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원희,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 명동 일대를 직접 방문해 변화된 모습을 살펴본다. 이번 방송에서 임원희는 1990년대 명동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서울예대 90학번'으로, 주우재와 안재현은 2000년대 명동을 누볐던 패션모델로 참여한다. 세 출연진은 명동 거리와 주거 환경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며, 각자의 추억을 공유한다. 명동을 거닐던 중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 약국이 인기 쇼핑 코스로 부상한 현상도 언급된다. 양세형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에 가면 외국 약을 사고, 외국인들은 한국에 와서 한국 약을 산다"고 말하며 소비 패턴의 흥미로운 점을 짚었다. 장동민은 추성훈과 함께 일본 약을 사러 갔던 경험을 전하며, 추성훈이 "효과도 없는데 왜 사냐"고 했던 일화를 전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주우재는 2000년대 초 명동에서 우연히 찍힌 사진이 온라인 매거진을 통해 화제가 됐던 경험을 공개했다. 안재현은 명동에서 명함을 받지 않는 것이 오히려 어색할 정도였다고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임원희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재치 있는 반응을 보여 분위기를 띄웠다.
[신경북뉴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호주를 7-2로 제압하며 17년 만에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도쿄돔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8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5점 차 이상의 승리와 2실점 이하의 수비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진행됐다. 대표팀은 투수진과 타선 모두 집중력을 발휘해 어려운 조건을 극복했다. 경기 초반 문보경이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노경은은 2, 3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안정감을 더했다. 이정후의 적시타와 김도영의 영리한 타격, 안현민의 도루 등 신구 조화가 빛났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현지에서 중계에 나서며 경기의 긴장감과 감동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호주전 중계는 전국 가구 시청률 5.2%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경기 중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정민철 해설위원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나진 캐스터는 "이번 대회를
[신경북뉴스] 청와대는 이번 주 내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석유사업법에 따라 관련 고시 제정 등 절차를 신속히 진행 중이다. 9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춘추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 브리핑에서,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석유제품 가격의 급등 원인과 대책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3월 7일 기준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1889원, 1910원까지 상승한 배경과, 국내 도입 물량이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가격이 크게 오른 점을 지적했다. 정부는 정유사와 주유소의 가격 인상·인하 속도 차이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고가격제 시행과 관련해 대통령은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으며, 구체적 세부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시장 내 경쟁 제한 요소, 담합, 세금 탈루 등 불법 행위 여부를 공정거래위원회와 국세청 등 관계 기관을 통해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정유사 담합 조사, 주유소 가격 점검, 세무 검증, 가짜 석유 적발 등 현장 점검도 강화된다. 유류세 인하 폭 확대, 소비자 직접 지원 등 유류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 완화 방안도 폭넓게 검토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유
[신경북뉴스] 질병관리청이 2025-2026절기 겨울철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를 공개했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 체계를 통해 수집된 한랭질환 발생 정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일별로 제공되며, 예방수칙도 언론과 온라인을 통해 안내되고 있다. 이번 감시체계에 따르면, 겨울철 한랭질환자는 364명(사망 1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환자는 1.09배, 사망자는 1.75배 증가한 수치다. 주요 증상은 저체온증이 79.7%(290명)로 가장 많았고, 사망자 14명 모두 저체온증이 원인으로 추정됐다. 사망자 중 5명(35.7%)은 치매 등 인지장애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64.6%(235명)로 여성보다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57.4%(209명)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사망자 역시 65세 이상이 78.6%(11명)로 많았고, 8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환자 118명(32.4%), 사망자 8명(57.1%)이 발생했다. 한랭질환이 발생한 장소는 실외가 75.0%(273명)로 실내보다 많았으며, 구체적으로는 길가(23.6%,
[신경북뉴스]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첫 방송에서 배우 허성태의 특별 출연으로 시작을 알린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를 위해 모든 것을 거는 한나현의 이야기를 그린다. 유연석과 이솜이 각각 신이랑과 한나현 역을 맡아, 법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법정극을 펼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억울한 사연을 가진 망자들의 의뢰를 다루는 ‘한풀이 변호’라는 설정을 중심으로, 매회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첫 회에는 허성태가 특별 출연해 이강풍 역을 맡는다. 