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소속 직원은 2025. 12. 18. 포항시 흥해읍 칠포로에 위치한 아동일시보호시설 선린다온에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중등교육과 직원들은 선린다온을 방문하여 간식 및 선물 세트를 전달했고,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초·중·고등학생들과 발명교실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및 도서실 정비,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함께한 허홍범 중등교육과장은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서 가정 내 여러 문제로 인해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교육 가족의 사랑 나눔 봉사활동이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관장 장낙희)은 12월 연말을 맞아 지난 12월 14일부터 12월 18일까지'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와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쿠키 반죽으로 직접 나만의 크리스마스 쿠키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학부모 대상으로 케이크 샌딩과 아이싱을 통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쿠키 만들기에 참여한 이OO 학생은“직접 만든 쿠키를 가족과 먹고 싶어서 정성껏 만들었다. 함께 나눠 먹을 생각을 하니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또한 케이크 만들기에 참여한 김OO 학부모는“연말을 맞아 가족을 위해 시간을 내어 도서관 행사에 참여했는데, 완성한 케이크를 가족과 함께 나눌 생각을 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연말 체험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됐으며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문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봉화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통하여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Wee센터는 12월 19일 석포초등학교와 석포중학교에서 Wee센터와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함께하는 ‘괜찮아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날 캠페인은 '괜찮아 캠페인: 마음은 도움받고, 친구는 이해하고'를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상태를 이해하고 정서적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한편, 장애를 포함한 다양한 학생들의 상황을 이해하며 존중과 포용의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Wee센터는 ‘마음건강 문제 맞추기’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 및 도움기관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이해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상진 Wee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한 예방 중심의 정서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Wee센터는 지난 12월 17일 수요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상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상담업무담당자 상담역량강화 연수는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행동 유형을 이해하고, 유형별 맞춤형 중재 방법을 익혀 실제 상담 장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정하나(한국아동마음챙김연구소 소장)가 강사로 나서 학교 현장에서 문제 행동별 맞춤형 중재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강의에서는 내현화·외현화 문제행동의 특성과 원인을 이해하고,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 기반 중재방법이 소개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상담업무 담당자들이 학생문제행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보다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의회는 19일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2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하며, 2025년도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간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 청취, 2026년도 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지난달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열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신향순)에서 군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감사를 통해 총 94건에 대한 시정 조치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받고, 10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장삼규)를 열어 내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의회는 2026년도 예산안에서 세입예산은 원안으로 하고, 세출예산은 원안에서 일반회계 20억 1,128만 원을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으로 조정한 7,075억 원(2025년도 본예산 대비 125억 원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는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영주시의회는 2026년도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제2차 변경계획안, 조례안 10건, 동의안 1건으로 총 1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전반을 면밀히 살펴 시정 62건, 처리 63건, 건의 14건 등 총 139건을 지적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일상경비 지출 미흡, 각종 위원회 운영 방식 개선, 설계 누락에 따른 변경 지양 등이 있다. 12월 19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일반회계 1조 60억 원, 특별회계 1,010억 원을 합한 총 1조 1,070억 원 규모로 50억 원(전년도 대비 0.45%)이 증액된 2026년도 예산을 의결했다. 김병기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으며, 동료 의원들께서 제기한 의견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있는 후속 조치를 당부드린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의회는 19일 오전 10시,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의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과 군민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유공자 시상식은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공무원과 주민을 격려하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향해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강경탁 의원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장삼규 의원이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기초의원에게 수여하는 ‘2025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의정발전 유공 공무원 및 직원 4명과 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14명의 군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영구 의장은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예천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2월 18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가칭)호명중학교 교사 신축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각종 안전사고 및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실시했다. 점검에는 행정지원과장,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해 행정지원과 각 담당들이 참석했으며, 건설사업관리단의 공정 진행 상황, 향후 추진 계획 등 브리핑이 함께 진행됐다. 현재 해당 공사는 전체 공정의 약 15%가 진행된 상태로, 지하주차장 기초콘크리트 타설 공정이 진행중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 안전시설 설치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작업자 안전교육 이수 현황 ▲현장 내 위험요소 관리 상태 ▲화재예방 조치 등이다. 특히, 교육시설 공사 현장인 만큼 무엇보다도 작업자의 생명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하고, 공사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현장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성중 교육장은 “적기 준공과 품질도 중요하지만, 무엇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12월 18일 오전 8시, 영양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통학 시간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 영양녹색어머니회가 함께 참여해 협력 기반의 현장 활동을 전개했다. 등교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행 요령과 횡단보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활용해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안전 행동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통학로 안전 관리와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8일 오후 2시 20분, 황룡원 대연회장에서 “2025 경주미래교육지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된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지역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남마을학교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소개, 성과 보고, 우수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경주시 관계자, 관내 교직원, 학생, 학부모, 마을학교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사례로는 마을 연계 학교교육과정 운영, 행복마을학교, 가족역사·자연탐방단, 경주예술제, 동물과 함께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 등의 사업이 소개됐다. 황영애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마을과 함께한 교육의 가치를 공감하고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할 수 있는 경주형 미래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 미래 교육지구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경주교육지원청과 경주시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