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자)는 지난 7일 문경관광호텔에서 관내 여성계 인사, 19개 여성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단체 사업성과 보고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여성단체 사업성과 보고를 비롯해 새해 인사와 축사, 시루떡 커팅식 및 건배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사랑의 쌀 모으기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려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김미자 회장은 “2026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개 단체, 7천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경북뉴스] (재)문경시장학회는 1월 12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서울 문경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 대상자는 부모(또는 보호자) 중 1인의 주민등록이 공고일 현재 1년 이상인 문경 시민의 자녀로 서울 및 경기지역 소재의 대학교에 다니는 재학생(복학생, 신입생 포함)으로, 총 30명(남 14명, 여 16명)을 모집하며, 문경시장학회(문경시청 교육지원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세부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문경시장학회는 수도권 소재의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 예정인 문경 출신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에 서울 문경학사를 운영 중이며, 매년 시설 개선과 노후 집기 비품 교체 등을 통해 서울 문경학사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불편 해소에 노력 중이다. 신현국 이사장은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큰 목표이자 보람인 만큼, (재)문경시장학회에서는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2028년 제6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로,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수만 명이 참가하는 경북 체육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다. 문경시는 그동안 각종 국제 및 전국, 도 단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쌓아온 운영 경험과 우수한 경기시설, 시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특히 이번 도민체육대회 유치와 함께 경북장애인체육대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등 주요 체육행사가 연계 개최됨에 따라 문경시는 대회 기간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따른 숙박, 외식, 관광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체육시설 확충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장기적인 성과 또한 기대하고 있다.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경기장 시설 정비는 물론 교통·숙박·안전·의료 대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와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민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1월 9일 마성면을 시작으로 20일까지 14개 읍면동을 방문하여 '2026년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각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시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별로 ▲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 주민들에게 문경시 중점과제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 주민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고충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문제를 보다 생생하게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문경시는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행정 추진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읍면동 방문은 시정의 출발점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의료복지시설 노인인권지킴이단’ 위촉식을 열고, 어르신 인권 보호를 위한 현장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에 위촉된 인권지킴이단은 노인 복지 분야에 전문성과 식견을 갖춘 시민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경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참여한 노인 인권 교육과 현장 점검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인권지킴이단은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57개소를 대상으로 활동한다. 노인요양시설 46곳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11곳에 현재 약 1,980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다. 주요 역할은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 면담을 통한 인권 침해 여부 확인, 시설 환경 모니터링,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권고다. 현장에서 확인되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을 유도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노인인권지킴이단은 총 111회의 현장 점검을 실시해 12건의 시정 조치를 이끌어냈다. 시는 올해도 인권지킴이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매월 제출되는 활동일지를 면밀히 검토해 시설 운영 개선과
[신경북뉴스] 제9대 문경시의회가 시민 중심의 입법과 책임 있는 견제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가시적인 의정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7월 1일 개원한 제9대 문경시의회는 현재까지 총 637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안·건의안·결의안은 157건, 5분자유발언 61건, 시정질문 119건을 기록했다. 이 같은 입법 중심의 의정활동은 도내 다른 기초의회와의 비교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로 확인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지방행정 종합정보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1년간 경북 도내 22개 기초의회 의원 1인당 평균 조례 발의 건수는 1.95건인 반면, 문경시의회는 의원 1인당 3.6건으로 도내 평균 대비 약 185%에 달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제9대 들어 현재까지 의원 조례 발의 건수는 총 150건으로, 의원 1인당 평균 15건에 이르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는 문경시의회가 단순한 안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입법을 통한 정책 개발과 제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9대 문경시의회는 ▲유·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아동 꿈키움 바우처 지원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상반기 내 95% 이상 조기발주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1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설분야 조기발주 발대식’을 열고, 신속한 발주와 집행으로 민생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2026년 조기발주 대상사업은 치수·방재, 도로, 상·하수도, 농촌개발, 공원조성 등 총 410건, 1,471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국·도비 보조사업은 82건 694억 원, 자체사업은 328건 777억 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체 발주사업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207건(120억 원)을 자체설계로 추진해 약 7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조기발주 성과를 안정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도시건설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기발주 설계추진단을 4개 반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추진단은 상반기 조기발주 95% 이상과 신속집행 55% 이상 달성을 목표로, 부서 합동 분할발주 의무 사전검토제 시행과 하도급 독려 등을 병행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성현 부시장은 “시민이 신뢰하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황제가 먹던 멜론’으로 알려진 하미과 멜론을 전략작목으로 육성한 결과, 2025년 봄·여름 두 차례 작형에서 총 188톤을 생산하며 약 6억2천만 원의 농가 소득을 창출했다. 시험재배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산업화 궤도에 안착하면서 구미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가능성을 입증했다. ○ 시험재배에서 전략작목으로…2025년 재배 확대 성과 2024년 6개 농가, 1.3ha 규모의 시험재배를 통해 지역 적응성을 확인한 구미시는 2025년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5개 농가가 참여하는 8ha 규모의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차열망과 환기시설, 보온자재 등 재배 기반시설을 지원하고 무인방제기와 환경측정센서 등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입해 고온기 재배의 한계를 보완했다. 그 결과 두 차례 작형 모두에서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며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추는 데 성공했다. ○ 생산자 조직화로 품질 균일화·경영 안정성 강화 구미시는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생산자 조직화에도 속도를 냈다. 지난해 2월 ‘하미과 멜론 생산자 연합회’를 공식 출범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자금난으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운전자금 융자를 추천하고, 이에 대한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시·도비 총 222억 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운전자금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이자의 3%를 1년간 지원(이차보전) 하는 제도이다. 농협은행, 국민은행 등 13개 협력 은행의 대출 심사를 거쳐 지원되며,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 원(우대기업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다. 대출 조건은 1년 거치 후 약정 상환 방식이다. 모집 기간은 1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문경시 내 사업장(사업자등록증명원의 소재지, 매출액)을 두고 정상 운영 중인 제조업을 포함한 11개 업종이 지원 대상이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서식은 문경시 홈페이지내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경시청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유선 또는 방문 문의하면 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 주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이 이어지
[신경북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8일부터 9일, 일본의 사과 재배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진 사과 재배 기술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론 교육, 9일 사과연구소에서 진행하며, 현장 교육으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기술 전달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고, 특히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의 사과 공통 과정으로 추진되어 일본 이바라기현에서 사과 농장을 운영 중인 구로다 야스마사와 오까다 오사무 강사를 초빙해 다년간 쌓아온 재배기술과 농장 운영 노하우를 전파할 예정이다. 특히 구로다 야스마사 님은 4대째 이어온 사과 농장을 운영하며 후지, 양광 등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는 선진 농가로 2002년부터 문경 지역 사과 농가를대상으로 기술 교류와 선진기술 전파를 활발히 이어와 최근에는 제30회 문경대상의 주인공이 되는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오까다 오사무 님은 사과 생산과 함께 관광농원을 운영하며 소비자 직거래와 고객 관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오랜 현장 경험을 가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