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1월부터 총 3회차에 걸쳐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멘토링 AI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의 기초 원리 학습과 함께 ‘이야기’를 매개로 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플롯, 등장인물, 갈등, 메시지 등 스토리 요소를 활용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작동 원리를 탐구하고, 문제 해결형 과제를 수행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웠다. 교육 과정은 ‘상상력’, ‘과학적 사고’, ‘인공지능 사고(AI Thinking)’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인공지능 도구 활용 교육을 넘어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인간 중심의 인공지능(AI) 교육, 인문학적 사고와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마지막 3회차에서는 ‘글로벌 멘토링 AI 아카데미’에 참여한 멘토단과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함께하는 차담회를 열고,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인공지능(AI) 및 선도 기술 교육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국내 주요 대학 및 해외 경험을 갖춘 글로벌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6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 도전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약 5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평가는 전국 86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성구는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체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2025년 사업에서 목표 인원 120명 중 122명이 수료했으며, 이들을 취업, 일 경험, 구직 도약 패키지,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했다. 수성구는 내년에는 구직단념 청년 130명을 대상으로 단기 30명, 중기 65명, 장기 35명으로 구분해 단계별·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후속 프로그램 연계를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청
[신경북뉴스] 김중군 대구 수성구의원은 지난 16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수성구 교육 발전에 대한 김중군 의원의 깊은 관심과 헌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그가 수성미래교육재단에 매년 꾸준히 기부해 온 장학금은 총 600만 원에 이른다. 김중군 의원은 현재 수성구의회 도시환경보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9대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직을 맡아 지역 발전과 구정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중군 의원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이사장은 “김중군 의원님의 지속적인 기탁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수성구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3일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추진위원, 청소년, 학부모, 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성과교류회 ‘마을의 마음이 모여 청소년의 내일을 피우다’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한 해 동안 각 마을에서 추진한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수성아트피아 솔로이스츠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추진위원과 청소년에 대한 표창, 각 마을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 행사장 로비에는 각 마을에서 운영한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의 연간 활동 성과와 청소년 작품을 전시해, 마을별 특색 있는 활동 내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각 마을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배너를 설치해 참석자들이 성과를 공유하고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마을이 중심이 되어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수성대학교 성요셉관 3층 수성구 창업센터에서 ‘2025년 수성 1인 창조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대권 구청장을 비롯해 1인 창조기업 대표와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해 창업기업의 성장과 수성구 창업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성구는 2011년부터 1인 창조기업 육성에 힘써왔으며, 올해는 18개 1인 창조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500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청년 일자리 연계, 맞춤형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등 체계적인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수성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매년 평가에서 대구·경북 지역 최고 등급인 A등급을 유지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창의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의지로 도전하는 창업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성구는 초기 수요 연계 등을 통해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보건·복지·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 기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분야별 서비스를 연계·조정하는 민관협력 기구이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기관과의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 통합돌봄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1부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 및 기념 촬영, 2부 통합돌봄 사업 설명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확인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기관별로 분절돼 있던 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4일 환경을 지키는 ‘수호천사 뚜비’를 콘셉트로 한 찾아가는 어린이 특별 공연을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경산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은 ‘수호천사 뚜비가 오늘도 친구들과 함께 환경을 지킨다’를 주제로, 노래와 율동을 통해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어린이집·유치원 100여 개소에서 5,00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는 인접 도시인 경산 지역까지 공연을 확대해 뚜비의 정체성을 알리고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공연을 기획했다. 공연 장소로 선정된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경산점은 올해 8월 비수도권 최초로 ‘스타필드 마켓’으로 리뉴얼 오픈했으며, 다양한 문화·체험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대구·경산 지역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층에는 약 205평(677㎡) 규모의 ‘북그라운드’ 공간이 조성돼 다양한 어린이 문화 공연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특별 공연은 수성구와 공동 생활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2025년 대구시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9개 구·군을 대상으로 감염병 교육 참여도, 신종 감염병 훈련평가, 감염 예방 홍보, 법정감염병 신고 기한 준수 등 4개 지표에 대해 감염병 대응 업무 전반을 심사했다. 수성구는 감염병 예방 환경 조성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신속한 역학조사, 교육기관·취약시설 대상 예방 교육 운영 등 실효성 높은 대응 전략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수성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선제적 감염병 대응과 예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의회 정경은 의원(파동, 지산1·2동, 범물1·2동)은 지난 11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설계와 디자인의 필요성을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정경은 의원은 폭염과 한파, 가뭄과 홍수 등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이 도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경우 도시의 안전뿐 아니라 경제적 손실과 생존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기후위기에 취약한 도시 구조를 그대로 둘 수 없다는 문제의식을 분명히 했다. 이어 정 의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 전반의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도시 설계의 핵심요소로 탄소중립, 기후회복 탄력성, 자연 기반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수성구의 온실가스 배출 구조를 살펴보면 건물 부문이 61.6%, 수송 부문이 31.5%를 차지하고 있다며, 건물 부문에서의 감축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공공건축물부터 제로에너지 건축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생태건축 시스템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신경북뉴스] 수성구의회 박영숙 의원(문화복지위원회)은 지난 11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급증하는 간병 부담과 통합돌봄체계의 준비 부족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월 370만 원에 이르는 간병비 부담으로 간병자살·간병살인 등 심각한 사회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며, “수성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도 277개에 불과해 다른 구보다 현저히 부족한 만큼,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년 3월 전면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서도, 수성구가 시범사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담조직·전담인력 배치, 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필수 기반 조성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법 시행 이후 수성구의 통합돌봄 우선 지원 대상자가 약 1만 8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수성구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청장에게 △간병비 부담 완화 대책 △통합돌봄 시행 준비 현황 △전담조직·전담인력 구성 계획 △의료기관 협력 방안 △중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