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여성 창업자의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 실전 점프업(Jump-up) 프로젝트’를 지난 27일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지역일자리 발굴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중심 지원을 실전 창업 단계까지 확대한 후속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경주여성 아트플러스-토탈·쿠킹공예 심화교육’을 운영해 교육 수료율 100%, 취·창업률 55%를 달성했다. 특히 현장실습과 체험부스 운영이 창업 역량 강화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올해는 교육 성과를 실제 창업과 수익 창출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2025년 교육 수료생과 예비 창업자 등 21명이 참여한다. 총 사업비는 3천만 원으로 도비와 시비가 각각 1천500만 원씩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현장실습, 체험부스 운영, 플리마켓 참여, 전문가 코칭 등이다. 참여자들은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지역 축제와 관광지에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부부 간 소통 증진을 위해 ‘가족 아카데미 - 부부교육’ 참가자를 4월 3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부부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은 5월 12일과 16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148아트스퀘어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5월 12일 ‘심리극으로 바라보는 부부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다. 강연을 맡은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은 JTBC '이혼숙려캠프',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수의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심리극 전문가로, 이번 강연에서는 심리극을 활용해 부부 관계 속 갈등을 이해하고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5월 16일에는 한국워킹맘연구소 이수연 소장이 ‘행복한 가정 · 친밀감 높은 부부 관계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 소장은 가족·부부 상담 분야 전문가로 다양한 강연과 저서를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전해 왔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이번 접종은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하던 지원을 확대하는 것으로, 접종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형평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HPV는 자궁경부암, 항문암, 구인두암 등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 위험이 높다. 특히 남성 접종을 통한 질환 예방 효과가 확인된 만큼, 이번 대상 확대는 지역 내 집단면역 형성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 1월 1일~12월 31일 출생자)이며, HPV 4가 백신(가다실)을 2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총 2회로 1차 접종 후 6개월 뒤 2차 접종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종 기간은 2026년 5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올해 안으로 2차 접종까지 완료를 원하는 경우 6월 30일까지 1차 접종을 받으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2026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모델 확산을 목적으로 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영주시 도시재생사업 및 새뜰마을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지역으로, 해당 지역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비영리단체와 청년기업 등도 기획 공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주민교류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거점시설 운영 활성화 △지역 특화 아이디어 사업 등으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사업당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총 5~8개 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은 1차 대면심사와 2차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결과는 6월 중 발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전년도 연매출액 4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결제 수수료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2025년도 카드매출액의 0.4~1.0% 범위에서 업체당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4월 2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종료 예정일은 11월 30일이다. 다만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행복카드.kr’을 통해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 영주시 소상공인연합회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북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도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창업 3년 이상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스마트기기 도입 등 점포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80%까지 지원한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026 한국 선비문화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은 축제 기간 중 다채로운 도심 행사가 펼쳐지는 ‘문화의 거리’와 인접한 △영주공설시장 주차타워(180면)와 △영주365시장 공영주차장(127면) 등 총 2개소(307면)이다. 시는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방문객들이 주차 부담 없이 도심 곳곳의 축제 콘텐츠를 즐기고, 전통시장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문화의거리’ 일원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기다린다. △5월 2일(토) 오후 3시에는 활기 넘치는 ‘풀업 및 댄스챌린지 경연’이 펼쳐지며, △3일(일) 저녁 7시 30분에는 ‘청년 예술인 버스킹 공연’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는 다양한 먹거리를 만끽할 수 있는 ‘푸드존’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오감을
[신경북뉴스] 영주 선비문화테마파크 일대에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 선비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조선 시대의 ‘갓생(God+生)’ 선비들을 테마로 하여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우리 전통문화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핵심인 ‘어린이 장원급제’는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문과와 무과로 나뉘어 진행된다. 문과 시험에서는 역사 골든벨과 시 짓기 등을 진행하며, 무과 시험에서는 활쏘기와 곤봉 등 전통 무예 실력을 겨룬다. 시험 종료 후에는 합격 교지를 받고 행진하는 ‘방방례(유가행렬)’ 퍼포먼스가 이어져 참가 어린이들에게 조선 시대 선비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선비세상 곳곳에는 조선에서 타임슬립 한 ‘30인의 갓생 선비즈’ 캐릭터들이 배치된다. 정약용, 박연, 장계향 등 각 분야 전문가로 변신한 배우들이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흥을 돋운다. 서당에서의 문장 받아쓰기, 경성 웨딩 사진관, 노비촌 등 각 구역마다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상설 체험으로는 다도와 한지 뜨기, 이색적인 공포 체험인 ‘망태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무기질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료사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농업인과 함께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적정 시비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퇴·액비 등 유기자원 활용 확대와 깊이거름주기(심층시비)기술보급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심층시비는 비료를 토양 깊숙이 시용하여 질소 손실을 줄이고 작물 흡수율을 높이는 기술로 비료 사용량 절감과 생산성 향상, 환경오염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농업현장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향후에도 적정시비 및 대체자원 활용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무기질비료 수급 불안 상황에서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적정시비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니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기술지도와 교
[신경북뉴스] 문경시 상하수도사업소는 4월 29일 산양면·영순면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관내 8개 읍·면울 대상으로 상수도 현장민원실 운영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현장민원실은 읍·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상수도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현장 중심 민원 행정으로, 민원 상담, 누수 탐사 고장 수리, 시설 점검, 수질검사, 계량기 교체·점검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처리하게 된다. 이를 위해 문경시 상하수도사업소는 6개 반 십여 명의 전담 인력을 편성해 지역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수도 관련 불편사항을 상담하고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김순섭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현장민원실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라며 올해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사항까지 세심히 살펴 더욱 만족도 높은 수도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보건소는 비만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중심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9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내체육관 앞 주차장 전정에서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북일보 주관 안전골든벨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메인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일상 속에서 가볍게 걷고, 건강하게 마시며, 나트륨·당 등 해로운 요소를 줄여가자는 의미를 담아 덜 짜게, 덜 달게, 덜 기름지게 먹는 건강 식생활 캠페인도 함께 펼쳐졌다. 행사 현장에는 복부비만조기 체험, 비만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비만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금연·구강·모자보건 등 건강증진 홍보부스도 함께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및 학부모 300명이 참여했다. 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신체활동과 올바른 식습관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