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3월 9일부터 11월까지 '활력충전 운동교실'을 총 12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 운동교실은 비만,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는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한 리듬요가가,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12시 50분부터 1시 50분까지는 걷기 동작을 활용한 라인댄스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시작 전 체성분검사(인바디)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건강증진실과 연계해 개인별 맞춤 운동 및 영양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봉화군보건소장은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516가구를 표본으로 선정해 2026년 경상북도 및 봉화군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과 가구주를 대상으로 하며, 조사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실시된다. 조사 항목에는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교육 등 경상북도 공통 44개 항목과 봉화군 특성 6개 항목이 포함된다. 사회조사는 1997년부터 매년 시행되어 왔으며, 군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 개발 및 복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조사 결과는 내용 검토와 분석을 거쳐 12월에 국가통계포털(KOSIS)과 봉화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의 정책 수립과 설계에 초석이 되는 중요한 통계조사이므로 많은 관심을 바라며, 조사원들의 방문 시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3월10일 정신질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 복용과 가족의 역할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열렸으며, 새희망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성일 과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조성일 과장은 정신질환 치료에 있어 약물 복용의 중요성과 효과,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가족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보호자로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참여한 가족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질환 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느끼는 죄책감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모색했다. 또한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긍정적인 대처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 치료와 회복 과정에서 가족의 이해와 지지는 매우 중요하다"며 "가족들이 정신질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 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공식 커뮤니티를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봉화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는 구조다. 3월 11일부터는 '비만예방 걷기챌린지'가 시작되며, 15일 동안 10만보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동기부여를 위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연중 다양한 주제의 챌린지가 매월 진행되어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봉화군 일상 속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해 월별 걷기 및 건강생활실천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또한, 모바일 커뮤니티를 통해 건강정보 제공과 건강생활실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봉화군보건소장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수명 연장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0일 중동면과 낙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중동교 재가설공사와 관련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이장 등 약 40명이 참석해, 노후된 중동교의 재가설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설명회는 사업의 주요 내용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동교는 국도 59호선에 위치해 있으며, 1982년 준공 이후 약 44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됐다. 현재 교량은 차로 폭이 좁고 중앙분리대와 길어깨가 없어 도로시설 기준에 미치지 못해 이용자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이 꾸준히 지적돼 왔다. 또한, 최근 변경된 낙동강 하천기본계획 기준과 비교할 때 교량의 경간장과 형하고가 부족해 홍수 시 하천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상주시는 국비 498억원을 투입해 국도 59호선 중동교 구간에 연장 544m, 폭원 14.15m 규모로 교량을 새로 건설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차로 폭을 넓히고, 보행자와 자전거를 위한 공간도 확보해 교통 안전성과 도로 기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중동교 재가설공사는 노후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와 국도 기능 회복을 위한
[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가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향상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두뇌 똑! 똑! 기억력 교실'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상주시 치매안심센터 2층 어울마당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17명으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장기요양 5등급·인지지원등급에 해당하는 이들이 중심이다. 프로그램 구성에는 운동, 공예, 원예 등 인지 자극 활동과 인지 훈련, 회상 활동 등 다양한 방식이 포함되어 있다. 상주시보건소는 참가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택시 송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보호자의 부담도 줄이고자 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어르신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지속적인 인지 자극과 사회적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박물관이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으로부터 2026년 상반기 특수분야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상주박물관은 개관 이후 처음으로 교원을 대상으로 한 특수분야 연수 운영의 기반을 갖추게 됐다. 8월에 실시되는 연수는 초등 및 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활용 방안, 관내 유적지 탐방,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이론과 실습, 현장 체험을 결합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학교 교육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주시 문화유산과 학교 교육을 잇는 지역 역사문화교육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3월 1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창업경진대회로,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와 실제 사례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의 저변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는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이며, 두 번째는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제품을 개발하는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이다. 참가 자격은 공공데이터 창업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이 선정된다. 선정된 팀에게는 총 8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각 부문별 최우수 1개 팀은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공공데이터는 누구나 활용 가능한 개방형 자원이자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가 공공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교사를 위해 총 6종의 진학자료를 개발해 3월 중 도내 고등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자료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산하 경북진학지원센터가 현장 교사들과 협력해 제작했다. 교사용으로는 ‘2027 대입 설명회용 PPT’와 ‘2026 수시 합불 검색 프로그램 및 진학 상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설명회용 PPT는 2027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의 주요 경향과 대학별 입시 정보를 담고 있으며, 각 학교 상황에 맞게 수정 및 편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합불 검색 및 상담 프로그램은 최근 3년간 도내 고교의 실제 합격과 불합격 사례를 데이터로 정리해 교사의 상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학생 대상 자료로는 ‘대입 정보 포스터 4종’, ‘2026학년도 대입 정보 달력’, ‘2026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사례집’, ‘2027 대학 진학 정보’가 포함됐다. 포스터는 학년별로 1학년용 진로 진학 로드맵, 2학년용 2028 대입 정보, 3학년용 2027 대입전형 일정표와 정보 등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대입 정보 달력에는 올해 주요 입시 일정과 대학별 정보, 시기별 준비 사항이 정리돼 있다. ‘2027 대학 진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교육부의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초등 서‧논술형 평가 전문가 육성 전국 단위 연수' 주관교육청으로 선정돼, 전국 초등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함양을 목표로, 초등학교 단계에서부터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를 연계하는 교육부 정책에 따라 마련됐다. 총 36차시로 구성된 이번 연수는 비대면 18차시와 집합 18차시로 나뉘어 진행된다. 비대면 과정은 온라인 콘텐츠 학습과 실시간 화상 강의로 운영되며, 집합 연수는 7월부터 8월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5기수에 걸쳐 실시된다. 각 기수에는 약 200명의 교원이 참여해 질문 중심 수업 설계와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는다. 연수 프로그램에는 학생 질문 능력 계발 전략,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평가 피드백 방법, 수업 및 평가 설계 실습과 사례 공유 등이 포함된다. 특히, 수업과 평가를 연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의 평가 설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연수 운영에 앞서 연수 모듈과 콘텐츠 개발, 강사 요원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