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양자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무인이동체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2월 27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구미시, SDT(주), ㈜모빌린트, 경운대학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AI 기술 기반 차세대 무인이동체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보안기술(QRNG)과 AI반도체(NPU)를 무인이동체에 적용, 보안성과 지능화 수준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가 마련됐다. 최근 무인이동체의 활용이 공공안전, 산업시설 점검, 국방·치안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으나, 데이터 전송 보안과 실시간 AI 처리 기술이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기존 PRNG 기반 보안의 한계를 극복할 QRNG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양자보안과 AI 기술을 접목한 무인이동체의 고도화를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보안 강화와 지능화 기술 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QRNG 및 NPU 기반 무인이동체 관련 공동 연구개발, 첨단과학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 지역 특화산업 연계 및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등이 포함
[신경북뉴스] 김진열 군위군수는 2월 27일 북삼역 개통식에 참석해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광역시장권한대행, 경상북도지사, 구미시장, 칠곡군수, 의성군수 등 여러 지역 단체장이 함께 참여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서대구역에서 신공항과 의성을 연결하는 총 연장 70.1km의 복선 철도망으로, 사업비는 약 2조 4,44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철도망은 대구 도심과 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며, 대구시와 경북 중부권을 잇는 남북 교통축으로서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광역생활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도 언급된다. 공동 건의문에는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의 조기 착공 요청이 포함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동 건의문 서명식은 대구∙경북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의 실질적인 결실이 나올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장애인체육회가 2월 25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출범식 현장에는 배낙호 회장과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여상규 상임부회장이 출범을 선언하고 손태옥 사무국장이 그간의 경과를 보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기 릴레이 전달, 도장애인체육회 인준패 전달, 공로패 및 가맹단체 인준서 수여가 이어졌다. 이어 배낙호 회장의 기념사, 안용우 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격려사, 나영민 의장, 박선하 도의원,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의 축사와 함께 떡케이크 절단식이 진행됐다. 김천시는 지난해 12월 2일 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계획을 마련하고, 12월 11일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뒤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규약과 제규정을 제정하고 인력 채용 및 사무실 인프라 구축 등 준비 절차를 진행해왔다. 배낙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제 곧 김천에는 반다비체육관이 준공될 것이고 우리 장애인체육회도 공식 출범했으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체육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한 단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이 3월 개교를 앞둔 신설 학교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감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구미문성중학교, 구미원당중학교, 포항펜타초등학교, 달전초등학교, 경주 화천초등학교, 포항해오름중학교 등 신설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구미 지역의 두 신설 중학교는 주요 시설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로, 점검단은 실내 공기질, 급식소 준비, 교실 마감 상태 등 학생들의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포항과 경주 지역 학교들은 개교를 앞두고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이며, 일부 외부 조경 공사는 개교 이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 안전과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항목에는 학생 이동 동선과 공사 구역의 분리, 공사 차량과 통학로의 분리 대책, 수업 중 소음 및 분진 최소화 방안 등이 포함됐다. 또한, 개교 전 공사 마무리와 입학식 당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강조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설 학교 개교 준비의 핵심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2월 26일 국회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시장, 시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월 6일 열린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에서 도출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의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미시는 정부의 '5극 3특' 초광역 협력 전략과 지방시대 실현 정책에 대응해, 반도체·방위산업·AI 제조 등 첨단산업과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구미~신공항 철도 및 동구미역 신설, 반도체 소재·부품 콤플렉스 구축, 방위산업 특화단지 유치,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유치,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 대도시 기준 완화, 구미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 또한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국립 AI 미래인재교육관, 중소기업형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지원,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구미~군위 고속도로, 1~3산단 연결교량, 탄소중립 선도도시,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들도 논의 대상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26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방문해 도의원 단독선거구 유지를 요청하며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울릉군은 도서지역의 특수성과 지리적 고립성을 고려할 때, 단독선거구가 지역 대표성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제도임을 강조했다. 선거구가 통합될 경우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력이 떨어지고, 제도권 내에서의 발언권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건의에는 약 2,000명의 울릉군민이 서명에 참여해 도서지역 대표성 보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건의문을 전달하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섬주민의 현실과 군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일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은 울릉군의 입장을 경청했으며, 울릉 주민의 의견이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교육·문화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5일 대구 계성고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문산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박현동 계성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계성고 관계자와 총동창회, 그리고 올해 입학한 신입생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했던 선배 학도병들의 발자취를 따라 영덕군을 찾은 신입생들은 문산호 일대를 견학하며 애국심과 본교의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영덕군과 대구 계성고는 △학생 참여형 역사·보훈 프로그램의 기획·운영 지원 △현장 체험학습, 탐방, 캠프 등 교육 활동 상호 협력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민·관 협력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호국 보훈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 자원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체험학습 지원 체계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현동 계성고 교장은 “선배님들의 헌신이 서린 이곳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에서 학생들이 교육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와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지난 2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성주군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당 분야별로 지역이 안고 있는 여건과 과제, 행정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특별 조정교부금 사업으로 총 6건, 18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건의하며,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성주군의 광역 연계 사업을 설명하고, 인접 지역과의 협력 방안과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재원 확보 및 사업 추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하수, 민간위원장 홍봉옥)는 지난 2월 2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청도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심의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체계 구축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복지포인트 인상 지원 계획(안)을 심의한 뒤 청도군 함께모아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하수 공공위원장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복지체계 구축은 필수 과제라며, 대표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봉옥 민간위원장은“올 한해는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발맞춰 지역사회 보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연차별 시행계획 성과를 면밀히 점검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공동체 청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제조AI 데이터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2월 25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지역 경제인, AI 기업 임직원,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AI 비전선포식’을 개최하여, 구미국가산단을 글로벌 제조AX 집적단지로 변화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반도체.방산.이차전지.로봇 등 지역의 첨단산업의 탄탄한 제조 기반 위에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산업AI의 데이터 표준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기업이 고비용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독자적인 AI 도입이 어려운 현실에서 실질적 문제해결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조속히 산업 전반에 AI를 전면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한다는 방침이다. 구미, 제조 AX의 골든타임 선점을 위한 산업 대전환 중심도시 선언 이날 구미시는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시티, 구미! - 초격차 제조 혁신 글로벌 허브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2032년까지 제조 앵커기업 AX 전환 10개사, AI 전후방 기업 100개사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