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4월 1일 민원콜센터 상담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민원콜센터 상담사, 새마을봉사과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상담사들이 시민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영주시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민원콜센터는 2017년 7월 개소 이후 대표전화를 통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하루 평균 200건의 민원 상담을 5명의 상담사가 처리하고 있다. 상담사들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민원콜센터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창구”라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상담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의 상호 이해와 배려를 촉진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9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14곳에서 총 99회에 걸쳐 실시되며, 3,447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센터는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예를 들어, ‘이구동성 게임’과 ‘초성 게임’ 등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갈등 상황에서 적절히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친구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소외된 친구에게 다가가거나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태도 등 구체적인 행동을 안내한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상담전화 1388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정경숙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아이들이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이번 교육이 함께 웃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4년 11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실제로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에 따라 최대 월 30만 원까지, 최장 2년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부 합산 연소득 6천만 원 이하,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의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로 한정된다.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8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하며, 주택 소유자(분양권·입주권 포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주거 지원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자격 심사를 통과한 대상자에게는 신청일 기준 다음 달 30일에 지원금이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영주시는 안내 팜플렛을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 부서에 배포하고, 민원창구 비치, 대상자 안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알리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인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
[신경북뉴스]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변 주차장에서 '새마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와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이 지난 2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 22개 시·군의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250여 명이 모였다. 참석자들은 우수지도자 시상, 탄소중립 실천 다짐, 지역 공동체 활성화 결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남원천에 흙공 1천여 개를 투입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자원재활용 경진대회에서는 폐농약병 수거를 독려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시·군에는 재활용 수집용 그물망 1만 5천여 장이 배부돼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촉진했다.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운동은 마을 정화, 재활용 공동수거함 설치, 공동텃밭 운영 및 나눔활동 등 주민 주도의 새마을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자원순환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한다. 금원섭 행정안전국장은 "뜻깊은 행사가 영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새마을 봉사와 환경보호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새마을지도자들의 적극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농번기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을 본격화했다. 4월 1일 1차로 라오스 출신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한 데 이어, 4월 13일에는 2차로 20명이 추가로 도착해 총 40명이 지역 농가에 배치된다. 이들 근로자는 영주시가 마련한 숙소에 머물면서 농촌 현장에서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 영주시는 안정농협과 협력해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정농협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에서는 필요에 따라 단기 인력을 신청해 활용할 수 있다. 하루 단위로 인력 배치가 가능해 소규모 농가와 영세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영주시의 권역별 인력 중개 체계도 주목된다. 북부와 남부 지역은 영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국내 인력중개를 맡고, 중부 지역은 안정농협이 외국인 인력 중개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체계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영농 인건비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혁 영주시 농업정책과장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번기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단기 인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4월 1일 순흥면 읍내3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당 30~40분 동안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 YMCA 소비자교육 전문강사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불법 방문판매(일명 ‘떴다방’)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와 방문판매 피해 사례를 소개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이산면, 풍기읍, 하망동, 가흥2동 등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교육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 동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과 재무제표 전반을 대상으로 결산검사에 착수한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영주시의회 심재연 의원을 대표로 시의원, 세무사, 행정전문가 등 총 7명이 참여한다. 예산이 사업 목적과 관련 법규에 따라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집행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 과정에서는 세입·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다양한 자료가 검토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결산검사 기간 중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살핀다. 결산검사가 마무리되면,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이 의회에 제출된다. 이후 9월 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10월 초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결산 결과가 공개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과 성과를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중동 지역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구성해 지역경제 보호에 나섰다. 지난 3월 31일, 영주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TF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국·소장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하여,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비상경제 TF는 엄태현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상황총괄, 민생안정, 기업지원, 농업대응 등 4개 분야로 조직됐다. 각 분야별로 부서 간 협업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경제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상황총괄 분야에서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인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재정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예비비 활용과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긴급 재정 투입 방안도 검토 중이다. 민생안정 분야에서는 에너지, 물가, 공공요금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부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영주시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이번 사태를 '사상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한 점을 언급하며, 유류와 주요 생필품의 수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현재까지 에너지 공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 내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영주시는 영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은 각 학교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과후 활동, 진로·진학 프로그램 확대 등 학생별 필요에 맞춘 교육 활동에 중점적으로 사용된다. 총 지원 예산은 25억 원이다.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영주시는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이를 통해 예산이 실제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2024년부터 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과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재육성장학회 운영, 교복 구입비 지원,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등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육은 영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강조하며,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이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 확보와 복지재정의 효율성 강화를 목적으로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 제19조와 각 복지사업 관련 법령에 따라 상하반기마다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영주시는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변동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급여 지급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차상위계층 등 13개 복지사업의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영주시는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에서 받은 68종의 소득 및 재산 자료를 연계해 수급 자격을 정밀하게 점검한다. 지난해 하반기 영주시는 1,716가구를 대상으로 확인조사를 실시했으며, 급여 변동과 보장 중지 등 사후 관리를 통해 부정수급 예방과 예산 누수 방지에 성과를 거뒀다. 조사 결과 급여가 줄거나 중단되는 경우, 대상자에게는 사전 서면 및 전화 안내와 함께 소명 기회가 제공된다. 자격 요건 미달로 위기에 놓인 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이 이뤄진다. 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철저한 확인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