 강변공원에서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시민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영천시 청년연합회(회장 김상운)가 주관했으며, 전통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명주농악 풍물놀이로 시작된 행사는 민속놀이 체험, 소원지 쓰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영천의 전통인 '곳나무싸움'이 재현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아리랑 태무 등 공연도 펼쳐져 볼거리를 더했다. 영천발전 기원제에서는 시민들이 소원지를 달집에 매달아 새해 소망을 빌었고, 대형 달집이 점화되자 많은 시민들이 불꽃을 바라보며 액운을 털고 복을 기원했다. 올해는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같은 날 겹쳐, 달집 불꽃과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활활 타오르는 달집과 함께 모든 액운은 날려 보내고,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행복한 영천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단합된 기운이 올해 영천의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어린이집이 2026학년도 신입 원아들을 맞이하는 입학식을 3월 4일 오전 10시에 진행했다. 입학식 현장에는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함께했으며, 군위군 관계자들도 참석해 새로 입학하는 어린이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행사는 신입 원아 소개, 환영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서로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아이들을 환영했다. 군위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군위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이름을 한 명씩 부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혜미 군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 산불방지대책본부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의흥면 원산교 둔치에서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서 군위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달집태우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알리는 팸플릿과 물티슈 등 홍보물을 나눠주며 산불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정월대보름 기간에는 무속행위,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일시적으로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군위군은 주민 대상 홍보에 집중했다. 군위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 근무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군위군 산림새마을과장은 "전통을 계승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지만, 건조한 날씨 속에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 경각심을 갖고, 단 한 건의 화재 사고 없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의흥면 청년회가 주관한 달집태우기 행사가 지난 3월 3일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이어가고,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주민 노래자랑이 식전 행사로 열려 참가자들이 각자의 재능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해가 진 뒤 달집에 불을 붙이는 순간, 참석자들은 건강, 행복, 지역 발전 등 각자의 바람을 담아 기원했다. 타오르는 달집 불꽃이 밤하늘을 밝히며 행사의 절정을 이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소중한 전통"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고, 지역 곳곳에 화합과 희망의 불씨가 환하게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가 3월부터 11월까지 대명3동, 대명6동, 대명9동 등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이동형 치매 상담소 '치매안심목요일'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목요일 한 차례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는 첫째 주,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 4층 프로그램실에서는 둘째 주,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 1층 상담실에서는 셋째 주에 각각 상담소가 마련된다. 상담소에서는 인지선별검사, 치매 관련 지원사업 안내, 퍼즐·칠교·퀴즈 등 인지자극 활동, 치매파트너 양성, 남구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 홍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장에는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 2명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주민 밀착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상담소를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치매 관련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치매안심서비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가 3일 단체 헌혈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부족 상황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 19명은 일상 업무를 잠시 멈추고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경산소방서 한창완 서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생명 나눔에 동참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을 격려했다. 헌혈에 참여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시민의 안전뿐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도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이번 헌혈 외에도 재난 현장 지원, 화재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