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농식품 가공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가공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품생산부터 개발, 판로 확대까지 가공 현장 전반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농업기술원과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우수 가공업체 등에서 이론과 실습, 견학을 병행해 추진하며 특히 생산성 개선, 제품개발 및 평가를 포함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성과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회차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농식품기술자문단 토크콘서트와 현장 견학으로 진행되는데, 경북 농식품기술자문단 위촉식과 가공 창업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경남 하동군 소재 우수 가공업체(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복을만드는사람들)를 방문해 제품개발과 수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가공산업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2회~5회차 교육은 ▲발효식품 제품개발(혼합 음료, 스틱젤리) ▲관능검사 이론 및 실습 ▲생산성 향상 및 공정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총 42만 8,619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공시했다. 올해 경북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34% 상승했다. 시군별로는 울릉군(3.72%)의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영주시(2.18%), 청송군(2.09%), 영덕군(2.07%) 순으로 뒤를 이었다. 도내에서 가격이 가장 높은 단독주택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 소재의 단독주택으로 13억 6,600만 원이며, 가장 낮은 주택은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소재 단독주택으로 93만 원으로 파악됐다.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해당 주택 소재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군 세무부서를 방문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6월 26일에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23년 최우수 선정에 이어 다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경북 청년정책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청년기본법 제9조에 근거한 법정 평가로, 일자리‧교육‧주거‧금융‧복지‧문화‧참여권리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청년 평가단이 서면 평가는 물론 현장에서 직접 심사했다. 단순한 정책 수량이 아닌, 청년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는가를 핵심 기준으로 삼은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현장 밀착형‧청년 체감형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북도는 7개 분야별 세부 내역으로 ▲일자리 분야 ‘청년CEO도약지원’▲교육 분야 ‘지역 특성화고 비즈쿨 프로젝트’ ▲주거 분야 ‘청년부부 주거환경(보금자리)개선’ ▲금융 분야‘청년 근로자 사랑채움사업’▲복지 분야‘경상북도 청년 힐링 프로젝트’ ▲문화 분야‘경상북도 청년박람회’ ▲참여‧권리 분야 ‘젊은 엔진! 경북 청년정책참여단’ 등 사업을 우수 시책으로 제출했다. 청년의 삶을 바꾼 7가지 이야기 ‣ [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9일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대규모 국비 지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민·관 합동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섰다. 도 차원의 총괄 지휘체계인 특별지원단 출범은 단순한 재생에너지 보급을 넘어, 기후위기 극복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추진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도 전담 조직을 비롯해 21개 시·군,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경상북도개발공사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을 결성해 인근 유휴 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전력 판매 수익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이익 공유 사업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은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상지 발굴부터 인허가 절차, 협동조합 설립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행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 주도형 실행체계 본격 가동에 나섰다. 경북도는 29일 도청에서 실·국장, 부서장, 담당팀장 및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핵심 정책현안 확대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대응 방향과 향후 추진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경북도는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집중 대응하기로 했다.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한 도민 부담을 하루빨리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 지급 체계를 구축한다. 시군과 함께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해 신청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원예농가 유류비 및 어업용 면세유 지원, 중동 수출기업 대상 물류비·보험료·금융 지원 등을 통해 농어업인과 지역 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도 병행할 방침이다.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현장 밀착형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해 중앙정부의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영세사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의 대구경북 광역이음프로젝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와 경북은 각각의 핵심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초광역 일자리사업인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4년간 추진되며 올해는 국비 80억 원을 포함한 총 100억 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매칭을 넘어,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전장부품 분야와 경북의 차체·소재·배터리 제조 기반을 연계해 강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4년간 행정, 산업, 인재 연계라는 3대 핵심축을 바탕으로 대구·경북의 고용 생태계를 재설계한다. 1.(행정연계) 규제는 낮추고 효율은 높이는 ‘통합 경제 행정’ 양 시도는 단체장을 단장으로 한 사업추진단을 구성하여 효율적인 의사결정 및 시도 국장 중심 실무협의체에서 현안협의, 사업추진상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도출 등 실무사항에 대한 문제를 공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일상 속 청렴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생각을 시로 나누는 ‘청렴특별도 경북 청렴 시(詩)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詩)라는 감성적인 표현 방식을 통해 공정과 정직, 책임 등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이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공공부문에 대한 신뢰와 청렴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획된 참여형 청렴 정책의 일환으로 국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청렴의 가치와 의미를 발굴·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상북도 홈페이지 공고문의 서식에 맞춰 작성해 4월 30일부터 5월 20일 18시까지 담당자 이메일(kmj062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청렴가치 반영도,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성, 공감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총 시상금은 300만 원으로 수상작은 6월 중 경북도청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경상북도의 청렴 홍보 포스터, 리플릿, SNS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8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타슈켄트 아주대학교(AUT) 및 타슈켄트 인하대학교(IUT)와 각각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당 대학 출신 졸업 예정자 및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광역형 비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각 대학별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타슈켄트 아주대학교 무라토브 가이라트 아자토비치(Muratov Gayrat Azatovich) 총장과 타슈켄트 인하대학교 보부르 압둘라예브(Bobur Abdullaev) 총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경상북도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우수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외국인 인재 유치·선발을 위해 해외 인재는 경상북도가 지정한 대학을 졸업한 자에 한해 참여를 허용하고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은 이공계열 인재가 풍부하고 한국 취업 수요가 높은 국가로, 경상북도는 지난해 튜린공과대학교, 타슈켄트 국립정보통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신경북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4월 28일(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9억 2천 3백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울본부 사내 기부금과 한수원지원사업비를 합쳐 조성된 이번 기부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지원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에너지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지속해온 한울본부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고민하며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4월 28일 포항공과대학교에서 도내 AI기업과 관련 협회, 전문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경상북도 AI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업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AI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기업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성열 감소프트 대표, 장용훈 니어네트웍스 연구소장, 추혜성 리하이 대표, 천승만 이스트 기술이사, 김성호 컴퓨터메이트 대표이사, 이채수 포인드 대표이사, 김규식 KCI 대표, 이희준 빅웨이브에이아이 대표, 박해광 오션라이트에이아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 차인혁 경상북도 K-과학자, 최용진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장, 김태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정책연구팀장 등도 함께해 국가 AI 정책 동향과 지역 AI기업의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국가 AI 정책과 사업 동향을 소개 한데 이어, 공유했다. 이어 참석 기업들이 AI 기술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현장 실증 기회 부족, 수요처 발굴과 판로 확보 문제, 핵심 개발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