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은 12월 고시 예정인 대구경북신공항 민항 기본계획에‘의성 화물기전용 화물터미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항공사업법에 따라 항공정책위원회(위원장 국토교통부 장관)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이번 기본계획에서는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과 ‘여객기 벨리카고 전용터미널’을 구분해 의성·군위 지역의 역할과 기능을 명확히 했다. 의성군은 올해 2월부터 항공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 실행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화물터미널과 연계한 항공물류단지 △중소형 항공기 정비(MRO) 특화단지 △관련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자유무역지역·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기반으로 한 공항신도시 등이다. ‘21년부터 의성군은 공항, 항공물류, MRO, 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가 그룹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면서 과제별 전략과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왔다. 앞으로도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의성군의 미래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전략적 기반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의성군은 이번 성과에 대해“특별법에 명시된 여객·물류 중심 복합 기능을 갖춘 공항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 성과이자, 지역 주민과의 약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2월 2일 오후 3시,의성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학교, 교육지원청, 보건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대비하고자 학교 감염병 예방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지역 내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학교 현장의 선제적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기관별 역할을점검하고, 지역 내 감염병 발생 정보를 공유하며 학교 내 감염병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예방수칙 지도 강화, 가정통신문 및 안내자료 배포, 의심 증상 학생 보고 절차 정비 등 실효성 있는현장 중심 조치도 함께 추진했으며, 협의회 관계자들은 상호 긴밀한 협력과신속한 정보 전달 체계를 재확인하여 겨울철 감염병 대응 체계를 공고히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우식 교육장은 “겨울철 학생 건강을 위해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가무엇보다 중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의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경북빌라(의성읍 중리리 660-2번지 일원)까지 이어지는 시가지 400m 구간 양안에 총185백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의성읍 시가지 띠녹지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12월 2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지는 주택·상가·학교 등이 밀접해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으로 군은 지역 특성과 보행 수요를 고려해 정원형 띠녹지 콘셉트로 계획을 수립했다. 군은 도시환경의 품격을 높이고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문그로우 외 2종, 2,354본을 식재했으며 가로수 주변에는 백자갈·화산석 등 대비감 있는 멀칭재를 활용해 시각적 완성도와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를 통해 토양 침하 방지, 배수 성능 향상 등 유지관리 편의도 강화했다. 기존 느티나무 가로수 아래에는 사계절 푸른 상록 관목인 문그로우를 식재해 안정감 있는 녹지 경관을 조성했고, 겨울철 붉은 열매가 아름다운 피라칸사스를 함께 식재해 계절별 볼거리를 높였다. 또한 띠녹지 구축으로 차도와 인도가 명확히 구분되면서 무단횡단 감소 등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더불어 인도로 뻗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약 62일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의성’을 슬로건으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매년 읍·면별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18개 읍·면에서 집중 모금 활동을 이어간다. 집중 모금 일정은 △12.9. 봉양면 △12.10. 가음면·춘산면 △12.11. 금성면 △12.12. 구천면·단밀면·단북면·다인면 △12.15. 비안면 △12.16. 의성읍·단촌면·옥산면·사곡면, △12.17. 점곡면·신평면 △12.18. 안계면·안평면·안사면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QR코드, ARS 등 비대면 기부 채널도 운영하여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이 약 2개월 동안 직접 양말목을 활용해 제작한 ‘사랑의 열매 키링’ 1만 개를 기부하며 캠페인 의미를 더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이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성군을 만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13일간 서울·경기 지역 두레생협 110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의성농산물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산물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가격이 하락한 상황에서 지역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 시식 행사와 함께 20% 할인 판매를 진행하여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줄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품목은 의성 사과와 생생배즙이며, 군은 지난해 같은 행사에서 약 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어 올해는 그 이상의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레생협연합회는 서울·경기 지역 110개 매장을 운영하는 소비자 생활협동조합으로, 2013년 의성군과 상생협력 MOU를 체결한 이후 꾸준히 교류, 견학, 체험 등을 이어오며 농민과 조합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번 판촉 행사 역시 이러한 지속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대도시 판촉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도시 소비자에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2월 1일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단속 기준을 보다 명확하고 입체적으로 안내하는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실제 단속 사례를 사진 자료로 시각화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정차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과태료 부과금액이 가장 높은 ‘표지 부당사용’ 사례에 대해 구체적인 단속 기준과 부태료 부과 요건을 명시하고, 표지 부당사용 시 재발급 제한과 과태료 부과 기준 등 주요 내용을 강조해 규정 준수 필요성을 적극 안내했다. 