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7일 예천상설시장에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생각 솟는 실험실' 기관협력형의 일환인 ‘문화장날 시장와락(樂)’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생각 솟는 실험실'을 통해 문화 공유 공간으로 탈바꿈한 상설시장 내 ‘문화상회’를 거점으로 진행됐으며, 예천군 농산물 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와 시장 상인들이 협력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안점을 뒀다. 4월 첫 행사에는 '맛뜰리:예' 소속 6개 업체가 참여해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참여 업체는 ▲회룡포 장수진품(꼬시다밸런스+, 쥐눈이콩선식, 40초 큐브 된장국) ▲솔꿈농장(레드비트 분말, 콩콩시리즈-허니버터·치즈·버터갈릭) ▲로앤팜(ON:누룽 세트-현미·마늘·마늘버터맛) ▲희망찬농부 1번지(큰쌀과자, 애플썬 동결건조) ▲농가농삼(애플촉촉, 사과마멀레이드) ▲기남이네(쌀아이스크림)로, 시식 행사와 특가 할인, 사은품 증정 행사를 통해 이용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상설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시장문화기획단'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들은 과일, 솜사탕, 흑염소 엑기스 등 기존 판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안전안심 농촌마을 서비스 구축 완료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앞서 추진한 행정안전부 ‘2023년 경주시 디지털타운 조성사업’과 연계한 고도화 사업으로, 농촌지역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디지털 기반 생활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했다. 사업은 경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인근 시범마을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농기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IoT와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기계 전복사고 감지장치 85대 보급과 지능형 CCTV‧스마트 전광판 설치가 포함됐다. 전복사고 감지장치는 사고 발생 시 관제시스템과 연계해 즉시 알림을 전달함으로써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 농기계임대사업소 인근 주요 도로와 교차로 5개소에는 지능형 CCTV와 스마트 전광판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저속 농기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 ‘울릉도 주요 관광지 및 문화 체험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릉군 역사상 최초의 미군 단체 방문으로, 평택 캠프 험프리스를 비롯해 성남, 오산 기지 등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에게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고유 문화를 알리고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점검하고자 기획됐다. 방문단은 일정 중 삼선암, 코끼리바위, 관음도 등 울릉도의 대표적인 해상 명소를 시찰했으며, 나리분지 트레킹을 통해 화산 섬 특유의 지질학적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특히 태하 대풍감 견학 및 거북바위·통구미 일대 탐방은 참가자들로부터 “압도적인 경관과 신비로운 자연의 조화”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또한, 군은 지역 특화 음식인 따개비칼국수, 산채비빔밥, 엉겅퀴해장국, 울릉 약소불고기 등을 제공하여 K-푸드의 매력을 선보였다. 마지막 날에는 유람선을 이용한 해안 절벽 일주와 ‘울릉도 체험학습 해안산책로’ 도보 체험을 통해 섬의 역사적 서사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
[신경북뉴스]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이번 주말 어디 갈까?"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정답을 제시한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5월 2일부터 시작되는‘2026 어린이날 대축제’의 세부 프로그램과 놓쳐선 안 될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 "돗자리 명당 잡으세요" 여유로운 가족 피크닉 존 운영 재단은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테마파크 내 넓은 잔디광장을‘피크닉 휴식존’으로 운영한다. 개인 돗자리나 간이 의자 등 피크닉 물품 지참이 가능하며, 푸른 자연 속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단군신화의 부활! 3D 아나모픽‘곰과 호랑이’첫선 이번 축제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리뉴얼을 마치고 5월 2일 그랜드 오픈하는 ‘일연대선사관’이다. 이곳은 단군신화 속 곰과 호랑이를 압도적인 화질의 3D 아나모픽(Anamorphic)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마치 동물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최신 홀로그램 기술로 재탄생한 일연대선사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역사를 배우는 즐거움과 시각적인 경이로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 눈과 귀가 즐
[신경북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일 정식 개관하는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일연대선사관’이 단순한 전시를 넘어선 ‘최첨단 디지털 역사 교육의 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전했다. ▲ 기술로 되살아난 신화와 유물 : 3D 아나모픽 & 홀로그램 가장 먼저 관람객을 압도하는 것은 입구에 설치된 ‘3D 아나모픽 곰과 호랑이’ 영상이다.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생생한 입체감으로 단군신화를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인각사와 인각사의 국보급 보물인 ‘보각국사비’와 ‘보각국사 정조지탑’을 정교한 홀로그램 기술로 복원하여, 실제 유물을 눈앞에서 마주하는 듯한 경이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 고증으로 확인하는 인각사의 가치 : 보물‘동여비고’비쥬얼 맵(Visual Map) 디지털 콘텐츠와 더불어 역사적 고증을 뒷받침하는 전시 연출도 눈길을 끈다. 전시관 한편에는 보물 제1596호 ‘동여비고’를 비주얼 맵(Visual Map)으로 구현하여 조선 후기 지도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정교하게 묘사된 지도 속 인각사와 주변 지형을 상세히 살펴보며, 과거 인각사가 지녔던 지리적 위상과 웅장했던 사찰
