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스노보드 대표팀 명단이 공개됐다. 스노보드 종목에는 CJ대한통운 소속의 이제혁과 정수민, 그리고 (주)호반티비엠 소속의 이충민이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선수단 지원을 위해 조성희가 훈련 보조를, 김상용이 트레이너를 맡는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한다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신경북뉴스] 산업통상자원부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에 대응해 에너지와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다. 정부는 3월 5일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원유와 가스에 대해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원유 수급 차질에 대비해 추가 물량 확보와 정부 비축유 방출 준비가 진행되고, 석유유통 시장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 발전 및 도시가스 수요에 대한 모니터링이 한층 강화되며, LNG 대체 물량 확보도 추진된다. 석유 가격 안정을 위해 정유사와 주유소 업계에는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3월 5일에는 석유 수급과 시장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가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 여러 부처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단이 불법 석유유통과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석유관리원도 특별기획검사를 병행한다. 중동 지역에 수출하는 중소기업을 위해서는 긴급 수출바우처를 통해 수출물류 반송비용과 전쟁위험 할증료 등을 지원한다. 또한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수출제작자금 보증한도 확대, 보증만기 연장,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등으로 유동성 부담을 덜어준다. 수출 애로사항 점검과 지원기관 연결, 현지 물류 정보 등 동향도 제공된다. 중
[신경북뉴스] 교육부가 광역 시도 간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3월 9일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을 신설했다. 이 지원단은 앞으로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통합이 교육 현장과 행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통합 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 특례를 검토하며, 제도 정비 업무를 맡는다. 또한,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통합 지역의 교육자치 활성화 방안도 모색한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 등과 정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고,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이 단장을 맡고, 부단장과 함께 기획총괄팀과 통합지원팀 두 개 팀으로 구성된다. 기획총괄팀은 통합 관련 방안 수립, 지원 특례 검토, 교육계와의 소통, 대국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업과 조정 등 총괄 역할을 담당한다. 통합지원팀은 통합 지역의 조직, 재정, 인사제도 정비 지원과 시스템 통합 방안 마련을 전담한다. 각 시도교육청도 행정체제 통합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신경북뉴스] 농촌진흥청은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해빙기에는 눈과 얼음이 녹으면서 급경사지, 옹벽, 석축, 교량, 지하차도, 도로 비탈면, 공사장 인근, 하천제방 등에서 위험이 높아진다. 이러한 장소에서는 균열, 침하, 낙석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접근을 삼가야 한다. 주민들은 위험 상황을 목격하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을 요청할 수 있다. 정부는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 동안 취약시설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주민들의 신고와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열린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세계한인총연합회 고상구 회장이 최초의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2월 운영위원회가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에 따라, 기존에 재외동포청장이 맡아오던 운영위원장직을 민간에 이양한 데 따른 것이다. 세계 각국 한인회 대표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앞으로 동포사회가 주도하는 체계로 전환된다.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앞으로 대륙, 국가, 지역별 한인회장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국민주권정부의 방침에 따라 재외동포가 직접 대회를 이끌 수 있도록 한 구조 변화다. 고상구 신임 운영위원장은 "세계 각지의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그 힘이 모국과 국제사회에 더욱 크게 울려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오늘 선거는 700만 재외동포 사회가 스스로 세계한인회장대회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포사회 주도 체제’의 시작을 의미한다"며,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도록 든든한 지원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신경북뉴스] 외교부는 3월 7일 오후, 조현 장관이 주재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중동 지역의 현황과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중동 13개 공관이 참여했다. 조현 장관은 중동 내 무력 충돌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대통령의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책을 마련하라"는 지시에 따라, 외교부가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국민의 안전한 대피와 귀국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현지에서 폭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 각지 공관이 국민 대피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점과, 투르크메니스탄·이집트·UAE에 파견된 신속대응팀의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본부와 공관 간의 긴밀한 협조로 인해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150여 명이 인근 국가로 안전하게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 장관은 3월 5일 한-아랍에미리트 외교장관 통화 이후 에티하드·에미레이트 등 민간 항공편 운항이 재개됐으며, 아랍에미리트와의 협의를 통해 3월 8일 290명이 탑승할 수 있는 에티하드항공 전세기 운항이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외교력을 총동원해 현지에 체류
[신경북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7일 오후 5시 외교부 청사에서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 자야니 바레인 외교장관과 전화로 최근 중동 정세를 논의했다. 이날 통화에서 조 장관은 바레인에 체류 중인 약 120명의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바레인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우리 정부가 국민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현지 국민의 안전 확보와 인근국 대피 희망자에 대한 안전한 이동 지원도 당부했다. 알 자야니 장관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바레인 내 주거지역, 공항, 호텔 등 민간 시설과 밥코 정유시설 등 주요 인프라가 큰 피해를 입었으며, 걸프 지역 국가들 역시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대한 한국 정부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걸프 국가들에서 발생한 민간인 사상자와 주요 시설 피해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했다. 이어 중동 지역에서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며 민간인과 민간 시설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추가 인명 피해 없이 조속한 안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외교장관은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평가하고, 중동
[신경북뉴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과 대만이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1차전에서 체코를 11-4로 꺾으며 대회 초반 좋은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진 일본과의 2차전에서는 6-8로 패해 조별리그에서 중요한 기로에 서게 됐다. 이로 인해 대만과의 3차전이 8강 진출을 결정지을 중대한 승부로 주목받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를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중계진으로는 오승환 해설위원, 정민철 해설위원, 김나진 캐스터가 참여한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분석과 예측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깊이 있는 경기 해설을, 김나진 캐스터는 현장감 있는 진행을 선보이고 있다. 세 중계진은 경기마다 선수들을 응원하며, 동시에 날카로운 분석과 솔직한 평가로 경기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도쿄 현지에서 전하는 생생한 분위기도 시청자들에게 전달된다. MBC는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함께하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경기를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두 번째로 진행된 ‘젊은 한국 투어’의 일환으로 서울 관악봉천에 위치한 청년 공공임대주택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입주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방문한 관악봉천 청년 공공임대주택은 기존 군관사를 재건축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을 위한 기숙사형 임대주택으로 공급됐다. 전체 236세대 중 208세대는 대학생, 28세대는 청년에게 배정됐으며, 지난 4월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입주자들은 2년 단위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평균 보증금은 4,250만원, 월 임차료는 17만원으로 주변 원룸 시세의 절반 수준이다. 김 총리는 비어 있는 주택 내부와 함께 공동 취사실, 세탁실, 주민카페 등 편의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이어 대학생과 청년 5명과의 간담회에서 청년 주거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개선에 대한 제안을 받았다. 간담회에서 청년들은 "좋은 위치에 새로 지어진 임대주택에 살게 되어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청년 임대주택 공급 확대, 보증금 마련을 위한 전세대출 심사 개선, 공고부터 입주까지의 기간 단축, 전세사기 피해 지원 강화 등을 건의했다. 김민석 총리
[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6년 국정 운영의 주요 방향 중 하나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을 오픈하우스 형태로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삼청동 공관의 개방은 국민에게 이 공간의 상징성과 공적 역할을 알리고, 정부의 주요 시설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첫 단계로 2026년 3월 6일 금요일, 국무총리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오픈하우스가 운영된다. 이후 토요일마다 점진적으로 개방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시범 운영을 통해 관람 관리체계가 점검된 뒤, 5월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관 관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공관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공관 개방으로 국민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정부와 국민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