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문경시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 운영한다. 문경시 시민안전보험은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보험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027년 1월 11일까지이고,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가 전액 부담한다. 시민이 개인적으로 가입한 다른 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국내 어디든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 문경시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의사상자 상해 보상 ▲성폭력범죄 피해 보상 ▲강력범죄 상해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가스 상해위험 사망 및 후유장해 ▲야생동물 피해 사망 및 치료비 보상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실버존 사고 치료비 ▲사회재난 사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개물림·부딪힘 사고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4,979건, 2억 3천만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 과세대상자는 매년 1월 1일 현재 법령에 규정된 각종 면허(허가·인가·영업신고 등)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며,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로 금융기관을 방문해 직접 납부하거나, 은행 현금인출기(CD/ATM),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 등을 이용하면 된다. 특히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와 같은 간편결제 앱을 통해서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문경시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수막 게시와 홈페이지 안내 등을 통해 시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김상화 세정과장은 “주민분들이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니 기간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 ”라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납세자의 신청에 따라 1월에 연납할 시 2월부터 12월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연납은 매년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1월에 내야 가장 큰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다. 문경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들에게는 별도의 신청이 없는 경우에도 9일 연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 연납 신청은 시청 세정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화 또는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며 인터넷을 이용한 위택스를 통하여 16일부터 신고·납부 할 수도 있다. 연납 고지서를 받고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 이후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는 환급받을 수 있으며 연납 승계신청도 가능하다. 김상화 세정과장은 “이번 연납고지서 발송으로 시민들에게 납세 편의 및 세제혜택을 제공하여 세금 절세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시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 관련 민원을 보다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2026년에도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 를 본격 운영한다. 지적 민원 현장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적극행정 서비스로, 합병·분할, 지목변경, 조상땅 찾기 등 토지와 관련된 전반적인 민원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한다. 문경시는 올해 총 24개 마을을 순회 방문할 계획이며, 그 첫 시작으로 13일 동로면 석항1리와 노은2리를 방문해 토지 소유권과 지적공부 정리, 상속 및 소유권 확인 등 평소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졌다. 문경시는 이번 현장처리제를 통해 고령자와 교통이 불편한 농촌 지역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토지 민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불필요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반태호 종합민원과장은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는 시민이 있는 곳으로 행정이 먼저 다가가는 적극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고 내실있게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이동욱 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구성·운영하여 각종 행정절차 및 보상 협의를 신속하게 이행하고 6월 말까지 주요 공정 완료를 목표로 하여, 재해예방사업의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문경시는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3개 지구 1,198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 5개 지구 1,052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개 지구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근 이상기후로 급증하는 예측 불가능한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유한규 안전재난과장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재해시설의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선제적으로 위험요소에 대응하여 더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고,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 중심의 재해예방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오는 19일부터 『2026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참여기업 및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은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고용지원금을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고, 미취업 청년 등에게 인턴 근무 기회 제공과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임금 향상을 통한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참여기업에는 인턴기간인 2개월 동안 인턴사원 1명당 월 15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고용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참여 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일부터 3개월, 10개월 차에 150만 원씩 2회에 걸쳐 총 300만 원의 근속장려금을 분할 지급한다. 참여기업 신청 자격은 문경시 소재이면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고, 인턴 약정체결 시 당사자 간 정한 약정 임금을 최저임금 이상으로 계약해야 하며, 고용보험료가 체납된 사업장은 신청 불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관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인턴에게 근속장려금과 중소기업에 고용지원금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높이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2026년도에 선정된 총 570건, 240억 870만 원 규모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반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본청과 읍면동의 토목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7개 반 30명으로 편성되어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예상 실시설계 용역비 4억 원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경시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방 재정 집행을 조기에 완료하기 위해 예산 신청과 동시에 공사 구간에 포함된 토지에 대한 사용 승낙을 미리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착공하고, 상반기 내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대학 건설과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발주와 합동설계반 운영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관광해설사 모집인원은 총 4명(영어 2명, 중국어 1명, 수어 1명)으로, 공고 기간은 1월 10일부터 1월 27일까지이고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1월 27일까지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문경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만 70세 이하의 시민으로, 문경의 문화·역사·관광 산업 분야에 대한 기본 소양 및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개별면접 심사를 거쳐 2월 중 최종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합격자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문화관광 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을 이수하고 3개월의 현장 실무수습 과정을 완료한 후에 문화관광 해설사의 자격을 부여받아 2026년부터 문경시 주요 관광지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추어 문경시청 관광진흥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되며, 신규 양성 교육 대상자 모집공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
[신경북뉴스]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10일 새해를 맞아 위원들이 희망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관내 업체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기획된 체험형 진로체험으로, 청운위들의 관심 분야로 제안한 제과ㆍ제빵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위원들은 케이크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관련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생각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기획한 청운위 안현정 부위원장(문경여자중학교 3학년)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진로를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청소년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위원회와 함께 만들어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진로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의견을 적극반영하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문경 프리미엄 감홍사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5년 문경시 농업 명장으로 선정된 차동훈 님을 초빙하여 감홍 사과에 대한 전문교육을 한다. 교육은 오는 1월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론 과정, 14일 사과연구소에서 현장 과정을 각각 진행하며, 이론 과정은 감홍 품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생육 특성 등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론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현장 과정은 실제 농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중점적으로 전수하여 감홍사과 재배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재배 실무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동훈 농업명장은 3ha 규모의 과수원을 운영하며 연간 약 30톤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는 선진농가로, 오랜 재배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과 재배기술을 농업인에게 전수해왔으며 감홍사과 재배기술과 병충해 경감기술 보급 공로로 지난 11월 4일 ‘문경시 농업 명장’에 선정됐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농업을 대표하는 명장의 실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감홍사과 재배의 핵심 포인트를 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