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인 ‘화랑, 그것이 알고 싶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산인 화랑정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퀴즈 형식을 접목해 新화랑정신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기념관 해설 투어를 통해 화랑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전통 활쏘기 체험과 명상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교육·휴식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오감형 문화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국궁지도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활쏘기 체험은 참여자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명상은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제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참여자들은 “화랑정신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할 수 있어 청도 군민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며 “평범한 수요일 오후가 특별한 문화 시간으로 채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
[신경북뉴스] 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촌인력지원 특별 기술교육(샤인머스켓 알 솎기)’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감천면 소재 포도 농장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인 농촌지도사가 강사로 참여해 포도 알 솎기 기본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농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신규 재배 농업인과 포도 알 솎기 작업에 관심 있는 비농업인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을 통해 직접 알 솎기를 경험하면서 이해도가 훨씬 높아졌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현장 중심 교육이 포도 알 솎기 작업 시기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자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신고‧납부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성실신고 확인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국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납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김천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시청 본관 1층 시민사랑방에 통합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하고, 국세(종합소득세)와 지방세(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신고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F⋅G⋅Q⋅R⋅V 유형)를 중심으로 1:1 신고 지원을 실시하고,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ARS 신고 등 간편 신고도 지원할 예정이다.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종합소득세 신고 후 추가 인증 없이 개인지방소득세까지 연계 신고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우편 및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ㆍ지도하고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수행할 ‘김천시 안전보건지킴이’를 4월 30일 위촉했다.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된 김천시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및 소방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현장 경력을 갖춘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다. 안전보건지킴이는 관내 중ㆍ소규모 취약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 안전보건 및 소방 관계 법령 준수를 위한 컨설팅 제공 ▲ 근로자 유해‧위험 요인 사전발굴 및 개선 지원 ▲ 핵심 안전 수칙 준수 점검 ▲ 현장의 안전의식 개선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 안전보건지킴이 위촉을 통해 관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보건소는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5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해, 혈압 인지율과 자가 건강관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 고혈압 유병률은 43.5%(추정)로 전국(35.7%)보다 7.8%p 높은 수준이다. 특히 19~39세 청년층의 혈압 인지율은 전 연령대 평균(65.3%)보다 낮은 40%대에 머물러 있어, 관리 사각지대가 우려된다. 통계청 '사망원인통계(2024년)'에 따르면 영천시 순환계통 질환(심근경색, 뇌졸중 등) 사망률은 10만 명당 72.1명으로, 전국보다 21.1명, 경북보다 18.6명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혈압과 연관된 심뇌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조임을 보여준다. 정상 혈압은 수축기 120mmHg 미만, 이완기 80mmHg 미만이다.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경우로, ▲싱겁게 먹기 ▲적정 체중 유지 ▲규칙적인 운동 ▲금연·절주 ▲스트레스 관리 ▲정기적인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을 30일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어민수당 지급 규모는 총 4,252백만원으로 7,086농가에 지역 화폐인‘봉화사랑상품권’으로 60만원을 일괄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는 경북에 주소를 두고 지난해 1월 1일 이전부터 농어업을 경영한 사람으로 농업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부정 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지급 당일인 30일에는 주민편의를 위해 읍면 각 이동 마을회관 등에서 현장 배부를 실시하며, 당일 수령하지 못한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수령해야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유가로 인해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농어민수당이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축산과는 축산분뇨 악취 감소로 지역민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축산악취개선 지역협의체 회의를 4. 29. 군청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자체, 지역주민, 축산단체, 축협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축산악취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 안건은 악취발생 원인 분석, 악취 저감시설 지원, 농가별 맞춤형 저감 대책 수립 등으로 협의체는 축산악취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성주군은 악취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는 재래식 돈사에 컨설팅을 하여 악취 원인을 진단하고, 농장지도 점검 및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 악취 감소에 노력 중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축산업은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악취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센터 1층 회의실에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홍보마케팅 컨설팅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영주농협을 비롯한 부석태 가공경영체 6개소와 컨설팅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도 가공경영체 마케팅 컨설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협의에서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홍보행사 추진 방안과 가공경영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견학 교육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박람회 참가와 선진지 견학 등 홍보마케팅 실행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센터는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체계적인 홍보 일정을 통해 부석태 가공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는 가공경영체와 컨설팅업체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을 논의한 자리였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특산물인
[신경북뉴스] 노동절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5월 황금연휴, 예천곤충생태원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진다. 예천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 놀이와 곤충 체험을 중심으로 공연, 전시, 놀이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날 연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야외무대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버블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이 펼쳐진다. 곤충생태원 일원에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관과 희귀 곤충 표본, 곤충 사진 전시가 마련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꿀뜨기, 페이스 페인팅, 의상 체험, 비눗방울 놀이 등이 운영돼 아이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직접 만들고, 꾸미고, 뛰놀 수 있다. 여기에 곤충생태원의 대표 시설인 모노레일과 다양한 놀이시설까지 더해져 온 가족이 하루 종일 머무는 나들이 코스로 기대를 모은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30일 오전 10시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장 일원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장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축제장 내 미로와 백사장 등 어린이 놀이시설 주변에서 ▲보호자 동반 이용 ▲시설물 이용 질서 준수 ▲뛰거나 밀지 않기 ▲안전요원 안내사항 준수 등 기본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놀이 중 어린이 안전관찰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