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신경북뉴스]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행복한 라이프케어 희망공동체, 평생학습행복도시 청도’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군민 모두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학습 공동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교육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과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본격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청도군은 2025년 경북 군단위 최초로 ‘장애인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되며 군부 지자체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선정하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여, 장애인 학습권을 보장하는 장애친화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금까지 청도군은 청도군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하여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지만, 앞으로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서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를 위한 문화·취미·취업 프로그램까지 더욱더 폭넓게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세분화 된 프로그램을 정규화하고, 5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해 청도형 장애인 평생학습 문화를 정착시키고 이의 지속 가능성을
[김천시=신경북뉴스] 김천시(시장 배낙호)가‘K보듬 6000’돌봄 시설에 원어민 외국어 수업, 친환경 과일 간식 지원, 아동 동행 귀가 및 순찰 등 특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돌봄서비스 지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K보듬 6000은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저출생 극복 시책으로, 돌봄 시설을 신규로 설치하거나, 기존 돌봄 시설을 보완(평일 24시, 주말․휴일 연장)해 특화 서비스를 제공·운영하는 돌봄 정책이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K보듬 6000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에는 1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K보듬 6000 지정시설은 총 7개소로 어린이집 4개소,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 공동육아나눔터 1개소가 있다. 어린이집은 모암, 개령, 율곡, 센트럴 자이 어린이집이, 다함께돌봄센터는 율곡, 황산마을돌봄터가 지정되어 있으며, 공동육아나눔터는 신음동 휴먼시아 아파트 내 ‘아기자기방’이 K보듬 6000 시설로 지정되어 3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 K보듬 6000 특화 서비스 본격 가동 K보듬 6000 특화 서비스는 원어민 외국어 수업, 친환경 과일 간식 지원, 아동 동행귀가 및 순찰 서비스를 제공한다. 돌봄 시설별
[문경시=신경북뉴스] 2025년 1월 1일. 이날부터 문경지역 모든 곳에서 누구나 모든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문경시민은 물론 관광객이나 외국인도 요금 지불 없이 시내버스로 문경 곳곳을 맘껏 다닐 수 있다. 말 그대로 ‘지역제한, 연령제한, 횟수제한, 교통카드 사용 없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가 전국 시(市) 단위 최초로 시행된 것이다. 문경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에 대한 접근성 향상 및 활성화를 유도하여 교통환경 개선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를 추진했다. 문경 시내버스는 1개 업체 37대가 72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기존 보조금 외에 15억 원의 보전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무료화가 가능해졌다. 시내버스 무료화로 문경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적지 않은 변화가 일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용객의 숫자다. 올해 들어 3월 말까지 문경 시내버스 이용객은 41만여 명으로 하루 평균 4,557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1일 평균 2,262명에 비해 110.8%인 2,395명이 많은 것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그동안 쌈짓돈을 아끼느라 시내버스조차 꼭 필
[경주시=신경북뉴스]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경주이지만 그중에서도 봄날의 경주는 누구나 꼭 한번은 경험해 보길 바란다. 봄의 전령사 산수유, 목련 피는 3월부터 초록이 물드는 5월까지 가볼 만한 경주의 봄 명소 20곳을 모았다. □ 봄의 전령사(3월 중순 ~ 하순 개화) #1. 산수유 꽃 피는 ‘백석마을’ 3월 초중순 꽃을 피우는 봄의 전령사 산수유다. 경주역 뒤편의 화천리에 가면 산수유가 아름다운 백석마을이 있다. 마을 곳곳에 수령 지긋한 산수유 꽃나무가 마을을 호위하듯 서 있다. 마을을 지나 조금 더 깊숙이 들어가면 단석산 초입의 백석암으로 오르는 길과 만나는데 이곳 역시 산수유와 이른 봄 풍경을 담기 좋은 또 하나의 포인트다. #2. 목련 포토 존이 있는 ‘대릉원’ 유려한 곡선의 고분 사이에 청초하게 서 있는 한 그루의 목련 나무. 탐스럽고 풍성한 흰 꽃송이가 나무 가득 흐드러질 때면 그 순간을 담으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3월 중하순에 경주 대릉원을 꼭 찾아야 하는 이유, 목련 포토 존 이야기이다. 비단 목련 포토 존뿐만 아니라 탐방로 곳곳에 목련, 산수유가 아름답게 핀다. #3. 고즈넉한 목련 풍경 ‘오릉’ 황리단길과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한 경주 오
[봉화군=신경북뉴스] 봉화군이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외국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농업 인력 고령화 등으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봉화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 확대와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 도입 등 다각도의 지원책을 마련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러한 결과 농촌의 인력 공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농업경영의 변화가 두드러졌다. 고추, 수박 등 노동집약적인 작목의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이모작이 활성화됨에 따라 농가소득이 크게 증가했다. 아울러 농업 은퇴시기 연장, 휴경농지 감소, 농촌 빈집 감소 등 그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효과도 나타났다. ◇ 외국인 계절근로자 국가 다변화 및 확대 먼저 봉화군은 국제적 환경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의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에 힘써왔다.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은 146명이었으나 2023년 557명, 2024년 692명으로 크게 늘었다.
