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 원당천 장방교 일대에서 4월 4일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영주라이온스클럽이 주최·주관하고, 영주시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가 후원한다. 오전 10시부터 경품권 배부가 시작되며,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식전 난타와 어린이 댄스 공연이 진행되고, 개회식에서는 환영사와 축사, 경품추첨이 이어진다. 이후 참가자들은 장방교에서 조암교, 조암교차로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의 벚꽃길 걷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된다. 어린이 동요 및 합창, 지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등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다도 체험,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준비된다. 오후 4시부터는 초청가수와 지역 공연팀의 무대,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해 열리지 못한 후 2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영주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2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봄의 활력을 전하고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 변화에 대응해 주거지 정비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3월 27일, 영주시는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을 주제로 관계부서 업무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건축공간연구원, 기획예산실, 도시재생과, 건축과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노후주거지 정비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재원 마련과 사업 추진 체계 등 실질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영주시는 기존의 확장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기반시설 정비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스마트 축소형 관리'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주거환경 격차 해소와 거주자 중심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정책 방향은 세대통합형 주거지 조성, 민간주도·공공지원형 소규모 정비, 주거복지 기반 공공주도형 정비, 빈집 관리 기반 정비 등으로 구성된다. 영주시는 2025년부터 2040년까지 주거 실태를 분석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과 노후주택 성능개선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비 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 안창주 건축과장은 "시민들의 주거 복지를 향상시키고 원도심과 신도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27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해에서 발생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희생된 55명의 용사를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영주시재향군인회가 주관했으며, 보훈단체 회원, 기관 및 단체장, 학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와 55용사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헌화, 헌시 낭송, 기념사 및 추모사, 추모공연이 차례로 진행되며 엄숙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해수호 장병들의 헌신을 기리며, 현재 누리고 있는 평화의 소중함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에서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은 오늘의 우리를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영원히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길에 영주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원당천 산책로 구간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경관 조명 설치 공사를 마쳤다. 영주시는 이번 조치가 야간경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시민들이 밤에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공사 구간은 조암교에서 장방교까지 약 1km에 이르며, 주요 동선과 산책로 주변 수목에 LED 경관조명과 수목등, 고보조명 등이 설치됐다. 기존에 어두워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구역이 밝아져 보행 안전성과 편의성이 동시에 향상됐다. 영주시는 또 벚꽃축제 시기에 맞춰 경관조명 연출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계절과 장소의 특색을 살린 조명 연출을 통해 원당천 산책로를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만들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야간 산책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이번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원당천 산책로가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방세 자동납부와 전자송달 제도 신청을 연중 내내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2026년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기존에 전입신고 시 자동납부만 신청할 수 있었던 정책을 확대해 시행된다. 지방세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건당 5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전자송달까지 함께 신청할 경우 추가로 500원이 더 공제돼 최대 1,000원까지 절세 혜택이 주어진다. 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신청자가 등록한 이메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납세자가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는 이 제도를 통해 납세자의 편의 증진뿐 아니라, 행정비용 절감과 환경보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전자송달 활성화로 인쇄 및 우편 발송 비용이 줄어들고, 종이 사용 감소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종이 고지서를 전자송달로 전환하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납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납부율 향상과 체납률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3톤 미만 소형 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 지원을 시작한다. 최근 농촌에서는 소형 굴착기 등 특수 농업기계 사용이 늘면서, 무면허 운전과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농작업 환경의 안전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미흡한 점도 사고 예방 교육의 필요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교육 지원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50명을 선정해 교육비의 절반을 지원한다. 교육은 전문 기관과 협력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실제 농작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장비 조작 능력과 안전수칙 실습에 중점을 둔다. 소형 건설기계는 농지 정비, 자재 운반, 시설 관리 등 다양한 작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안전교육 기회가 부족해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교육 신청은 4월 2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운전면허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백순이 농촌지도과장은 "농업 기계화가 확대될수록 안전 확보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26일 ㈜예성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현판 전달식에는 ㈜예성 강점숙 대표와 정옥희 나눔봉사단 단장, 단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기부 실천을 기념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 또는 일정 매출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제도로, ㈜예성은 영주시 106호, 경상북도 4909호 착한가게로 등록됐다. ㈜예성은 올해 2월부터 매달 5만 원씩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동이체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광고물 제작 분야에서 30년 경력을 가진 ㈜예성은 산업디자인과 여성·사회적 기업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경제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강점숙 대표는 (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영주시지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지역 여성기업인 권익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강점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정기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예성에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공공건축물의 시공 품질을 높이고 부실시공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공공건축물 품질검수’를 최근 실시했다. 이번 검수는 더이음 어울림센터, 역세권 주차타워, 수도사업소 등 3개 건립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건축시공, 구조, 기계설비, 전기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품질검수단이 현장을 방문해 시공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검수단은 각 공종별 시공 상태, 실내 마감 품질, 결함 및 하자 발생 가능성, 품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공정 단계별로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영주시는 공사비 20억 원 이상인 공공건축물에 대해 골조공사와 마감공사 단계에서 두 차례 검수를 기본으로 실시하고, 필요 시 추가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업부서와 시공사에 통보해 조치가 완료된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관리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 중심의 품질검수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한층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난 26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해 기초 이론부터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역할, 그리고 사회적경제기업가의 소셜미션에 대해 배우고, 실제 기업 운영 사례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설립 절차 등 실무 중심의 강의도 진행돼 창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아카데미 수료자들에게는 맞춤형 일대일 컨설팅이 연계되어, 교육 이후 실제 창업과 기업 설립을 지원하는 체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사회적경제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5년 이하 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안사업 교육과 타 지자체 우수 정책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직접 체험해 정책 기획 및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에는 부석사, 금성대군 신단,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베어링아트 영주공장 등에서 영주시의 산업 현장과 관광 자원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석사와 금성대군 신단 방문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험했으며, 조선시대 단종과 금성대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관련된 역사적 의미도 되새겼다. 해설사의 설명을 곁들여 문화유산의 가치와 스토리텔링 자원의 중요성도 함께 배웠다. 둘째 날에는 문경시를 찾아 문경 버츄얼 스튜디오와 문경새재 일대를 견학하며 관광 및 콘텐츠 산업의 선진사례를 접했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미래 산업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