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이 금성면 대리리 일대에서 읍·면 단위 LPG배관망 설치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금성면 대리3·4리, 산운2리, 탑리3리 등 금성면 시가지 일원을 대상으로 하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의 에너지 불균형 해소와 주민 연료비 절감을 목적으로 한다. 공사는 올해 3월에 시작됐으며, 10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의성군은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정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특히 도로 굴착이 필요한 구간에서는 '당일 굴착, 당일 복구' 원칙을 적용해 상가와 주민의 통행 및 일상생활에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공사와 관련해 불편이나 문의가 있을 경우 의성군 미래산업과에서 안내와 조치를 제공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사 구간이 넓어 굴착 작업 과정에서 주민들의 크고 작은 불편이 예상된다"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시정하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니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는 지난 13일 의성군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임원과 읍·면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정치적 중립성 및 공정성 확보,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역할 정립, 대국민 소통 확대 등이 논의의 중심이 됐다. 또한 2026년도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회의에서는 18개 읍·면위원회와 여성회의 2025년 회비 결산이 보고됐으며, 2026년 주요 사업계획도 참석자들에게 공유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인복지관 중식봉사, 독거노인을 위한 공동체 행복지킴이 활동, 6·25전쟁 음식 재현 시식 및 나눔행사, 태극기 나눔행사, 안보강연회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 및 안보 활동이 포함됐다. 김영식 회장은 읍·면위원회가 자유총연맹 활동의 중요한 기반임을 강조하며,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데 있어 읍·면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목표로 하며, 총 44대의 전기이륜차가 지원 대상이다. 차종별로 지원금이 다르게 책정되어 경형은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 기타형 270만 원까지 지원된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교체하는 경우에는 30만 원의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소상공인, 장애인 및 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이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로 지원된다. 또한 배달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국비 지원액의 10%가 더해진다. 신청은 3월 18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최근 3개월 이상 의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 대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전기이륜차 판매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정보는 의성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17일 알렸다.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산림복지소외계층에게 산림복지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1인당 10만원 상당의 이용권이 지급된다.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하는 주요 산림치유 프로그램에는 수중활동을 통한 혈액순환 촉진 프로그램, 수압 마사지를 활용한 신체 이완 체험, 숲길 걷기를 통한 심신 안정, 나만의 컵을 만드는 공예 체험 등이 포함된다.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공예 활동이 추가될 예정이다. 서비스 예약은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 조율이나 단체 예약 관련 문의는 국립산림치유원 안내센터에서 안내한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더 많은 국민이 산림치유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국립산림치유원이 산림치유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숲여행 모델 구축을 위해 치유관광협력단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 영주시와 예천군 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문화·체험, 음식·음료, 관람·특산품,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30개 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들은 국립산림치유원과 함께 맞춤형 치유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3월 23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국립산림치유원과 24개 지역 업체가 협력해 7천여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도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산림치유를 연계해 차별화된 숲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에 공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총 17만 3,390필지에 해당하며, 국토교통부가 확정한 표준지공시지가를 바탕으로 각 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됐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토지정보과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으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기간 동안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의견이 접수되면 토지특성 및 가격의 적정성에 대해 재조사가 이뤄지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최종 결정 및 공시는 4월 30일에 진행된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및 토지 관련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봄철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과 가까운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실시되며, 임야와 인접하거나 산불 확산 우려가 있는 농지에 설치된 농막과 쉼터가 주요 대상이다. 영주시는 읍·면·동과 협력해 소화기 비치, 주택용 화재감지기 설치, 취사 및 냉·난방 기구 관리, 농막과 쉼터의 실제 사용 현황 등을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화재 예방 체계 강화와 함께 농지법 준수 여부, 농업경영 목적에 맞는 사용 여부도 점검한다. 현장에서 화재 위험이 발견될 경우 즉시 안전관리 안내와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필요 시 계도 공문 등 행정조치도 병행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도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큰 시기"라며,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 이용 시 화기 사용에 각별히 주의하고 소화기 등 기본적인 안전시설을 반드시 갖춰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 동부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영주녹색어머니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영주시와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 8시부터 40분간 진행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 횡단보도와 중앙분리대 등 통학로의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 제한 준수와 보행자 우선 통행 등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모든 시민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관내 중소 제조업체의 생산설비 현대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지난 17일 알렸다. 이 사업은 영주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노후 생산시설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품질 경쟁력 약화 문제를 해소하고, 공정 혁신과 제품 고급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위치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노후 설비의 현대화와 생산 공정 개선, 제품 고급화에 필요한 설비 도입 및 개선 비용이 지원된다. 신청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은 4월 3일이다. 심사를 거쳐 약 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된다. 박미선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노후 설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숙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불편을 겪거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됐던 외국인 근로자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외국인 근로자를 20% 이상 고용하고 있는 영주시 소재 중소기업이며, 업종 제한은 없다. 영주시는 기숙사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절반,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사업비의 5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21일간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지방정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기숙사와 부속시설의 증축·개축, 안전시설 교체, 위생 및 생활 편의시설 개선 등 근로자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