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9일 오전, 3기 신도시 중 공급물량이 가장 많은 남양주왕숙지구(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를 방문하여 3기 신도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총리의 ‘비상 전국 점검’ 일환으로, 중동전쟁 여파로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있는 만큼 국민께 양질의 주택이 차질 없이 적기 공급되도록 지연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 속도 제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3기 신도시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빠르게, 안전하게, 꼼꼼하게 국민께 양질의 주택 공급은 정부 역점정책”이라면서, 인허가, 보상, 공사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 요인은 조기에 해결되도록 주민, 관계기관 등과 적극 소통을 당부하는 한편, 특히, 중동 상황으로 인한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하여 대외 변수로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재 수급상황 상시관리, 공급업체 다변화, 대체 자재 활용 등 다각적·선제적 조치도 지시했다. 또한, 남양주왕숙지구에 최초로 설치된 안전보건센터를 둘러보며 건설 현장의 근로자 안전 중요성 강조와 함께 타 사업지로 확대를 지시
[신경북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29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주한규, 대전 유성구)에서 배경훈 부총리 주재 SMR 선박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혁신형 SMR(i-SMR) 및 소듐냉각고속로(SFR) 종합효과실험 시설을 방문하여, 연구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국가적 임무를 AI로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 12대 미션 중 하나로 소형화, 안전성, 장기 연속운전 등 해양 적용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하는 용융염원자로(MSR) 기반 SMR 선박 개발을 선정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4월 9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향후 5년을 SMR 시장 선점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지난 2월 제정된 'SMR 특별법'을 기반으로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 일환으로 MSR 개발을 주관하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센추리, 현대건설 등 SMR 선박 관계 기업 및 학계에서 참석했으며, ‘K-문샷 프로젝트’상 ‘35년까지 SMR 선박 건조에 착수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
[신경북뉴스]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29일 국방부 청사에서 다이가 미에리냐(Daiga MIERINA) 라트비아 국회의장을 접견하고,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양국이 자유민주주의·법치·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협력 파트너라고 평가하고, 미에리냐 국회의장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실질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측은 최근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유럽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국 방산의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적인 생산·군수지원 능력을 설명하고, 라트비아의 국방력 강화 과정에서 한국 방산이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양측은 드론·대드론 체계를 포함한 방산 협력이 산업협력, 공급망 안정화 등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향후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을 미래지향적이고 상호호혜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신경북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월 29일 오후 「제이훈 바이라모프(Jeyhun Bayramov)」 아제르바이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관계 전반, 실질협력, 지역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지난해 6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시 아제르바이잔측이 우리 국민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우리국민 보호를 위한 아제르바이잔측의 지속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외교 다변화 정책 기조하 금년 9월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신북방정책의 계승·발전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중인 아제르바이잔과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양 장관은 호혜적 한-아제르바이잔 관계 발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고위급 교류, 실질협력 등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상무가 홈에서 울산에 강한 면모를 이어간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5월 5일 화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울산 HD FC(이하 울산)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홈에서 치른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2연승을 기록 중인 김천상무는 어린이날 홈팬 앞에서 울산전 홈 3연승에 도전한다. 홈 울산전 2연승, 예비역-예비신병과 펼칠 진검승부 김천상무의 올 시즌 울산과 첫 맞대결은 아쉬움이 남았다. 지난 울산 원정에서 김천상무는 점유율에서 6대 4로 앞서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지만, 슈팅 수 등 공격 지표에서는 울산에 밀렸다. 시즌 첫 클린시트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남겼지만, 동시에 올 시즌 첫 무득점 경기로 마무리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홈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김천상무는 최근 홈에서 열린 울산전 3경기에서 2승 1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10라운드에서는 2대 0 승리로 울산전 통산 첫 승을 거뒀고, 32라운드에서는 3대 0 완승을 올리며 홈 울산전 2연승을 달렸다. 김천상무는 어린이날을 맞아 홈팬에게
[신경북뉴스] 경산시간호사회는 29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경산시간호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내빈 축사, 지역 보건 간호 유공자 표창, ‘통합 돌봄 및 방문 간호 제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경주 동국대학교 한영란 교수의 학술특강, 감사보고, 전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송미숙 경산시간호사회장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회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보건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간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제11회 경산시간호사회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 보건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건강을 지켜온 간호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회가 회원 간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간호 역량 강화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9일 구미교육지원청 정보화교육실에서 관내 초, 중, 고 독서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독서로’ 시스템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실습 위주의 연수를 위해 25명 내외로 구성하여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 ‘독서로’는 17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운영하는 학교 도서관 정보 관리 시스템으로서 디지털 정보매체에 익숙한 학생들이 책을 읽은 후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독서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연수는 관내 독서교육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를 높이고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단순한 독후활동을 넘어 토론, 사례 나눔, 수업 적용 방안 설계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교사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이를 통해 교사들이 자신의 교육 철학을 정립하고, 학생 중심 수업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들이 독서에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또한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는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오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역량 확보를 위한 ‘직원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영양군AI협회가 주관하는 지역민 대상 교육에 공무원 특화 과정을 추가 편성하여 민·관이 함께 미래 기술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은 영양군AI협회 신치훈 전략기획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민원 대응 및 법규 검토 등 실무 중심의 AI 활용법 ▲개인정보 비식별화 및 보안 고려사항 ▲AI 도구 실습 및 시연 등 공직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영양군AI협회의 적극적인 주관 아래, 지역민을 위한 AI 교육 과정에 공직자 특화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9일 2층 대회의실에서 유·초등 수업전문가(수업연구교사) 활동 신청 교사 및 교육지원청 지원장학 수업공개 교사를 대상으로 유·초등 수업전문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수업전문가 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와 나눔을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실수업개선 활동의 선도적 역할 수행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청 지원장학 참여 교사의 수업 역량과 잠재력을 개발하고, 수업 나눔과 성찰 중심의 협력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학교급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내용으로 운영됐으며, 관호초등학교 서영록 선생님께서는 수업전문가 활동 사례와 연구수업·일상수업 준비 방법, 활동 실적 심사 준비 전략, 수업성찰일지 작성 방법,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실습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호명라온유치원 박미주 선생님은 수업 전문성 향상 방법과 놀이 기반 수업 사례를 공유해 유치원과 초등 교사들의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하고 2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가 발표한 민생 안정 지원 대책에 따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지방비 분담분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적기에 지급해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원포인트 추경이다. 총예산 규모는 1조 5072억 원으로 본예산 1조 4,757억 원보다 315억 원(2.1%) 증액됐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원포인트 추경을 통해 확보된 예산이 신속하게 시민 곁으로 전달되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경산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5월 6일부터 열리는 제26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4월 27일부터 신청받고 있는 1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국비 성립 전 사용을 통해 지급하고, 5월 18일부터 신청받는 2차 지원금은 이번 추경을 거쳐 안정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