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최근 고물가 및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24일 읍면 팀장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서민 경제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봉화군은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 담당자들이 바뀐 지침을 정확히 숙지하여 군민들이 신청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차 신청 기간과 대상자 안내, 신용․체크․선불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급 수단별 교부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화군은 정부 지침에 따른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에 해당되어, 타 지역보다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진다. 1차 지급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50만원, 2차 지급대상인 소득하위 70%는 25만원을 지원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5월 18일은 7월 3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은 1, 2차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4월 27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봄철 자살급증기 대비 자살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자살예방관(부군수) 주재 자살예방 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봉화군은 자살발생 현황을 관리하고 자살예방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여 매월 1회 자살예방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파출소, 소방서, 해성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살시도 및 사망 발생‧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자살시도 인지‧신고경로와 기관 간 협업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봉화부군수 박시홍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피해지원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신청에 필요한 증빙서류 중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정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며, 수수료 면제 대상은 가족관계증명서를 포함한 등록사항별 증명서 및 제적등·초본이다. 면제 적용기간은 2026년 4월 27일부터 이의신청 종료일인 7월 17일까지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용도에 한해 적용된다. 면제는 시청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서 발급받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다만,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발급은 제외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보건소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모서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는 다수의 학생이 장시간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특성이 있어 정확한 정보 습득과 예방수칙 실천 교육의 중요성이 크다. 사업은 월별 감염병 주제에 따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험형 활동과 캠페인을 연계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감염병 예방과 실천 공모전’을 통해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실천 중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개인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가정과 지역사회로 올바른 감염병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사업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4월 사전 조사와 10월 사후 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손씻기, 기침예절 등 예방행태 변화와 감염병 인식 수준 향상 여부를 평가하고, 향후 사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통신망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및 읍ㆍ면ㆍ동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해 산불, 태풍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과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 및 표준운영절차(SOP)의 이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기본 조작법 교육 ▲상황별 그룹 통화 및 유관기관 간 상호통신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과 상황실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재난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상황 공유와 신속한 판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안전한 상주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최근 개최된 Y-FARM EXPO 2026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귀농귀촌 선도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은퇴 예정자 등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주시는 현장 홍보관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상담과 맞춤형 정책 안내를 통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상주시는 귀농인의 집,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등 기존 정착 지원정책과 더불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이안느루’사업을 연계한 통합 홍보를 실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안느루’는 도시민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예비 귀농귀촌인이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하는 사업으로, 현장에서는 이안느루 프로그램과 창업 연계 가능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정착 모델로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상주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 확보, 주거 마련, 창업 지원 등 초기 정착 과정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청년층을 위한 스마트농업 정책과 은퇴 세
[신경북뉴스] 상주시에서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가 주최하고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 상주지부와 상주정정미판소리전수교육관이 공동 주관하는 ‘상주종합국악제 제19회 상주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4월 25일 토요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국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전통예술 경연의 장으로, 초등부부터 일반부, 신인부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국악인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국악의 대표 장르인 판소리, 민요, 병창을 비롯해 무용, 기악 등 다채로운 분야의 경연이 함께 펼쳐져,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조성광 문화예술과장은 “상주 전국 국악경연대회는 국악인들에게는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무대이자, 시민들에게는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상주가 국악의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국제승마장에서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승마협회 주관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승마경기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마장마술과 장애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생활체육 중심 대회로 다양한 계층의 승마인이 참여해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마장마술과 장애물 등 종목별 체계적인 운영과 협회 규정 적용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팀워크와 순발력이 중요한 릴레이 단체경기도 함께 진행됐다. 이 종목은 3명의 선수가 1두의 말을 번갈아 타며 순차적으로 장애물과 반환점을 통과하는 경기로, 이번 대회 관람의 재미와 박진감과 더했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전국 단위 생활체육 승마대회를 통해 승마의 대중화를 촉진하고, 상주국제승마장을 중심으로 한 말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전남 나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준우승과 함께 최우수지도자상(이형주 코치)을 차지했다. 대한사이클연맹, 전라남도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6년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 동안 전남 나주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남여15세·18세이하부, 남자대학부. 남·여 일반부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메디슨 1위(장수지, 김민정), 단체추발 경기 2위, 10km옴니엄 2.(템포레이스) 2위(오채원), 1km 독주경기 2위(김민정), 1Lap (S/S) 2위(박예빈), 4km개인추발 2위(김민정), 경륜 2위(이다은)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최우수 지도자상(이형주코치)까지 수상하여 상주시 사이클팀의 위상을 높였다. 곽재준 새마을체육과장은 “선수들의 값진 성과에 축하를 전한다.”며, 모든 경기를 안전하게 마친 점을 뜻깊게 평가했다. 또한 “향후 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4월 27일 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시 투자유치 활성화 중장기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체계적인 투자유치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안동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으로, ▲안동시 산업구조 및 투자환경 분석 ▲전략산업 도출 및 투자유치 방향 설정 ▲투자유망기업 발굴 및 기업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 포함되며, 실질적인 기업유치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안동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산업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실행 가능한 정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안동시 배용수 부시장은 “지방도시 간 투자유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체계적인 전략 수립은 필수”라며, “이번 용역은 안동시 산업 경쟁력을 재정립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는 향후 용역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투자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