앞서 11월에는 민원 발생이 잦고 주차위반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단속을 실시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계도활동을 전개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의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니라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배려이자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군민 모두가 올바른 군민의식을 가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27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환경청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공하수도 관리청의 운영·관리 실태를 매년 점검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하수도 시스템 구축을 유도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의성군은 2022년부터 매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올해 역시 공공하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하수처리시설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설비 개선 ▲전문인력 역량강화 ▲악취저감 및 수질오염 방지 ▲노후관로 정비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체계가 높은 점수를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하수도 시설관리와 개선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조성과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의성자동성냥제조기(의성성냥공장 윤전기)가 지난 12월 1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예비문화유산 선정증서 수여식’에서 경상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예비문화유산 선정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군 관광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참석해 국가유산청장 및 주요 외빈과 환담을 나누고 선정증서 수여식과 예비문화유산 사진전 관람 등 공식 일정에 함께했다. 특히 이어진 학술대회에서 의성군은 자동 성냥 제조기의 역사적·기술적 가치와 향후 보존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타 지자체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의성성냥공장 재생 사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수여식을 통해 각 예비문화유산의 가치와 보존 방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연구·활용 방안을 논의했으며 미래 세대에게 전승해야 할 문화자원으로서 보존과 계승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예비문화유산 선정은 윤전기가 단순한 산업기계를 넘어 미래 문화유산으로서 잠재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통해 의성의 근현대산업사를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쌀 과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량안보 강화를 위해 추진한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이행 점검을 완료하고, 총 661ha를 대상으로 10억 800만 원의 보조금을 1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은 벼 중심의 단작 구조를 개선해 쌀 과잉 생산을 해소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두류·조사료 등으로의 작목 전환을 유도함으로써 국내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당초 목표를 웃도는 농가 참여가 이뤄졌으며, 특히 벼 대신 타작물로 전환한 신규 전환 면적이 403ha에 달해 쌀 적정 생산 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품목별 실적을 살펴보면, 식량 자급 기반 확대에 핵심적인 두류가 228ha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조사료 등 사료작물이 205ha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고추·참깨 등 기타 작물 121ha, 다년생 작물 16ha, 마늘 수확 후 휴경 91ha 등이 포함됐다. 지원 단가는 일반 타작물 재배 시 ha당 150만 원이며, 농지의 영구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다년생 작물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1월 29일 강원대학교 지질학과 교수 및 학부생 14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대상 지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학생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심화형 현장교육의 두 번째 일정으로, 지난 9월 경북대학교와의 프로그램에 이어 연계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강원대학교 학생들은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인 석탑리 누룩바위, 남대천 공룡발자국, 제오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를 탐방하며 지질학적 관찰과 실습을 병행했다. 현장에서는 퇴적구조 관찰, 공룡발자국의 형태 분석, 지층의 주향·경사 측정 등 전공 맞춤형 실습이 진행됐으며, 각 명소의 형성과정과 보존가치에 대해 학문적 토의를 진행했다. 특히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에서 진행된 퇴적환경 해석과 보행렬 측정 실습은 학생들이 직접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수행하며 학술적 흥미를 높인 활동으로 평가받았다. 강원대학교 지도교수는 “의성 지역의 다양한 지질노두는 학부 지질학 교육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으며, 학생들이 실제 연구대상지를 체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