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보건소가 3월10일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운영하는 '성주군 방과후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치과의사와 구강보건사업 담당자가 현장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연령별 구강관리법 등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구강위생용품과 안내 리플렛을 배부해 가정에서도 올바른 구강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교 어린이는 충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어릴 때부터 올바른 이닦기 습관 및 치아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와 인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가족지원과는 3월 10일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집중 청소주간에 맞춰 사회복지법인 해솔의 예원의 집을 찾아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장애인 거주시설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 진입로와 화단을 정돈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예원의 집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치웠다. 이 캠페인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외계층이 생활하는 시설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공동체 의식과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송윤정 가족지원과장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여, 환경정비 활동에서 더 나아가 이웃 간 돌봄·나눔 실천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이 2026년도 경북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지역 학생 선수단을 격려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은 3월 10일 오후 3시 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열렸으며, 행사에는 선수단과 교육장, 학교장, 지도교사, 봉화군체육회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선수단 소개와 함께 선수 대표의 각오 발표, 교육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봉화 대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육상 7명, 소프트테니스 11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학생 선수들은 지역 규모는 작지만 꾸준한 훈련과 의지로 실력을 다져왔다. 봉화중학교 김○○ 학생은 선수 대표로서 "봉화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훈련하며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비록 규모는 작지만 봉화의 학생 선수들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훈련해 왔다.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도전하는 과정과 성장이다. 지금까지 흘린 땀과 노력이 반드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봉화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선
[신경북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과 군위군새마을회가 지역 경제와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대강당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 내 문화관광 사업과 행사 추진을 위한 협업,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정책 자문 및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그리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 조성 등이 포함됐다. 2026년에는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주도하는 '공립 작은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문화진흥 사업'이 양측의 주요 협력 과제로 선정됐다.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새마을문고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로당 등에서 책을 읽어주는 주민 밀착형 독서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해맞이 축제 등 군위군의 대표 행사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군위의 소중한 인적 자산인 새마을회와 재단의 문화 콘텐츠가 만나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며, "올해 예정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시작으로 군위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지난 10일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경찰서, 교육지원청, 민간단체 등 약 30명이 참여해 학교 인근과 번화가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참여 기관들은 청소년보호법의 취지를 알리고, 청소년에게 해로운 환경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않도록 안내문을 배포했으며, 청소년 출입 및 고용이 금지된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과 계도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가 청소년 보호에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일은 행정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관내 경유 차량 3,160대에 대해 2026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부과된다. 이번 정기분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유 자동차 사용에 대한 부담금으로, 자동차의 배기량을 기준으로 지역, 차량 연식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산정됐다. 부과 기간 중 차량을 처분하거나 소유자가 바뀐 경우에는 실제 사용일수에 따라 부담금이 책정된다. 납부 마감일은 3월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 가상 계좌 이체, 인터넷 지로, 위텍스, 전화(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예천군 환경관리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과 차량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납부 대상 주민들은 3월 31일까지 기한을 지켜 납부해 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예천군지부가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와 친절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영업주와 장학생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어 2025년도 사업 실적이 보고됐으며,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등 주요 운영 안건이 논의됐다. 지부는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친절한 서비스와 건강한 음식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했다. 회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미소와 친절, 청결한 환경으로 외지 손님을 맞이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합리적 가격 문화 정착,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남은 음식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안정숙 지부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예천을 찾는 많은 방문객을 위한 친절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 조성으로 예천의 이미지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 보문면에서 식품기업을 운영하는 황영숙 대표가 지난 1월 3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 참석해 농촌 창업의 현실을 직접 전달했다. 황 대표는 참기름과 생강청을 생산하는 농부창고를 이끌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청년 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이에 대통령은 면 단위에서 15명을 고용하는 사업체의 규모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농부창고는 황영숙 대표와 두 자매가 2014년 고향으로 돌아와 설립한 기업이다. 아버지가 재배한 참깨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참기름, 들기름, 생강청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다. 사업 초기에는 집에서 소규모로 시작했으나, 주문이 늘면서 경력 단절 여성과 지역 이웃들이 함께 일하게 됐고, 이후 청년 고용으로까지 확대됐다. 현재 농부창고는 15명의 직원을 두고 연 매출 30억 원을 목표로 하는 지역 식품기업으로 성장했다. HACCP 인증, 벤처기업 인증, 가족친화기업 인증, 강한 소상공인 통합 대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생산에 그치지 않고 가공, 브랜딩, 온라인 판매, 라이브커머스, 수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예천군은 청년 농업인의 정착을 위해 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한국표준협회,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14기 청년 무역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원 접수는 3월 12일부터 4월 5일까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경북·대구 지역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북·대구 소재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또는 타 지역 대학 재학(졸업)생 중 부모가 경북·대구에 거주하는 청년이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지원동기, 인성, 소양 등을 평가해 경북 60명, 대구 12명 등 총 72명을 최종 선정한다. 합격자는 5월 온라인 사전 교육에서 무역 기초를 익히고, 6월부터 248시간에 걸친 심화 이론과 산업직무 교육을 받는다. 마지막 주에는 6박 7일 합숙을 통해 수출 시뮬레이션과 해외 마케팅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올해는 해외 무역 탐방 참가 인원이 24명으로 늘어나, 더 많은 청년들이 해외 전시회와 현지 문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국내 종합상사와 연계한 견학, 지역 최대 규모의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청년무역사관학교는 2013년 출범 이후 13년간 862명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반을 운영한다. 경상북도는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과 21개 시·군과 함께 3월 20일까지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진행 중인 '2026년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과 동시에 추진된다.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장이 총괄하는 5개 점검반과 각 시·군별 자체점검반 등 총 316명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 체계가 마련됐다. 점검반은 울릉군을 제외한 도내 전 지역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 준비 상황을 확인한다. 점검 항목에는 산사태 취약지역과 대피소 관리, 실시간 대응체계 구축, 사방사업 추진 현황 등이 포함된다. 경상북도는 점검 과정에서 제도 개선과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홍보도 병행한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낙석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조치를 통해 여름철 우기 전 완벽한 대비 체계를 갖추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집 주변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