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서재문화체육센터가 3월 3일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 인센티브 프로그램인 '튼튼머니' 인증시설로 등록되어 운영을 시작했다. '튼튼머니'는 만 11세 이상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복지 서비스로, 이용자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홈페이지에 가입한 뒤 서재문화체육센터에서 운동 전후 QR코드를 스캔해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포인트는 주 5회, 연간 최대 100회까지 쌓을 수 있으며, 1회당 30분 이상 운동해야 적립이 인정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최대 5만 원까지 제로페이 앱을 통해 스포츠 상품권으로 전환 가능하다. 이 상품권은 스포츠용품 구매, 스포츠 시설 등록, 지정 약국 및 병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서재문화체육센터는 회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광판과 안내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튼튼머니 인증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운동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고 더욱 활기차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은 2026년 중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받는다. 이 연습공간은 지역 공연단체와 예술인들이 창작과 연습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문 시설이다. 무용, 음악,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작품 제작 전 과정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시설은 총 6개의 연습실로 구성되어 있다. 대규모 공연 연습이 가능한 대연습실 1개, 장르별로 사용할 수 있는 중연습실 3개, 소규모 창작을 위한 소연습실 1개 등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규모의 연습 수요를 충족한다. 지하 1층에 위치한 대명홀은 실제 공연장 무대를 재현한 공간으로, 최종 리허설이나 쇼케이스 등 공연과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신청 접수는 3월 16일부터 27일 18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 등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산하 3개 박물관이 대구의 지역사와 전통공예와 관련된 유물 매입을 위해 매도 신청을 받는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한제국 시기부터 1970년대까지의 대구 관련 자료를 수집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 박물관은 대구·경북 지역의 독립운동, 근대 교육, 행정 및 금융, 도시 변화, 단체 활동, 해방 전후 사회 등과 관련된 자료를 구입한다. 팔공산에 위치한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1950년대 이전에 제작된 놋쇠 유물과 금속공예품을 모집한다. 생활용품, 의식구 등 금속공예품, 금속공예 제작 관련 자료, 팔공산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각종 자료도 구입 대상이다. 달성공원 내 대구향토역사관은 대구의 전근대 시기 행정, 교육, 사회, 경제, 문화, 민속 관련 자료와 인물, 경상감영, 대구달성(달성공원), 1997년 대구향토역사관 개관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사람은 각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안내문을 확인한 뒤, 유물매도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유물 사진과 함께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해당 박물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고, 접수 여부를 전화로 확인해야 한
[신경북뉴스] 대구시립교향악단이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주요 작품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제523회 정기연주회'를 3월 20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생상스, 프랑스 낭만의 빛'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백진현 음악감독이 지휘를 맡고 피아니스트 알렉 쉬친이 협연자로 나선다. 대구와 일본 히로시마의 교향악단 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두 도시 간 음악적 교류를 강조한다. 히로시마교향악단의 다카와 마사시(제1바이올린), 이와시타 에미(제2바이올린), 안보 에마(비올라 수석), 다카모토 도모야(더블베이스 수석)가 대구시향 단원들과 함께 전 프로그램을 연주한다. 음악을 통해 양 도시의 우정을 이어간다. 공연은 생상스의 오페라 '동양의 공주' 서곡으로 시작한다. 이 곡은 19세기 후반 유럽에서 유행한 일본 문화에 영감을 받아 작곡됐으며, 동양풍 선율과 다양한 관현악 색채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이어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안톤 루빈시테인의 요청으로 단기간에 완성됐으며, 고전적 엄숙함과 낭만적 화려함이 공존한다. 1악장은 피아노 독주로 극적 긴장을, 2악장은 경쾌한 스케르초, 3악장은 타란텔라풍의
[신경북뉴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금관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가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공연을 펼친다.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진행된다. 스페니쉬 브라스는 1989년 창단 이후 60여 개국에서 공연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2017년 발렌시아 주 Bankia 음악상과 2020년 스페인 국립 음악상을 수상했으며, 34장의 음반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와 풍부한 음색, 역동적인 무대 매너로 금관 앙상블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스페인 작곡가 호르디 그리소의 ‘서커스(Circus)’, 비제의 오페라를 재해석한 ‘카르멘 미니어처’, 찰리 채플린의 음악을 엮은 ‘채플린 모음곡’ 등 다양한 곡이 연주된다. 또한 알베니스의 ‘아스투리아스’, 마누엘 데 파야의 ‘나나’와 ‘파루카’, 히메네스의 ‘루이스 알론소의 결혼식’ 등 스페인 음악의 정수를 비롯해,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온’과 ‘리베르탱고’, 에밀 카레라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도 성과관리 부서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3월 4일 간부회의에서 우수 실·국 5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25개 실·국과 116개 과를 대상으로 핵심 시책 추진 실적과 부서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서별 성과목표 달성 정도, 집행 실적, 지방재정 신속집행, 청렴도 향상, 민원 만족도 등 40여 개 공통 항목과 각 부서의 중점 사업이 평가에 반영됐다. 