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율곡동위원회가 율곡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태극기 키링을 나눠주며 애국심을 북돋았다. 위원회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당일, 회원들은 아침 일찍 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직접 만든 태극기 키링을 하나씩 전달했다. 학생들은 키링을 가방에 달며 기뻐했고, 현장에 있던 학부모와 교직원들도 지역사회의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새 학기를 맞는 학생들을 위해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율곡동 자유총연맹에 감사한다"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수연 율곡동 자유총연맹 회장은 "학생들이 태극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긍심을 갖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율곡동위원회는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안보의식 고취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청도초등학교 스쿨존과 후문에서 새 학년을 맞아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홍현 교육장과 청도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청도초등학교 교직원들은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작은 선물을 전달하며 새 학년의 시작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도 병행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학교 앞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를 안전하고 평화로운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은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청도교육지원청 직원들은 투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청렴서약서에 서명했다. 또한, '클린! 청도교육' 실현을 목표로 청렴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공정한 업무수행과 공익 우선, 부당이익 추구 금지, 공정성 저해 행위 배제 등을 약속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 덕목"이라며, 모든 직원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3곳을 동시에 개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와 이인도시개발지구의 개발로 인한 학생 수 증가와 오천지역 중학교의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펜타초등학교는 융합기술산업지구 내 4,042세대의 공동주택 입주에 맞춰 설립됐다. 2024년 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면서 해당 지역 학생들은 임시로 용흥초등학교에 배정됐으나, 새 학교 개교로 안정적인 교육 환경이 제공된다. 이 학교는 2026학년도에 유치원 4학급, 초등학교 20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으로 운영된다. 달전초등학교는 1936년 개교한 기존 학교로, 이인도시개발지구 내 3,348세대 공동주택 입주에 대응해 신설대체 이전이 이뤄졌다. 신축 교사는 기존 위치에서 약 1km 떨어져 있으며, 이로 인해 통학 여건이 개선되고 현대적인 교육 환경이 조성됐다. 2026학년도에는 유치원 2학급, 초등학교 25학급(특수학급 2학급 포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해오름중학교는 오천지역 중학교의 과밀 문제 해소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2026학년도에는 1학년 5학급으로 문을 연다. 최한용 교육장은 "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3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와 청렴 실천을 위한 서약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청렴서약서에 서명하고,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선서를 함께 낭독했다. 이번 서약식은 공직사회 내 부패 관행을 근절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하는 데 앞장설 것, 공익을 사익보다 우선할 것, 직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이나 이권 개입, 알선 및 청탁을 금지할 것, 금품과 향응 수수를 하지 않을 것,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배제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 등을 주요 실천 항목으로 약속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라며 "오늘의 다짐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 속 실천으로 나아가 더욱 신뢰받는 의성교육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박진구 교육장이 의성교육지원청 제42대 교육장으로 임명됐다. 박 교육장은 경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안동대학교 음악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동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5월 봉화중학교 봉성분교장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교감과 장학사로 근무하며 학교 운영과 교육 정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예천여자중학교와 영주여자고등학교에서 교장으로 재직하며 학생 중심의 학교 경영을 실천했고, 교육연구관과 교육지원과장으로서 교육 연구와 정책 추진 등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예술 교육을 전공한 박 교육장은 감수성과 교육행정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과 합리적인 학교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역 교육의 내실화와 미래지향적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와 경상북도, ㈜포항영일신항만(PICT), ㈜코르웰, RusTrans Group, 국제산업기업가연맹(ICIE) 등 6개 기관이 3일 ㈜포항영일신항만 대회의실에서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태 ㈜코르웰 대표, 예브게니 주라블레프 RusTrans Group 아시아 지역대표, 예브게니 루세츠키 ICIE 부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북방 물류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영일만항과 러시아 극동항만을 잇는 정기 및 부정기 항로 개발, 북방항로 연계 국제물류체계 구축, 선박 수리조선소(MRO)와 항만 서비스 산업 공동 개발, 해양 신에너지 연계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첨단 연구 인프라와 제조 기반, 영일만항의 지리적 장점, 러시아의 현지 물류망 및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 민관 협력체가 이번 협약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의 관문항으로서의 역할과 북방 경제권 진출을 위한 실질적 소통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RusTrans Group LLC는 러시아 극동과 중국 주요 항만을
[신경북뉴스] 박상진 신임 대표이사가 포항시청소년재단의 제4대 대표이사로 취임해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최제민 전임 대표이사의 사임 이후, 지난 1월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이후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박상진 대표이사를 최종 선임했다. 박 대표이사의 임기는 앞으로 2년간이다. 박상진 대표이사는 1993년 공직에 들어선 뒤 관광산업과장,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남구청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왔다. 그는 현장 경험과 시정 운영 능력을 두루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된다. 취임식에서 박상진 대표이사는 "출범 9년 차를 맞은 포항시청소년재단이 포항만의 도시 특성과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 활동과 복지·보호 정책의 중심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자 포항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포항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과 정책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신성장산업 기업의 녹색성장 촉진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사전 논의를 진행했다. 3일 포항시청 연오세오실에서 열린 이번 미팅에는 포항시 관련 부서와 GGGI 프로젝트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GGGI×포항 신성장산업 기업 녹색성장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와 향후 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 사업은 포항시가 2025년 12월 GGGI 뉴프론티어그룹(NFG)에 공식 회원 도시로 가입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협력 프로젝트다. 포항시는 지역 내 배터리, 바이오, 수소, 디지털 등 전략산업 기업의 해외 녹색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GGGI가 운영하는 한국그린뉴딜신탁기금(KGNDTF)과 포항 전략산업 간 연계 가능성, 그리고 개발도상국 녹색전환 사업에 지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국제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해외 진출 기반 조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방안도 함께 모색됐다. 포항시는 7월 개최 예정인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WGGF) 기간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시 저작권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 가이드는 교실 수업, 과제, 학교 행정, 홍보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상표권, 초상권, 퍼블리시티권 등 법적 쟁점을 실천적으로 정리했다.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초·중·고 전 학년을 아우르는 생성형 AI 저작권 가이드가 별도로 개발·보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이드에는 AI 시대 창작과 저작권의 의미, 저작권의 기본 개념(저작인격권·저작재산권, 보호기간 등), AI 도구별 안전한 사용법, 결과물 활용 및 출처 표기, 대회·공모전·온라인 공유 시 유의점, 자주 묻는 질문(FAQ) 등 5개 영역이 포함됐다. 생성형 AI의 텍스트, 이미지, 코드, 음악 등 도구 유형별로 프롬프트 작성 시 주의점, 출력물 점검 요소, 라이선스 확인 방법 등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각 학교급별로 적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부록에 담아 교사들이 현장에 맞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가이드 개발 과정에는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자문과 함께 관련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