[신경북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주민 대상 상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4월 24일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 동호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군위생활문화센터 동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선정에 따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센터와 지역 동호회 간의 안정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올해 주민들의 일상 속 활력 제고를 위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운영 중인 주민 문화체험 아카데미 ‘화본사랑방(산성면 삼국유사 배움터)’과 ‘푸른금고(우보면 청년공유 문화금고)’를 집중 홍보했으며, 아울러‘삼국유사 작은도서관(군위읍)’에서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재단은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인 ‘군위더스(Gunwi-th Us)’를 소개했다 해당 사업은 ▲동호회 간 교류와 협업을
[신경북뉴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29일 양일간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하는‘숲속 힐링필링(Healing&Feeling) 1박2일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국립산림치유원에 방문해 숲길산책 및 해먹체험, 치유장비 체험, 소도구 스트레칭 등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며 다음날 선비의 가치와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테마파크‘선비세상’을 탐방할 예정이다. 또한 기억더하기 치매환자쉼터 대상자와 연계하여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심신 기능 회복과 치매 중증화 방지 및 인지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영국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숲속 힐링필링 1박2일 캠프’를 통해 돌봄으로 인해 여행을 가기 어려운 가족들이 잠시나마 돌봄 부담을 해소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치매가족이 느끼는 돌봄 부담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치매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군위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숲속 힐링필링(Healing&Feeling) 1박2일 캠프’를 비롯해 앞으로 치매 환자 돌봄 기술과 지혜를 배우는 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지난 23일 ‘특이(악성)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이민원 유형별 대응 전략, 사례 기반의 실무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박재병 강사가 참여해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전형 교육이 진행 됐다. 각 부서 및 읍·면 민원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민원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반복, 특이민원 유형별 대처 요령과 심리적 안정 유지 방법 등 실질적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상황에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성주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유·초등 예비 수업연구교사 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수업전문가 인증의 첫 단계인 ‘수업연구교사’활동에 참여하는 교사들이 원활하게 연구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연구교사는 지속적인 수업 연구와 실천을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도모하는 제도로, 경상북도교육청에서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학년도 성주교육지원청에는 수업연구교사 8명, 수업선도교사 3명이 지원하여 활동 중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수업연구교사 활동의 이해 ▲연간 운영 계획 안내 ▲수업 나눔 및 연구 방법 ▲인증 기준 및 절차 안내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관내 수석교사를 초빙하여 실제 수업 사례와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참여 교사들과의 질의응답 및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수업연구교사 활동은 교사의 성장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교실 수업 개선과 교육력 향상에 최선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4월 28일 스탠포드 안동에서 ‘경상북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시행계획 수립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시·군의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 및 실행 중심의 재생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도 및 시·군 농촌공간계획 담당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기초지원기관, 용역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법령 이해 ▲시·군 실행 전략 ▲주민참여형 계획 수립 사례 ▲시행계획 추진 우수사례 ▲기본계획 수립 시 유의사항 및 정책심의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간 연계 체계, 농촌특화지구 설정, 사업 발굴 및 실행 구조 등 계획 수립 과정의 핵심 쟁점을 공유함으로써 시·군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을 중심으로 시·군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