평가 과정에는 대구정책연구원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우수 실·국으로는 미래혁신성장실, 보건복지국,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경제국, 원스톱기업투자센터가 선정됐다. 미래혁신성장실은 미래혁신기술박람회 개최와 로봇특구 지정 등 미래 신산업 전환을 주도했다. 보건복지국은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지원 등 시민 복지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은 취수원 이전 국정과제 채택 등 맑은 물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경제국은 대구형 경제 활성화 특별대책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썼으며, 원스톱기업투자센터는 규제혁신과 투자환경 개선으로 15개 기업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들 실·국은 핵심사업 추진뿐 아니라 청렴도 향상,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는 2026년 3월부터 드림카 사업의 운영 범위를 달서구 월배노인종합복지관까지 넓힌다. 이 사업은 교통약자와 소외계층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카 사업은 대구교통공사가 보유한 관용차량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지역 복지기관과 차량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2024년부터 대구교통공사는 상인종합사회복지관,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드림카 사업을 운영해왔다.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이 추가됨에 따라 지원 대상 복지기관은 총 3곳으로 늘어난다. 차량 공유에는 장애인 양궁단 차량과 전기차가 포함되며, 평일 유휴시간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각 복지관은 자체 신청 절차를 거쳐 차량을 대여할 수 있으며, 대구교통공사는 차량 제공과 함께 유류비 및 유료도로 통행료도 지원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지역사회 공유경제를 실현하고 교통약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도시민의 귀농 준비를 지원하는 체류형 교육시설인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의 운영을 시작했다. 4일, 영주시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제11기 입교식을 열고, 전국에서 모인 예비 귀농인들이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수에는 총 25세대가 입교했으며, 이 중 18세대는 서울 등 수도권 출신이고, 나머지 7세대는 대구·충남 등 기타 지역에서 참여했다. 영주시는 정원 30세대 중 남은 5세대를 추가로 모집 중이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영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머물며 농업을 배우고 실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이다. 2016년 개소 이후 예비 귀농인을 위한 교육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곳에는 교육생 숙소, 개인 텃밭, 교육관, 시설하우스 등 영농 실습과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기반이 갖춰져 있다. 예비 귀농인들은 앞으로 10개월 동안 관심 작목 탐색, 영농기술 실습, 현장 체험, 농업 경영 교육 등 총 28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다. 영주시는 교육 과정과 연계해 맞춤형 귀농 상담, 지역 이해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교육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통해 예비 귀농인의 초기 시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3월 3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열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 및 생계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칠곡군은 공공근로사업(5월 29일까지)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6월 30일까지) 두 가지 사업을 통해 총 45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행사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구한호 강사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설명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와 칠곡취업지원센터가 취업알선 및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취업 의지를 높였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참여자들에게 근로의 의미와 보람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농업기술센터에서 산림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산림 분야 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불감시원, 산림재해대응단, 재선충병예찰원, 감염목이동단속초소, 숲가꾸기패트롤, 해담길관리원, 가로수관리반 등 다양한 직무를 맡은 인력이 참석했다. 울릉군은 산림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지역 고용 창출,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이번 발대식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기본 안전수칙과 산업안전 교육을 받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한 응급처치 방법도 익혔다. 이를 통해 산림 현장에서의 안전한 업무 수행을 준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환영사에서 울릉군의 자연환경과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 자원을 건강하게 가꾸고 보호하는 일은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울릉군민 모두의 자부심이자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림 현장에서 근로하는 모든 분들이 산업 재해로부터 개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작업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