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저출산 정책 진단 및 개선 방안 연구회'는 지난 22일 청도군을 방문해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과 자생돌봄공동체 기반 저출산 대응 정책을 주제로 세미나 및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인구 감소와 저출생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힘’을 만드는 생활·돌봄 중심 정책 사례를 확인하고, 이를 수성구 정책에 접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연구회는 청도군의 마을학교 운영과 주민 주도형 방과 후 돌봄 사례를 중심으로, 마을 단위 돌봄 체계, 아이·부모·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자생돌봄 구조, 체류형 생활인구 확대와 저출산 대응의 연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온 마을이 배움터’라는 청도군의 돌봄 모델은, 마을 전체가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을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통해 돌봄 공백 해소는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 참석한 연구회 의원들은 “저출산 문제는 단순한 출산 장려 정책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며,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일상과 돌봄 환경이 지역 안
[신경북뉴스] 대구한의사신용협동조합(대표 조무상)은 지난 19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대구한의사신용협동조합은 2021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2,5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전달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자선사업과 불우이웃 돕기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조무상 대표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권 이사장은 “수성미래교육재단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새겨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수성구지부(지부장 백민호)는 지난 22일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올해 4월에 이어 두 번째 후원으로, 백민호 지부장은 매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수성구지부는 1983년 창립돼 현재 2,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업자 위생 교육 등 외식업 발전과 공공위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백민호 지부장은 “지역 외식업체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넓히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권 이사장은 “백민호 지부장님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수성구지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수성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9일 학교밖청소년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성구청 김대권 구청장을 비롯해 서은지 심해문화재단(도예) 총괄 디렉터, 김종희 김종희플로라(원예) 대표, 김지은 미담장뷰티(토탈뷰티) 대표, 이서현 커피 1994(바리스타) 대표 등 지역 내 직업 체험 분야 사업장 대표들이 참석해 학교밖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밖청소년이 자립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다양한 분야의 사업장을 발굴·연계해 기초 기술훈련과 직장 체험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교밖청소년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 ▲지속적인 지원을 위한 정보 교류 ▲분야별 기초 기술훈련 및 직장 체험 제공 ▲학교밖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수성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학교밖청소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2025 행복수성 구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 친화 정책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높이고,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의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동산초·동도초 학생들로 구성된 범어1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치어리딩 ‘수성트윙클’ 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활동 보고, 유공자 표창,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활동 보고에서는 최숙희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장이 2025년 주요 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4개 분과(친화도시팀·양성평등팀·건강도시팀·안전도시팀) 운영을 통한 특화사업 발굴 ▲행정과 구민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 수행 ▲‘뚜비가 지키는 안심길’ 확대 조성 등 지역 안전 증진 활동 ▲현장 중심의 주민 참여 성과 등이 공유됐다. 구민참여단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주체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온 점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특강에서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신경북뉴스]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지난 19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맞춤형 캐릭터 산업 육성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대구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연구용역기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동대구역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캐릭터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 만족도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는 수성구 캐릭터 인형탈과 관련 굿즈를 함께 배치해 시민들이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수성구 캐릭터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날 설문조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지자체 캐릭터 운영과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연구회는 이를 향후 정책 연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8월 등록심의 후 활동을 시작한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김경민 의원을 회장으로, 황혜진, 전영태, 박새롬, 박영숙, 박충배 의원이 참여해 지역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정책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김경민 연구단체 회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계기로 구민은 물론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며,
[신경북뉴스] 수성구의회 정대현 의원(범어1·4동, 황금1·2동)은 19일 열린 제27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수성문화재단의 고질적인 조직문화 문제를 강도높게 지적하며, 구조적 개편과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수성문화재단은 연간 약 200억 원의 구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핵심 출자·출연기관으로, 문화관광과 전체 예산 약 300억 원을 고려하면 행정적 비중이 매우 크다”며 “대표이사 장기 공석과 공무원 파견 중심 운영, 반복되는 감사 지적과 내부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2023년 4급 간부급 직원 채용과 관련해 “기준 경력 미달자가 서류전형을 통과해 면접까지 진행됐고, 채용자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며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정당성이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종합감사에서 문제점이 지적됐음에도, 2025년 9월 재계약 과정에서조차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직장 내 괴롭힘 조사와 관련해 “참고인 명단 제출 요구와 피신고자의 접촉 정황이 제기되고 있다”며 “간부급 직원이 피신고자인 상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가족센터는 지난 17일 국공립키즈하버드어린이집과 국공립하늘채르레브어린이집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국공립키즈하버드어린이집은 500만 원 상당의 밍크 목도리를 후원했으며, 국공립하늘채르레브어린이집은 후원금 100만 원과 150만 원 상당의 아동 학습용품을 기탁했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성탄절을 맞아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선물로 지원될 예정이며, 후원금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자립지원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정순화 센터장은 “두 어린이집은 올해 초에도 다문화가정과 저소득가정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셨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공립키즈하버드어린이집과 국공립하늘채르레브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수성구가족센터를 통해 꾸준히 전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채이은(대표 유나권)은 지난 18일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채이은은 오아이씨(OIC) 화장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유통하는 기업으로, K-화장품 열기에 힘입어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평소 사회 공헌 활동에 관심이 많은 유나권 대표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기업의 뜻깊은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며, 다른 기업과 주민들에게도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성금이 우리 주변 이웃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수성구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년 공예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의 성과를 집약한 ‘꿈으로 빚어낸 도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북권 유일의 문화예술 전용 기관인 ‘들안예술마을 꿈꾸는예술터(수성구 들안로20길 2)’에서 열린다. 지역 공예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문화도시 수성의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창작·교류·확산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공예 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 교육 프로그램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 도예 교육 프로그램은 도예 명인 이경옥 작가의 지도 아래 지난 5월부터 운영됐다. 교육 신청자 중 선발된 10명은 입문·중급·고급반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총 45회에 걸쳐 도예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순수 창작 활동과 함께 실사용을 고려한 도자 작품 제작 등 상품 개발 가능성을 염두에 둔 실습 과정도 병행했다. 이번 전시에는 고급 과정을 중심으로 8개월간의 교육을 통해 완성한 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