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대학교에서 18일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의 개강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신은옥 문경시 교육지원과장, 강창교 문경대학교 부총장, 그리고 신입생 40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평생교육 사업이다.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30주간 진행되며, 상·하반기 각각 15주씩 매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과정과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특화과정으로 구성된다. 문경시캠퍼스는 2021년 1기 개설 이후 올해 6기를 맞았다. 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안)에 대해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총 1만9천535호를 대상으로 하며,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시청 세정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를 함께 평가한 금액으로, 표준주택과 비교해 각 주택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된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주택 특성의 차이나 인근 주택과의 가격 형평성에 이견이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와 검토를 거쳐 4월 28일까지 개별적으로 통지된다. 공동주택 1만467호에 대한 가격도 같은 기간 동안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시청 세정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은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또는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 등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재조사 후 5월 8일까지 회신된다. 세정과장은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 및 지방세 등의 과세표준으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므로 주택소유자 또는 이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가 3월 19일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바르게살기 건강백세를 위한 함께하는 사랑방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 여성회가 주관하며,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여성회는 읍면동을 돌며 치매예방을 위한 공예체험과 말벗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가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공예품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작은 활동이 큰 의미를 줄 수 있음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정성껏 완성한 작품처럼, 이 시간이 어르신들께 소소하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기숙 여성회장은 여성회원들의 정성과 참여가 이번 행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고 전하며, "어르신들께서 오늘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성과 진심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늘 가까이에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19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제6기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55명과 총동창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의 지원 아래 2021년부터 시작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지역학, 시민학, 인문학, 사회·경제·환경 등 여러 분야로 구성되며,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맡아 매년 평균 95% 이상의 높은 학습자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만족도는 모집 경쟁률로도 나타난다. 매년 모집이 시작되면 1~2일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50명 정원에 7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리는 등 지역 평생학습 대표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경상북도와 20개 시·군 캠퍼스, 그리고 지역 대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도민행복대학은 민·관·학 연계 평생학습 과정이다. 구미캠퍼스는 2021년 개설 이후 평균 교과 만족도 95%, 졸업률 94%를 기록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연간 20회 이상 지역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나눔 문화 확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19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의 공로를 기리고,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매년 3월 19일에 기념하며, 이날은 '의로운 마음과 용기'를 상징한다. 기념식에서는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의용소방대원과 단체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표창 등 총 69명의 대원과 1개 단체가 수상했다. 이어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겨루는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다. 드로우백 던지기, 바구니 쌓기 등 실전과 유사한 경연을 통해 대원들은 팀워크와 기술을 점검했다. 윤경태·박미숙 구미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처럼 의용소방대원들이 국민 가까이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산불 현장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제도적 기반을 모두 갖추고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그동안 구미시는 관련 조례를 마련하고 전담 조직과 보건소 담당자를 지정했으며, 민관 협력체계인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돌봄 체계의 토대를 다졌다. 19일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 현장 추진사항 점검 회의를 열어, 본사업 시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읍면동의 대응 체계와 현장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실질적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구미시는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매뉴얼북을 제작해 읍면동에 배포했다. 각 읍면동에서는 본사업 시행 전 실제 절차를 1~2회 이상 사전 점검하며 업무 숙련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제도 시행 초기의 혼선을 줄이고 실무 대응력을 강화했다. 정성현 부시장은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정착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의 대응 역량에 달려 있다"며,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시와 읍면동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미형 통합돌봄'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경북판소리진흥회가 주관하는 '2026 전국시니어국악한마당'이 3월 21일 오후 4시에 열린다. 행사는 식전과 본 공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단아한 국악단'이 식전무대에서 '풍악을 올려라'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운다. 본 공연에서는 윤진철(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 김영화(제32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 명창부 대통령상 수상자), 임현빈(국가무형유산 흥부가 이수자) 등 국내 대표 명창들과 고수 권혁대, 신문범 등이 무대에 올라 판소리 다섯 바탕의 주요 대목인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등을 연주한다. 이소정 명창(고아읍 출신)은 '흥보가', '춘향가'를 직접 부르며, 지역가수 채한길과의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국악한마당은 명창들의 깊이 있는 소리와 특별 협연이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시니어 세대의 문화활동도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와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가 지난 18일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노인회 임원,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과 결산이 보고됐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진행된 노인복지 활동의 성과가 공유됐다. 이어 2026년 사업 추진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고, 경로당 활성화 및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과 함께 향후 노인회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도 함께 마련됐다. 노인회장,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447명이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됐으며, 이 중 읍·면·동 대표 25명에게는 위촉장이 전달됐다. 지역봉사지도원은 경로당 및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복지 정책 안내, 경로당 이용자 지도, 회원 관리, 회계 및 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역할을 맡는다. 이재호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장은 "노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시는 경로당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존경받는 노인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배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RFID 방식의 음식물류 개별계량장비가 설치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RFID 장비는 주로 공동주택에 설치되어 카드 등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는 시스템이지만, 미설치 지역에서는 배출 환경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상황이다. 구미시는 가정용 감량기 보급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과 배출 편의성 향상을 도모한다. 총 4천 5백만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150대의 감량기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3월 11일 기준 RFID 장비가 없는 세대로, 세대당 1대씩 감량기 구입비의 50%를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제품은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공인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한정된다. 하수도로 직접 음식물을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수질오염 우려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선정 기준은 1순위로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가 많은 세대, 2순위로 19세 미만 자녀 수가 많은 세대, 3순위로 공고일까지 구미시에 연속 거주한 기간이 긴 세대 순
[신경북뉴스] SGI서울보증 대구울산경북본부가 구미시에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구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현호 SGI서울보증 대구울산경북본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의 노후된 식탁과 의자를 교체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경로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식사와 교류를 하는 장소로,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식사 공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설 환경의 변화는 단순한 정비를 넘어 노인복지 향상에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SGI서울보증은 1969년 설립된 보증 전문기관으로, 금융서비스 제공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복지 현장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SGI서울보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