[안동시=신경북뉴스]대마의 효용적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 의료선진국이 의료용 대마사용을 허용하면서 대마 국제시장이 빠른 속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대마가 지니고 있는 고유의 성분과 약리적 효능 때문일 것이다.WHO(세계보건기구, 2018) 발표에 따르면 CBD(cannabidiol) 성분은 향정신성 약물 특성이 없을 뿐 아니라, 약의 남용이나 의존성이 없어 안전하다고 밝힌 바 있다. 약리적 효능 측면에서 CBD 성분 하나만 보더라도 항염증,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 질환, 뇌전증, 암성 통증, 신경세포 보호, 심뇌혈관질환, 당뇨 합병증, 우울증 등 다양한 질환의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규명되었다. 전국 최초로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추진하고 있는『경북산업용헴프규제자유특구사업』은 헴프에 대한 안전성을 담보하면서 헴프의 산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정부사업이다. 이 사업은 규제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헴프 신기술과 혁신역량을 키우고, 안동시 주도로 헴프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받은 사업이다. 한국 헴프 산업화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22년 8월에는 우수특구로
[김천시=신경북뉴스] 김천시립도서관은 2003년 도심 내 명산인 고성산 아래 터를 잡은 이래 지역의 지식정보센터이자 독서문화의 전당으로서 오늘도 어김없이 시민들을 반가이 맞이한다. 디지털 정보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양질의 최신 도서와 전자자료를 확충해 시민의 지식정보 습득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규강좌를 비롯해 인문학 강연과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하고 있다. 20여 년의 역사 속에 김천시립도서관은 시민의 삶에 공기처럼 녹아들어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핵심적 문화기반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을사년 봄이 시작되는 지금, 독서문화의 전당 김천시립도서관이 올해는 어떤 얼굴로 시민을 맞이할 계획인지 알아본다. 「책 읽는 도시, 김천」 김천시립도서관은 책 읽는 도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2월 시청에서 최순고 김천시장 권한대행과 국장 간부진을 선두 주자로 「제2회 도서관 스탬프 투어」와 「제17회 독서마라톤대회」를 힘차게 출발시켰다. 도서관 스탬프 투어는 시민들이 도서관 여권을 가지고 시립도서관 본관, 율곡도서관, 작은도서관을 순회하듯 방문하면서 도서와 전자책 대출, 문화 프로그램, 독서문화진흥 행사에 참여해 스
[김천시=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시민들의 임신·출산·육아 복지를 강화해 나가면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년 차별화된 출산장려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임신 준비 과정부터 양육 과정까지 발생하는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촘촘한 출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산후조리비와 출산 축하박스를 지원하고, 난임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행복한 출산 - 산후조리비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출산 1회당 최대 100만 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출생아가 김천시에 출생신고가 되어 있고,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산모 또는 산모의 배우자가 김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이다(단,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시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 지원 항목은 산후조리원 이용료, 병의원 진료비, 의약품 등 산후 회복과 관련된 비용이며, 첫만남이용권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등 타 사업에서 지원받은 비용은 지원 항목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경상북도=신경북뉴스] APEC 준비지원단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APEC 2025 KOREA 대학생 앰버서더를 모집한다. 이번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북 경주 개최를 널리 알리고,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MZ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핵심 목표로 한다. 전국의 대학생(재학생·휴학생) 및 국내 거주 해외 유학생 누구나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경북문화재단 누리집(www.gacf.kr)에 지원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개인 SNS 운영, 콘텐츠 제작 능력, 관련 활동 경력, 앰버서더 활동 의지 등 총 4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외국인 유학생이나 외국어 가능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선발된 앰버서더는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SNS 콘텐츠 제작 및 확산,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APEC 관련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앰버서더로 선정된 대학생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되며, 앰버서더 활동이 종료
[문경시=신경북뉴스] 점촌2동행정복지센터(동장김화자)는1월24일(금)오후3시에도움단체(주민자치위원회·체육회,통장자치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회원100여명과함께점촌2동구석구석을다니면서,깨끗한도심환경을만들기위해‘설맞이국토대청소’를실시했다. 도움단체회원100여명은주요도로변및주택가등에버려져있는쓰레기,낙엽등을수거하며설날을앞두고우리지역을방문하는귀성객을맞이하기위해구슬땀을흘렸다. 또한쓰레기불법투기금지,재활용분리배출방법,불법소각금지실천등을홍보하며환경보호의식을제고하기위한캠페인도실시했다. 김화자점촌2동장은“설명절를앞두고우리지역을찾아오는귀성객과주민들을위해관내환경정비에힘써주신도움단체회원분들께감사드리며,깨끗하고살기좋은점촌2동을만들기위해환경정화활동을지속적으로실시하겠다.”고말했다. 한편,점촌2동은평소에도각도움단체들과민·관합동으로불법투기우심지역을수시로순찰하며불법행위를계도하고깨끗한점촌2동을만들기위해노력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