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지역건축사회와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이 (재)문경시장학회에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문경지역건축사회는 500만 원,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은 2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문경지역건축사회는 지역 내 건축사들이 모여 건축설계와 감리업을 수행하며, 건축문화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은 국제로타리 3630지구 점촌로타리클럽과 협약을 맺고, 대학 내 청년 봉사단체로 활동 중이다. 이 단체는 농촌 일손 돕기, 마을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홍상호 문경지역건축사회 회장과 길민욱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 지도교수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해 훗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고, 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현국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단체와 대학생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준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연 30만 원 상당의 '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해당 학년 아동에게 개인별 전용 바우처 카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바우처는 음악, 미술, 무용 등 예능 학원, 서점 등 교육 관련 업종,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등 문화시설, 수영장, 볼링장, 체육학원 등 체육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청소년 출입·고용이 제한된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이용이 불가하다. 신청은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의 경우 각 학교를 통해 3월 17일까지 접수하며, 관외 학교 재학생이나 학교 밖 아동은 4월 1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바우처 사용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 20일까지로 정해졌다. 가맹점은 연중 상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문경시 교육지원과(평생학습관)에 신청하면 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집중 신청 기간 내 많은 대상 아동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문경시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문경시 마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청년회가 주관한 '2026년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청년회가 읍면동을 돌며 진행해 온 사업으로, 지역가수 공연, 건강체조, 치매예방운동, 웃음치료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됐다.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 "하하하운동이 어르신들께 잠시라도 더 많이 웃으실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오늘의 웃음과 만남이 일상의 힘이 되어 더 건강한 날들로 이어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선수 청년회 부회장은 청년회원들의 봉사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오늘처럼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어주시는 모습이 우리가 계속 나아가야 할 이유"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강이란 함께 움직이고 웃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행사를 준비한 청년회에 감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기원했다.
[신경북뉴스]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소속 장병 70여 명이 3월 5일 오후 문경시에 위치한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아 독립운동가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장병들은 기념관 안내에 따라 박열 의사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독립운동 관련 질의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순국선열의 발자취를 따라갔다. 박열 의사는 문경 출신으로, 경성고등보통학교 재학 시절 3·1 만세운동에 참여했고, 이후 일본에서 아나키스트로 항일운동을 이끌었다. 1926년 일왕 암살을 시도했다는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22년 2개월간 복역한 바 있다.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정신전력교육담당 김주영 대위(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장병들이 나라사랑의 마음과 군인으로서의 자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장병들이 독립운동가분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군 복무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우리 영공 수호에 매진하고 있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장병들의 기념관 방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신경북뉴스] 문경시의회는 3월 5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 선임은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사항으로, 문경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이뤄졌다. 대표위원으로 김경환 의원이 선정됐으며, 이석창 세무사와 천문용, 이정욱, 김정모 전직 공무원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회계, 세무, 행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문경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한다. 재무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정걸 의장은 결산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결산 검사는 집행부에서 작성한 결산서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사업별 성과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졌는지 최종적으로 확인·검사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문경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
[신경북뉴스]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북 지역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관련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안동상공회의소 산하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IP디딤돌 프로그램'과 경북 북부 8개 시·군(안동, 영주, 문경, 예천, 의성, 영양, 봉화, 청송)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나래 프로그램'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기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지식재산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아이디어 발굴 및 신생 창업자 육성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3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경북 내 4개 주요 도시에서 IP창업존 교육을 이수하면 아이디어 권리화와 창업자 대상 후속 지원이 이루어진다. 중소기업을 위한 '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IP기술 및 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기업별로 최대 2,5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과제가 제공되며, 유망 기술 도출,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IP 자산 및 사업화 전략, 브랜드·디자인 경영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된다. 이 사업은 연 2회(3월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가은아자개장터 내 외식 테마파크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한 경기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은아자개장터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관람 일정은 대한민국 예선 경기 중 3월 7일 저녁 7시 일본전과 3월 8일 낮 12시 대만전 두 경기다. 행사 기간 동안 외식 테마파크 입점자들은 별도의 이벤트도 준비한다. 현장에서 1만 5천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 응모권이 제공되며, 현장에 있는 이들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이 지급된다. 경품은 더본코리아가 지원하는 호텔 더본 제주 숙박권(1박 2일) 4장과 빽다방 상품권(3만 원) 20장이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현장에서 안내된다. 가은아자개장터 외식 테마파크 입점자는 "세계 최고의 야구 축제인 WBC를 맞아 가은아자개장터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야구 팬들과 지역 주민, 관광객들이 장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를 관전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파크골프협회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재)문경시장학회에 전달했다. 문경시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협회는 각종 대회를 개최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문경시 홍보에 기여하고 있으며, 어르신과 시민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2019년부터 협회가 기탁한 장학금은 누적 1,720만 원에 이른다. 이정철 문경시파크골프협회장은 이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현국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체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늘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문경시파크골프협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4일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정규강좌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문경대학교 부총장,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강사와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하모니카 오혜숙 강사와 추억의 노래교실 이한경 강사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강사 위촉장 전달과 수강생 대표의 선서가 이어졌다. 문경시는 올해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반영해 6개의 신규 강좌를 마련했다. 또한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교육과정을 주 2회로 확대했다.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는 3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15주 동안 진행되며, 총 38개 강좌가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향상 등 여러 분야에서 운영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평생학습도시 문경의 경쟁력"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더욱 촘촘하고 내실있는 학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3월 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SNS서포터즈 기자단의 발대식을 열고 30명을 위촉했다. 올해 선발된 SNS서포터즈 기자단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1년 동안 문경의 관광지와 먹거리 등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문경시는 기자단이 지역 축제와 명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팸투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기자단 운영 계획 안내, 선서, 위촉장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 서포터즈는 "문경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숨은 명소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로 문경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여러분의 참신한 시각과 창의적인 콘텐츠가 더해진다면 문경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