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은 4월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6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례석회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지방재정, 국민보건, 도정발전, 모범 공무원, 예산집행 등 5개 부문에서 24명이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표창 수여 이후에는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이 'AI를 이용한 글쓰기: 점(dot)을 이어 선(line)을 그리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고도원 이사장은 경상북도 K-과학자로 위촉된 바 있다. 특강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글쓰기와 스토리텔링 기법이 소개됐으며, AI를 통해 문서의 전달력과 소통 능력을 높이는 방안이 공유됐다. 아울러 AI 기술이 지식정보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 현시점에서, 인간의 글쓰기 본질을 지키면서 인공지능을 멘토로 삼아 공동 창작의 방향을 모색하는 내용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강연은 기술과 인간 감성의 조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며, "AI를 스마트한 도구로 활용해 행정의 효율을 높이고, 군민과 공감하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갑질 방지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성주군은 4월 6일 군청 대강당에서 팀장급 이상 공무원 180여 명을 모아 갑질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을 미연에 방지하고, 조직 내 상호 존중과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부 공무원들에게 조직을 이끄는 책임과 역할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강의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강영미 전문강사가 맡았다. 강 전문강사는 갑질의 정의, 판단 기준, 다양한 유형, 실제 사례를 설명하며,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한 업무지시 등 구체적 상황을 짚어 참석자들이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직 내 세대 간 인식 차이와 소통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간부 공무원들의 인식과 태도가 조직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갑질 없는 공직사회 구현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과 지역특산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율하점,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영덕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특산물의 홍보 및 판촉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 상업시설로서 유동 인구가 많은 점을 활용해 답례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게 된다.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와 경쟁력 있는 특산물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협약의 목적은 기업과 지역 간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도농 교류 활성화와 함께 영덕군 특산물의 인지도와 판로를 넓히는 데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은 도시 소비자들이 우수한 지역특산물을 경험하는 도농 교류의 모델이 되어 경쟁력을 갖춘 영덕의 농수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특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이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1,175명이 지원했으며, 초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는 35명, 중학교 졸업 학력에는 187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에는 953명이 각각 응시했다. 지원자 중에는 장애인 7명과 재소자 55명도 포함됐다. 시험은 포항이동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길주중학교 등 일반 시험장과 함께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총 5곳에서 치러진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대필, 대독, 확대 문제지, 시험 시간 연장, 단독 시험실 배치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시험 전날에는 시험장 시설, 방송 상태, 안전관리, 교통 상황, 관계기관 협조 체계 등을 점검해 시험 환경을 확인했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합격자는 5월 8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은 5월 8일부터 5월 21일까지 포항, 안동, 구미 교육지원청에서 교부된다. 이후에는 경북교육청에서 합격증을 받을 수 있다.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누리집이나 중등교육과 학사고시담당을 통해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의 새 학년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지급 대상은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에 접수한 632명(초등 177명, 중등 221명, 고등 234명)이다. 지급 방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하는 형태로, 1억 3,210만 원이 투입됐다. 입학축하금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신입생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에게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추가로 접수된 건은 4월 8일에 지급되며, 4월 이후 신청자는 신청 월의 다음 달 말일까지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연말까지 관내 서점, 문구점, 학원, 의류, 신발, 안경점 등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울진군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에 보탬이 되고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며 "아직 신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물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차광인 영양군 부군수는 건설안전과장 등과 함께 수비면 신원천을 찾아 직접 현장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3월 말까지 진행된 1차 전수 재조사 이후, 중점 관리 대상지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영양군은 3월 한 달 동안 19개 지방하천, 191개 소하천, 4,161필지 구거, 455개 세천, 12개 산림계곡 등 광범위한 지역을 조사해야 했으나, 인력과 예산의 한계로 인해 4월에는 전문업체에 의뢰해 정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 점검에서 차 부군수는 최근 불법 텐트가 정비된 신원천을 확인하고, 직원들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차광인 부군수는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단속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불법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개막을 알리는 성화 채화와 봉송 행사를 3일 진행했다. 이번 경북도민체전은 처음으로 여러 지역이 함께 여는 대회로, 성화 채화는 경주 토함산, 예천 개심사지, 안동 임청각 등 세 곳에서 각각 이뤄졌다. 이후 각 지역에서 채화된 성화는 주요 봉송 구간을 따라 전달됐다. 예천군에서는 12개 읍면에서 선발된 주민대표 60명이 봉송단을 구성해 예천읍 원도심과 경북도청 신도시를 포함한 14개 구간(주자 12구간, 차량 2구간)에서 성화를 이어받았다. 성화 봉송은 지역 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진행됐다. 각 시·군에서 출발한 성화는 천년숲에서 하나로 합쳐졌고, 이어 대회 개막식 현장 성화대에 도착해 도민 화합의 상징으로 점화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체전이 "대회 역사상 최초로 공동 개최되는 이번 체전이 진정한 도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3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와 해병대 제1사단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장, 예비군, 군부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예비군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표창 수여, 대통령 축하 메시지와 국방부장관 격려사 대독, 예비군 대표 결의문 낭독, 그리고 ‘예비군의 노래’ 제창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예비군의 날은 예비군 창설의 의미를 기리고, 소속 예비군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올해로 58주년을 맞았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58년간 지역 안보 수호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안보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하는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예비군의 맡은 바 임무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의회 최훈식 의장이 최근 의성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결단식에서는 대회에 참가하는 의성군 선수단의 선전 의지를 다지고, 참가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행사가 마련됐다. 의성군에서는 293명의 선수단이 14개 종목에 출전해 경기에 임한다. 최훈식 의장은 결단식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축사를 전하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의성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의장은 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개회식에도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4월 2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1기 안동시 청년네트워크'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자율적인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및 참여 기구다. 이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은 서로 관계를 맺으며, 정책 마련 과정에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총 50명의 청년 위원이 공개모집과 지역 대학의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창업, 농업, 문화·예술, 일반청년, 대학생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각 분야별 정책 제안에 참여한다. 발대식에서는 네트워크의 연간 활동 계획이 공유되고, 주요 청년 정책이 소개됐다. 위원 위촉장 전달 후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분과장 선출과 네트워킹을 통해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1기 위원들의 임기는 올해 12월 말까지다. 분과별 정기회의와 분과 간 교류를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협력 방안 모색이 이어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이 모여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