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드론을 활용한 도시 서비스 실증 사업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 공모에서 영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이 사업은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는 실제 도시 환경에서 드론을 이용한 물류 배송과 공공서비스 실증 분야에 선정되어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오는 11월까지 영주 맞춤형 드론 실증사업이 추진된다. 지난해 영주시는 서천둔치와 영주호 일대 8개 배달점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해 드론 음식 배송 시범 사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드론 물류서비스의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에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운영과 연계하여 드론 배송 서비스의 고도화와 공공서비스 분야 확장이 이루어진다. 7kg급 물품을 적재하고 왕복 20km 구간(경북전문대 도심 배송거점~영주호 배송거점)에서 고중량·장거리 물류 배송 실증도 추진된다. 지역 유통·물류업체와 협력해 음식 외에도 지역 농특산물 등 배송 품목을 확대한다. 주요 축제 및 행
[신경북뉴스]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에 위치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전통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체험관에서는 팽이, 연날리기, 바람개비,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등 기존 상시 체험에 더해 포일아트와 스티커 놀이가 새롭게 추가됐다. 상시 체험은 1인당 1,000원의 비용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야외 공간에서는 대형 윷놀이, 바닥 과녁 맞추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가 운영되어 실내 만들기 체험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전통 음식 만들기, 전통 자개 공예, 목공 공예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3월에는 특별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3월 14일 오후 2시에는 고등학생 이상 20명을 대상으로 커피 체험 ‘오감만족 클래스(나를 위한 잠깐의 여유)’가, 3월 28일 오후 2시에는 중학생 이하 20명을 위한 케이크 만들기 체험 ‘마음채움 클래스(오늘은 내가 꼬마 파티시에)’가 각각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가자 모집에 관한 정보는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최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방울이 세탁·급식차 운영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협약은 영주댐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이불 세탁과 식사 제공 서비스를 실시해 고령자와 홀몸 거주민의 위생과 영양 상태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의 범위를 넓히고, 결식 및 영양결핍 예방에도 힘쓴다.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조영식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 등 여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드럼세탁기 2대(25kg)와 드럼건조기 2대(21kg)를 갖춘 2.5톤 세탁차량, 대형 화구 3구가 설치된 1톤 급식차량을 지원한다. 영주시는 차량 운영을 위한 주민 홍보, 복지 상담, 추가 맞춤형 복지 연계 서비스 발굴을 담당한다. 세탁차량과 급식차량은 각각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3년간 운영하며, 댐 주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영식 본부장은 "찾아가는 방울이 세탁·급식 차량이 주민들에게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영주우체국,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 서비스는 사회적 고립이나 돌봄의 공백이 우려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해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는 사업으로, 중장년 1인 가구, 고립청년, 조손가구 등 주기적 확인이 필요한 88명의 집중관리 대상자를 선정해 월 2회씩 안부를 확인한다. 집배원이 등기우편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며 대상자의 상태를 살피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관련 내용을 회신해 신속한 복지 지원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영주시는 대상자 추천과 관리, 복지서비스 연계를 담당하고, 영주우체국은 등기우편 전달과 체크리스트 회신을 맡는다.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등기물품의 구성, 조달, 포장 지원을 담당한다.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은 "집배원은 지역 곳곳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생활 현장의 연결자"라며 "이번 협약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빨리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영주우체국도 지역사회에 힘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3월 1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창업경진대회로,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와 실제 사례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의 저변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는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이며, 두 번째는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제품을 개발하는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이다. 참가 자격은 공공데이터 창업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이 선정된다. 선정된 팀에게는 총 8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각 부문별 최우수 1개 팀은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공공데이터는 누구나 활용 가능한 개방형 자원이자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가 공공데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저감을 목표로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을 3월 23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주시는 올해 총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터리형 전기굴착기 2대, 케이블형 전기굴착기 2대, 전기지게차 1대 등 총 5대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계 종류와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배터리형 전기굴착기는 최대 2,000만 원, 케이블형 전기굴착기는 최대 5,000만 원, 전기지게차는 들어올림 중량에 따라 1,000만 원에서 2,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시민, 영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무공해 건설기계 구매자는 8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무공해 건설기계 제작 또는 수입사와 사전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은 신청 순서에 따라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은 건설 현장의 대기오염물질
[신경북뉴스]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사회적경제기업 설립과 운영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18명을 선정한다. 교육은 3월 2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 동안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영주시 중앙로 7, 2층)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 전문강사가 참여해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경제기업가 특강,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설립 절차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신청자에 한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3월 25일까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스터 내 QR코드(네이버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이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과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제한된 시민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 및 자아실현을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성인이다. 일반 이용권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AI·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희망자,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영주시는 일반 152명, AI·디지털 18명, 노인 14명, 장애인 34명 등 총 218명을 선발해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이 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일반, AI·디지털, 노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보조금24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격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4월 7일경 개별 통지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진행한다. GAP는 농산물의 생산, 수확, 유통 전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인증 제도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을 준비하는 신규 농가와 기존 인증 농가의 사후관리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GAP 인증 기준, 위해요소 관리, 농약 안전 사용, 생산·수확·유통 단계별 위생관리, 인증 신청 절차 및 서류 작성 방법 등 실무적인 내용을 다룬다. 3월 교육은 18일과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농업기술센터 2층 대교육관에서 열린다. 하반기에는 4차례 추가 교육이 예정돼 있다. 교육 대상은 GAP 신규 신청자, 인증 갱신 대상자, GAP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단체 등으로, 관심 있는 농업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관련 문의는 유통지원과에서 받는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GAP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찾는 영주 농산물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
[신경북뉴스] 영주 지역의 마을기업 ㈜남산선비마을이 영주한우의 비선호부위와 영주산 토종콩 ‘부석태’로 만든 간장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영주 한우 떡갈비’를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우 부위 중 소비가 적은 부분의 활용도를 높이고, 영주산 식재료를 접목해 차별화된 지역 먹거리로 개발됐다. 남산선비마을은 떡갈비에 영주 토종콩으로 만든 간장과 다양한 로컬푸드를 더해 풍미와 지역적 특색을 강조했다. 이번 펀딩은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영주 농축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영주한우 비선호부위를 활용한 떡갈비 상품화는 지역 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례로, 한우 농가와 지역 먹거리 산업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남산선비마을이 개발한 이 떡갈비는 남선식당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해피빈 펀딩 기간에는 특별가로 제공된다. ㈜남산선비마을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계기로 청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기업으로 설립됐으며, 남선 프리미엄 스테이, 남선식당, 카페남선 등 숙박과 식음, 관광, 로컬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예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