이강풍은 신이랑이 변호사로서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이후 처음 만나는 의뢰인으로, 그가 어떤 사연으로 이승에 남게 되었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9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창백한 얼굴의 이강풍과 신이랑의 만남이 담겨, 두 인물의 관계와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촬영 현장에서는 유연석과 허성태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게 웃는 모습이 포착돼,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제작진은 “이강풍은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세계관을 여는 첫 번째 의뢰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억울한 사연을 품은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에 대응해 정부 차원의 선제적 조치 마련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 위기가 국내외 경제에 불확실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무역과 중동 에너지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상황이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우려했다. 금융 및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한 이 대통령은, 필요시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 확대와 정부·중앙은행의 추가 조치 준비를 지시했다. 또한, 시장 환경을 악용해 부당 이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한 엄정한 단속과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개혁 과제의 신속한 추진도 당부했다. 에너지 수급과 가계 불안에 대한 대응으로, 전략적 협력 국가들과 협력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대체 공급선 확보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정유사와 주유소의 담합, 매점매석, 사재기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한 단속과 위반 시 이익의 몇 배에 달하는 강력한 제재를 강조했다. 석유 제품에 대한 최고 가격제의 신속한 도입과 시행을 주문하며, 에너지 가격 상승이 서민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이 11회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4.9%, 최고 5.3%를 기록하며 금요일 밤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이 진행됐다. 10명의 트롯 스타들이 역대 경연에서 화제가 됐던 곡들을 다시 선보였다. 1라운드에서는 손빈아가 윤시내의 '열애'로 무대를 꾸몄고, 춘길은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불렀다. 두 사람의 대결은 2점 차로 춘길이 승리하며 황금별 6개를 달성했다. 2라운드에서는 정서주와 김용빈이 맞붙었다. 정서주는 설운도의 '보라빛 엽서'로 96점을, 김용빈은 노사연의 '바램'으로 97점을 받았다. 이어 '메기 싱어'로 등장한 유지우가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를 불렀으나 92점에 그쳤고, 김용빈은 메기 싱어 라운드에서 첫 승을 거두며 5스타 라인에 합류했다. 3라운드에서는 배아현이 유지나의 '모란'을 선곡해 100점을 받았고, 천록담은 정서주의 '바람 바람아'로 98점을 기록했다. 배아현이 승리하며 황금별 5개를 확보했다. 4라운드에서는 남승민이 송가인의 '거문고야'로 99점을, 추혁진이 한승기의 '연인'으로 96점을 받았다. 남승민이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배우 이솜이 예기치 못한 직감으로 출연진과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에서 짧은 시간 동안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3일 방송에서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6%와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에서 다양한 미션에 도전했다. 이솜은 방송에서 관악산 연주암에서 기운을 받고 왔다고 밝히며, 미션 시작과 동시에 남다른 집중력을 보였다. 연습 몇 번 만에 감을 잡은 이솜은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서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이솜의 활약에 대해 "나 같은 쫄보하고는 격이 달라. 솜이가 연주암빨 제대로 받았네"라고 감탄했다. 또한 이솜이 선택한 점심 식사 장소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불러오며, 유재석, 유연석, 김경남, 전석호는 물론 제작진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연석은 이솜의 촉에 대해 "이럴 수가 있나?"라고 반응했다.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신경북뉴스] TV CHOSUN이 새롭게 선보이는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첫 방송을 앞두고 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과정과,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극본은 피비(임성한) 작가가 맡았으며, 연출은 이승훈 감독이 담당한다. 제작은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피비 작가가 메디컬 스릴러 장르에 처음 도전하는 작품으로, 기존과는 다른 독특한 세계관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과 모모(백서라 분)의 관계가 중심에 놓인다. 모모가 스쿠버다이빙 중 사고로 의식을 잃으면서, 신주신과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가 혼란에 빠진다. 신주신은 평소처럼 수술에 집중하고, 현란희는 딸의 상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금바라(주세빈 분)와 하용중(안우연 분)의 과거 인연이 암시된다. 금바라가 하용중을 언급하며, 어린 시절 두 사람의 대화 장면이 등장한다. 금바라가 모모를 찾아와 기억을 묻는 장면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의식을 잃은 모모가 고압 산소 처리기에 누워 있는 모습과 함께, 현란희가 신주신에게 뇌 체인지 가능성을
[신경북뉴스] 경북 경주에서 진행 중인 열기구 체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사업이다. 기존의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위주의 관광과 달리, 하늘에서 경주의 전경과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이 있는 일부 시행사들이 플라잉경주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에 주목하며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되면서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조성을 핵심으로 한다. 상시 운영되는 열기구 체험과 더불어 야간 열기구, 이벤트 프로그램을 결합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숙박·음식·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췄다. 열기구 외관 광고, 야간 조명 연출, 관광 이벤트 광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열기구 자체를 대형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