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교육지원청은 12월 3일 오전10시 30분,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2025년 미래인재기르기 지역협력단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교육지원과장, 지역협력단 위원, 담당 장학사 및 주무관 등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기부 기반 강화와 미래교육지구 운영과의 연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 진로체험지원센터 사업 추진 결과 보고 ▲교육기부 우수사례 공유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 발굴 전략 논의 등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교육기관에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기부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협의회 이후 진행된‘치유찻자리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육기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이번 체험 활동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치유·정서지원 활동의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됐다. 유진선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교육기부가 문경미래교육지구의 핵심 동력으
[신경북뉴스] 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2일 '2025 문경미래교육지구 실무위원회 제4차'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회의에는 실무위원장 이하 20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문경만의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와 학교의 협력을 통한 교육 혁신을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특히 '마을 결합형 교육과정' 운영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학습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 또한, 2025년도 주요 성과로는 △지역 특색 연계 프로그램 확대 △미래교육지구 홍보 확대 △미래교육지구 사업 만족도 작년 대비 향상 등이 꼽혔다. 끝으로, 실무위원회는 2026년 계획을 협의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문경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보여주었다. 문경교육지원청 유진선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것은 우리 모
[신경북뉴스] (사)한국농어촌민박협회 문경지회는 지난 1일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계면 성보촌 유스호스텔에서 2025년 활동보고 및 2026년 주요사업계획을 논의하기 위하여 제6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에는 민박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 개회선언, 축사, 주요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되어 문경시 농어촌민박의 발전과 함께 농촌관광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문경시는 관내 농어촌민박(203개소)의 발전을 위해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 농어촌민박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추후 농촌관광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우섭 협회장은 “문경시와 민박협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상생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농촌관광사업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일 농정과장은 “문경시 농촌관광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농어촌민박협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농어촌민박을 포함한 농촌관광사업이 지역소득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문경시도 농촌관광 활성화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일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지역연계협력사업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방과후아카데미·드림스타트 지도자를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이해 및 지도방법'에 대한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동 및 청소년은 지능지수가 평균이하거나 지적 장애에는 미치지 못해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느린 학습자’를 말하며, 최근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 요구에 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들은 단순한 학습 부진을 넘어 사회성, 정서 조절, 자립 기술 등 복합적인 취약성을 보이고 있으며,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3년~2025년 3년간 총 86명에게 실시한 웩슬러 지능검사 결과에서도 9명이 경계선, 2명이 69이하 정신지체로 나타났다. 이에 현장지도자를 대상으로 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학습하여 실질적인 개입 능력을 높이고자 박은 명지대 객원교수(한국가족마음챙김연구소장)를 초청하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서옥
[신경북뉴스] 문경시니어클럽은 지난 11월 21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으로 진행된'2025년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명장(名匠) 선발'에서 우수참여자 5명이 명장으로 선정됐다. 이번 명장 선발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전국 2,271개의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을 대상으로 월평균 보수, 참여 개월 수, 매출액 등 객관적 지표를 종합 평가해 상위 사업단 50개소를 선정했으며, 문경시니어클럽은 상위 50개 사업단에 우리표고, 새재참기름, 동네점빵, 한끼뚝딱, 새재건어물 총 5개 사업단이 선정되어 우수참여자(명장) 5명을 배출했다. 공동체사업단이란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문경시니어클럽은 총 8개의 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옥정수 관장은“공동체사업단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문경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익 창출형 일자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문경시니어클럽 우수참여자 5명의 명장 선정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역 적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노인복지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오는 6일 문경시체육회 주최, 문경시바둑협회 주관으로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에서 '제24회 문경시민바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강부, 강자부 등 7개 부문으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개회식은 6일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바둑은 흑과 백의 돌을 번갈아 두며 전략을 겨루는 두뇌 스포츠로,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정신활동을 돕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학생들의 인지발달과 집중력 향상, 예절 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교육적 가치가 높은 종목으로 널리 주목받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 대회를 통해 바둑을 즐기는 동호인의 인구가 늘어 저변확대가 되고 동호인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의회는 12월 2일 신현국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9회 문경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늘부터 17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하여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12월 3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세부적으로 예비 심사하고 예산안은 별도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처 오는 1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 처리할 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총 25건으로 의원발의 안건은 황재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축제 및 행사 시민평가단 운영 조례안', 신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남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과 김영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문경시 국내외 도시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이며,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역 농업인의 영농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1월 6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할 예정이고, 올해 교육은 문경의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한 8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문희아트홀, 문화예술회관, 사과연구소,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1월 6일 문희아트홀에서 오미자 과정으로 시작해 7일은 문희아트홀에서 생활자원 과정, 8일은 문화예술회관에서 사과공통 이론교육, 9일은 사과연구소에서 사과공통 현장교육이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되며, 13일은 문화예술회관에서 문경감홍 이론교육, 14일은 사과연구소에서 문경감홍 현장교육, 15일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쌀 과정, 16일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약돌한우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 교육은 일반 교수진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명장·우수 농업인을 강사로 적극 섭외한 것이 특징으로, 올해 문경대상을 수상한 구로다야스마사와 문경농업명장에 선정된 차동훈님 등 실무형 전문가들이 강의에 참여해 보다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문경시는 품목별 재배안정성 확보, 기술 수준 향상, 영농
[신경북뉴스] 문경시 평생학습관 정규교육 과정인 '브런치 만들기'상·하반기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 중 20여 명이 지난 28일 브런치 분야 민간자격인 ‘브런치제조관리사 1급’을 취득했다. 김성연 강사가 지도하는 문경시 평생학습관 브런치 만들기 과정은 최근 카페 문화 확산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브런치 요리를 가정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해 로컬푸드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오미자를 활용한 릴렉스 음료, 표고버섯 리조또와 파스타, 사과치즈샐러드, 오미자 샌드위치 치아바타, 포케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만들며 이론과 실기를 함께 익혔고, 수강생들은 단계별 실습을 통해 조리 기초부터 메뉴 구성, 플레이팅까지 체계적으로 배워 민간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정길라 교육지원과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브런치 교육이 시민들의 여가와 자기계발 욕구를 채워 줄 뿐만 아니라 로컬푸드 소비 확대와 소규모 창업 준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밀착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운영하겠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11월 29일 문경시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전국 초·중학생 등 130여 명이 지원한 가운데 ‘제4회 문경시 전국 청소년 소통 토론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문경을 비롯해 경북권, 울산, 부산, 경남 거창 등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토론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 논제는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계속되어야 한다’로, 참가 학생들은 찬반 입장에서 사전 조사와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논리적이고 근거 중심의 토론을 펼쳤다. 학생들은 토론 과정에서 상대방의 근거를 분석하며 자신의 의견을 보다 논리적으로 다듬는 경험을 했고, 이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기르는 값진 학습의 장이 됐다. 정길라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런 경험이 미래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