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가 3월 9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세 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세 가지 안건이 상정되어 논의가 이루어졌다. 심사 결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은 일부 내용이 수정되어 가결됐다. 박운표 운영행정위원장은 이번 회의가 장애인의 이동권과 안전을 보장하고,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운영행정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3월 13일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앞두고 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의 안정적 재배를 위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군위군 내 벼 재배농가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품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현장에서는 농업인들의 집중도가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은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김일태 식량작물팀장이 영호진미 품종의 특성에 맞춘 관리기술을 설명하는 전문가 강의와, 쌀전업농 부계면회 김창준 회장이 10년 이상 영호진미를 재배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일태 팀장은 깨씨무늬병, 잎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한 종자소독의 필요성과 적기 이앙, 비배관리 등 핵심 관리법을 강조했다. 이어 김창준 회장은 지역 내 영호진미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재배 방법을 소개해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이 기존 '일품'에서 '영호진미'로 변경된 이유와 필요성을 알리고, 품질 중심의 쌀 생산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박인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호진미는 밥맛과 품질이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진행했다. 군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예비 가공사업장 대표자 양성을 목표로 했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은 군위군 농산물공동가공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이용해 별도의 공장이나 장비 없이 농산물 가공 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다. 이 과정은 농업인의 농외소득 확대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3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4시간씩 총 6회에 걸쳐 실시됐다. 과정에는 농산물 가공의 기본 이론, 식품위생, 품질관리, 회계 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교육생들이 직접 판매 예정인 제품의 원가를 산출해보는 실습도 진행돼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박인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가공센터를 활용한 가공 창업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다양한 가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
[신경북뉴스] 군위군의회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제296회 임시회를 열었다. 임시회 첫날에는 제1차 본회의가 진행됐으며, 홍복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1건과 군위군수가 제출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이 각 상임위원회로 회부됐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존 본예산 4,204억 원에서 227억 80만원이 늘어난 4,431억 80만원으로 편성됐다. 이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수현, 간사 박운표)의 심사를 거쳐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밟는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심사,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된다고 밝혔다. 그는 "추경 예산안이 신속히 집행되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의흥면 삼국유사테마파크 입구에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 식당 정보를 담은 안내판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번 안내판은 지주식 입간판 형태로 제작됐으며, 각 시장 내 식당의 대표 메뉴와 연락처 등 주요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됐다. 메뉴판 책자처럼 디자인해 방문객들이 실제 식당 메뉴를 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군위군은 지난 2023년 처음 안내판을 설치한 이후,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재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 깔끔하고 읽기 쉬운 정보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자 했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연중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명소로, 안내판을 통해 관광객들이 인근 전통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내판을 통해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쉽게 접하고 시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다양한 홍보와 프로그램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6일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동시에 개장하며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로를 넓혔다. 이날 오전 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위치한 간동유원지점(9호점)에서는 출하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이 진행됐다. 이 매장은 약 47평 규모로, 기존 10평 미만의 협소한 공간에서 벗어나 농가 공동 소포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추며 농산물 집하와 유통 기능을 강화했다. 군위로컬푸드에는 현재 5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00곳 이상이 새롭게 합류하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해 이 일대에서 주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며 한우단지 방문객들이 식사 후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 패턴을 확인한 뒤, 이곳에 직매장을 마련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전자관점(8호점) 개장식도 열렸다. 전자관점은 전자·가전 유통 공간과 로컬푸드직매장이 결합된 형태로, 전자관을 찾는 소비자들이 군위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 매장은 전자관 메인 로비에 자리해 군위 농산물 판매와 함께 군위군 홍보 거점 역할도 기대된다. 군위군은 대구 편입 이후 로컬푸드 사업을 통해 군위 농산물이 대구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신경북뉴스] 효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6일 관내 초등학교 인근에서 환경정비와 불법 광고물 철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정비는 휴교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올 때를 대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학교 진입로와 운동장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와 담벼락에 부착된 노후 전단지와 불법 현수막 등 각종 광고물을 제거했다. 이성우 새마을협의회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잠시 멈춘 휴교 기간이지만, 언제든 아이들이 돌아왔을 때 깨끗한 등굣길을 마주할 수 있도록 정비에 나섰다"며, "특히 불법 광고물은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지 않은 만큼 철저히 정비했다"고 말했다. 강병숙 부녀회장은 "엄마의 마음으로 학교 주변 구석구석을 살피며 쓰레기를 줍고 지저분한 게시물들을 떼어냈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녀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박경원 효령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아동을 위해 환경정비에 참여한 새마을회와 부녀회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쾌적한 효령면 조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민, 관광객들에게 봄밤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군위전통시장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을 3월 20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연다. 이번 야시장은 봄밤의 별과 달 아래에서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장 내 야외무대에서는 버스킹, 트로트, 마술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군위전통시장 상인들은 직접 부스를 운영해 닭포 등 시장 특산품을 포함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방송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과 강레오 셰프가 방문한 점포의 상인들도 참여해 직접 요리를 판매한다. 지난해에도 야시장이 개최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이 시장을 찾아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별빛과 달빛 아래에서 맛있는 음식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야시장을 통해 군위전통시장이 지역의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군위전통시장을 방문해 맛과 멋이 어우러진 군위의 밤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활성화를 목표로 다이어트 댄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데 힘입어 올해도 이어서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신나는 음악과 간단한 동작으로 구성됐으며,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강식에는 2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이 웃음과 열정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 정주갑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장은 "주민들이 건강해야 마을도 활력이 넘친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면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댄스 프로그램은 의흥면 주민공동센터에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신경북뉴스]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이 대구광역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최한 '2025년도 우수급식소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우수급식소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대구보건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협력해 마련했다. 위생과 안전관리, 식단 구성, 영양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급식소를 선정했다.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위어린이집 역시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급식 운영을 인정받아 처음으로 우수급식소에 이름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