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세외수입 및 체납세 분야 토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외수입 및 체납세 분야 토론회는 도내 시·군 세무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발굴한 세외수입 신규 수입원과 제도 개선 사례, 체납세 징수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과 전문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영천시 김민곤·조영흔 주무관은 ‘Smart 특허, New 세외수입’을 주제로 염화칼슘용액제조장치 상용화와 특허출원·등록, 민간이전을 통한 세외수입 창출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윤미선 세정과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영천시 직원들이 이번 토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상 직원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수준 높은 세정 서비스를 펼쳐 나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7일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이 동부동·완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7일부터 시작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차 지급 대상자의 신청 집중에 대비해, 시민들이 긴 대기 시간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 권한대행은 지원금 신청·접수 준비 상황과 민원 대응 체계, 인력 배치 및 업무 처리 절차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접수 현장에서의 신청 절차와 시스템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상세히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해 생계 부담이 가중된 취약계층에게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원활한 지급을 위한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접수하며, 첫 주에는 신청자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가능하며, 방
[신경북뉴스] 대한민국 IT·제조산업의 중심지 구미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연산 인프라인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구미시는 4월 27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SDT,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모빌린트, Anyon Technologies, ㈜마키나락스, ㈜I-ESG, LS증권 등 기술·투자·행정 분야 9개 핵심 기관과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자연산장치(QPU)와 AI반도체(GPU·NPU)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국내 최초 NPU 기반 양자·AI 하이브리드 인프라… 구미 제조 현장에 ‘초고속 지능형 엔진’ 장착 구미에 구축될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는 기존의 GPU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최초로 고성능·저전력 NPU를 도입하여 연산 효율과 비용 경쟁력을 극대화한
[신경북뉴스] 2026년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울진소방서가 신속구조 부문에서 3위를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는 도내 소방관서들이 참가해 화재진압, 화재조사, 응용구조, 신속구조, 구급전술, 생활안전 등 1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매년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우수 소방대원 선발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울진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대원 6명이 대표 선수로 참가하여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서창범 서장은 "앞으로도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고,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주민 친화적 치매 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 파천면 신흥1리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와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도록 돕는 공동체 조성 사업이다. 이 사업의 목적은 치매 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의 관심과 배려 속에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청송군은 올해 진보면 광덕1리와 파천면 신흥1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했으며, 특히 파천면 신흥1리는 올해 새롭게 지정된 마을로,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관리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청송군의 치매 관리 현황 보고, 2026년도 치매보듬마을 운영 계획 안내, 치매 예방 및 파트너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현판 전달식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함께 치매 극복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 사회적 가
[신경북뉴스] 정부가 고유가·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가 본격화된 가운데, 대구 달성군이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접수에 돌입했다. 지급 금액은 가구 형편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달성군을 포함한 비수도권 거주자는 수도권보다 상향된 기준을 적용받아,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우선 지급받는다. 내달 소득 기준이 확정되는 일반 군민(소득 하위 70% 기준)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지는 2차 신청 기간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일반 군민과 1차 시기를 놓친 저소득층이 신청할 수 있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 순이다. 다만, 이번 주 금요일(5월 1일)이 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끝자리가 5·0인 군민은 목요일인 30일에 함께 신청이 가능하다. 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이 지난 4월 26일 강원도 영월군 동강둔치 주무대에서 개최된 ‘제59회 단종문화제 전국 청소년 합창대회’에 참가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경연에서 봉꽃송이 합창단은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아름다운 세상’과 경쾌한 리듬의 ‘Clap yo Hands(손뼉을 쳐) 두 곡을 선보였다. 특히 손뼉을 치며 무대를 즐기는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는 현장을 찾은 관객과 심사위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와 찬사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단원 31명을 포함하여 학부모와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동행하여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학생들은 그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전국 단위 무대에서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경험을 가졌다. 이영록 교육장은 “큰 무대에서 당당하게 우리 봉화의 맑은 소리를 들려준 아이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봉꽃송이 합창단이 예술적 감성을 키우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꽃송이 합창단은 지난 3월 개최된 국제합창대회에서 은상과 특별상을 동시 수상하며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심영숙)는 지난 24일 수성구 드림스타트센터(센터장 김은미), 함장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혁철)과 지역 내 보육·양육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보육·양육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유아와 양육자, 지역 주민의 정서·심리 건강증진과 교육활동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보육·양육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지역 주민의 정서·심리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각 기관 대표들은 “이번 협약은 수성구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다·마음과 마음이 닿다’를 주제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통합돌봄서비스 홍보를 병행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 고립 및 자살예방분과를 비롯해 구청과 범어1·2·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홍보에 중점을 두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통합돌봄서비스 홍보도 함께 추진해 돌봄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필요시 신속한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했다. 수성구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중 상시 발굴 체계로 이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고립과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지정 금융기관을 통해 ‘2026년 농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민수당은 관내 6,395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청송사랑화폐 60만 원씩, 총 38억 3,700만 원 규모로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1년 이상 계속하여 경북도 내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경영주이다. 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 농가를 확정했으며, 사망자·전출자·농업경영체 말소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또한 농민수당 승계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농업경영체 승계 등록 후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자격 심사를 거쳐 추가로 지급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농민수당 지급이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과 농업 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