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 정현아 사무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지방공무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법령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위반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실무 과정에서 마주칠 수 있는 구체적인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질의하며 실질적인 이해를 높였다. 이종석 자치행정과장은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선거에 대해 공직자들이 엄정한 잣대로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고 사소한 실수라도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 노인대학 제42기 입학식이 지난 10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입학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이용호 노인대학장, 구승회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장 등 주요 인사와 신입생 2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함께했다. 경주시 노인대학은 1982년 설립 이후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교육의 장을 제공해 왔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삶을 지원하며, 다양한 교육과 교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 42기로 운영되는 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생활 건강관리, 슬기로운 노후, 생활과 세금 등 60개 실용 강좌를 마련했다. 교양 강좌와 문화 프로그램도 포함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노인대학에서의 시간이 새로운 배움의 기쁨이 되고 이웃과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주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평생교육과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이 3월 신학기를 앞두고 청도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특별 위생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급식시설의 환경, 개인위생, 식중독 예방관리 등 위생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펴 학생과 교직원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교육장과 교육지원과장이 직접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홍현 교육장은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정성이 모여 우리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청도교육지원청은 신학기 급식소 특별점검 외에도 교실 내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관리,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 등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역사회 내 의료와 돌봄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 루가캠퍼스에서 보건소 의료·돌봄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인한 의료 및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보건소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보건소에서 의료와 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참여하며, 통합돌봄의 개념, 건강상태 평가, 상처 및 배설 관리,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이 포함된다. 아울러,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대상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고령군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와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의료·돌봄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관계기관과 긴밀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3월 10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영생병원, 나사렛종합병원과 함께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2026년 3월 27일 시행을 앞두고,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고령영생병원과 나사렛종합병원은 퇴원이 예정된 환자 중 의료나 돌봄 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선별해 고령군 통합돌봄 전담팀에 의뢰한다. 고령군은 의뢰받은 환자에 대해 통합지원회의 등 절차를 거쳐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퇴원 이후에도 자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골절이나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능력이 저하된 65세 이상 노인, 중증 만성질환 등으로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 등이다. 이번 사업은 퇴원 전 단계부터 돌봄 연계를 준비함으로써 재입원 위험을 줄이고 돌봄 공백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신경북뉴스] 고령군치매안심센터가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치매안심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된다. '청춘기억 백세기억'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공동 참여형 방식으로,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배우는 형태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내용에는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훈련, 소근육 자극 활동, 다양한 두뇌 자극 프로그램, 아로마 수업을 통한 정서적 안정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팀은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어르신 개개인의 상태를 세심하게 관찰하며, 인지기능 유지와 악화 예방, 주관적 기억력 저하 및 우울감 감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인지강화교실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은 각 읍·면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지부가 주민 수요에 맞는 강좌를 3개씩 선정해 운영한다. 교육은 3월 23일부터 시작해 11월까지 28주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군민들은 장거리 이동 없이 거주지 주변에서 전문 강좌를 들을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고령군 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강좌별 세부 내용과 일정은 평생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읍·면 단위의 탄탄한 학습 거점을 구축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원하는 학습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센터 교육실에서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실을 주 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 교육은 치매에 대한 정보 제공, 돌봄 경험을 나누는 추억일기 작성, 아로마테라피, 웃음치료, 마음챙김 명상, 자기계발 시간 계획, 컬러링북 색칠, 가족 간 정보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치매 돌봄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고,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건강 회복, 자조모임 활성화를 지원한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본 교육 과정을 제공하며, 보호자들 사이의 정보 교류와 심리적 부담 경감, 정서적 지원을 통해 정신건강 증진을 돕는다. 참여자 김00 씨는 "이번 프로그램을 참여하여 치매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으며 환자 돌봄에 많은 도움이 됐다. 앞으로 정보가 부족한 신규 가족들에게 가족프로그램 참여를 꼭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대가야읍의 관문인 고령광장 회전교차로에 경관조형물을 새로 설치하며 도시의 품격을 높였다. 이번에 조성된 경관시설물은 '세계유산도시고령'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조형물로, 기단부에는 대가야읍 주산성에서 출토된 넝쿨무늬 전돌 문양이 적용됐다. 이 문양은 대가야읍 헌문교차로 교각의 조형물에도 사용되어, 도시 전반에 시각적 통일성과 일관성을 부여하고 있다. 조형물 설계 과정에서는 도시 미관과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으며,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높이를 2m 이하로 제한했다. 또한, 주·야간 모두 돋보일 수 있도록 주변 경관에 맞춘 조명도 설치했다. 고령군은 도시미관이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경관 개선을 통해 방문객에게는 깊은 인상을, 군민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광장은 대가야읍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장소로, 이번 교차로 정비를 통해 군민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정돈된 역사 도시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2026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22명을 대상으로 총 8회, 3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제품 기획부터 제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익히게 된다. 교육 과정에는 농식품 지원사업의 사업화 전략, 가공장비의 작동 원리와 운영법, 식품 표시 기준 및 포장 등 이론 수업이 포함된다. 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설비를 활용한 건조 및 후레이크 가공, 소스류 가공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 교육은 지금까지 9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8회 교육 중 85% 이상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영양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시설을 활용해 자체 제품 개발이나 시제품 생산 자격이 주어지며, 유통전문판매업 창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된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을 통한 농외소득 창출이 농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영양군의 우수한 농산물이 명품 가공식품으로 재탄생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