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23일 ‘의성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해 농촌지도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현지심사를 완료한 8개 분야, 70개 사업, 129개소, 총사업비 57억원의 농촌지도 시범사업에 대하여 심의·확정했다. 2026년 선정된 사업은 △청년농업인 지역상생 협동모델 구축 △농경문화자원 소득화 모델 구축 △귀농 영농 기반조성 지원사업 △벼 품종 다양화 채종단지 조성 △노지채소 기계화 확산 시범 △축분 바이오차 활용 저탄소 기술보급 시범 △사과 다목적 망 보급 시범 △딸기 신품종 확대 보급 시범 등이며, 농업현장에 필요한 신기술 보급과 현장 애로기술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선정된 농가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진행 요령 등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투명하고 공정한 대상자 선정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새로운 영농기술을 신속히 확산시키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군민들의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에너지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차량 주행거리 감축과 에너지 사용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자동차 분야는 차량 등록 후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연 1회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현금)를 지급한다. 대상은 의성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상업용 승용·승합차이며,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는 제외된다. 올해 사업 물량은 총 80대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차량 전면 사진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을 제출하면 된다. 주행거리 감축 실적은 사업 참여 전·후 주행거리 비교를 통해 산정되며, 감축률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에너지 분야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월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률에 따라 연 2회 인센티브(현금)를 지급한다. 개인(세대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24일 대구지방·가정법원 의성지원에서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및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청사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성지원 및 의성지청 청사 이전을 원활히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지원장, 지청장, 관계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사 이전 신축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이전 부지 조성 및 적기 공급을 위한 적극 협력 및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 ▲세부 사항에 대한 지속적 협의 및 공동 대응이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사법·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국민기초생활수급 자가가구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2월 13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성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상호 협력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LH는 주택 노후도 조사와 설계, 공사 시행·관리 등 전문적인 사업 수행을 담당한다. 의성군은 2026년 총사업비 650백만 원을 투입하여 경보수 36가구, 중보수 17가구, 대보수 13가구로 총 66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붕 및 외벽 보수 △창호 교체 △보일러·급수·배수 설비 개선 △전기·안전시설 정비 △도배·장판 교체 등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 공사다. 특히 고령자·장애인 가구에 대해서는 안전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 개선을 병행해 생활 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편안한 보금자리는 군민의 일상을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복지”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군민들이 안심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및 의성군 학교급식지원사업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급식 정책과 의성군의 지원 사업을 전달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와 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했으며, 영양·식생활 교육 지도 방안과 의성군 학교급식 지원사업 및 의성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운영 방향을 전달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지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격려했다. “이번 연수가 2026년 의성 학교급식의 청사진을 공유하고, 아이들에게 더 안전하고 행복한 급식 시간을 선물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지원청에서도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2월 24일 의성군 금성면 청년복합문화센터 ‘청춘어람’에서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대구한의대학교 의성캠퍼스’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구한의대학교 관련 학과 교수 및 학생, 의성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의성캠퍼스 운영 계획 및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총장 기념사, 군수 환영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의성캠퍼스 구축은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학, 지자체, 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앞으로 의성캠퍼스는 ‘청춘어람’을 운영 거점으로 삼아 지역 정주형 교육·연구·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지역 맞춤형 로컬교육센터 구축 ▲해외 인재의 지역 정주 역량 강화 및 현지 기업 연계 현장 교육 ▲세포배양산업 분야 맞춤형 전담학과 개설 및 전문 인력 양성 ▲지역
[신경북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4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교육 운영에 대한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민사회교육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총 59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1,226명의 시민이 4개월간 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강사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상반기 교육 운영 방향을 비롯해 전자 출강 관리 시스템 안내, 강의실 환경 사전 점검, 의견 및 건의 사항 청취 등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경자 관장은 “시민들의 배움은 현장에서 강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더욱 나은 학습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영천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관내 통학차량 운전자와 동승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학차량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통안전 교육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해 통학차량 종사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안전교육부 강희경 교수가 교육 강사로 나서 통학버스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비롯해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법규, 친환경·안전 운전 요령 등을 안내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항상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운전원, 동승보호자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통학버스 종사자의 안전 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고, 학교 현장 전반에 교통안전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암환자와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24일 밝ㅈ혔다. 성인암 환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는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모든 암종에 대해 연 최대 300만원을 3년간 지원받는다. 또한,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백혈병 환자는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중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저소득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본인부담금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질환은 기존 1,338개에서 75개가 추가된 총 1,413개로 확대됐으며, 소아·성인 모두 중위소득 140% 이하가 지원 기준이다. 한편, 지난해 영천시는 암환자 45명(55건), 희귀질환자 42명(2,130건)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치료에 따른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암과 희귀질환 치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시민들이 치료를 포기하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도내 시부에서는 영천시와 구미시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를 4개 평가군으로 나눠, 혁신역량·혁신성과·자율지표 등 지방정부의 종합적인 혁신 노력을 측정했다. 영천시는 10개 평가지표 중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년 ‘보통’에서 ‘우수’로 한 단계 등급 상승했다. 시는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 과제 등에서 고른 향상을 보였다. 주요 혁신사례로는 ▲경북 최초 전수녹취 및 장시간 민원 응대 통화종료 시스템 구축 ▲하이테크파크지구 투자유치 ▲제2한민고 유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등이 꼽힌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권익위 종합청렴도에 이어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 도내 최고 등급 달성은 현장에서 묵묵히 뛰어준 공직자들과 변화를 지지해 준 시민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