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이 2026년부터 학생들의 교복 구입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교복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봉화군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등록이 되어 있고, 교복이나 생활복 착용이 규정된 중·고등학교 및 대안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전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뿐 아니라 관외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도 포함된다. 교복지원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집중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며, 이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소속 학교를 통한 접수 외에도,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앱을 활용한 모바일 신청이 가능하다. 모바일 신청 도입으로 군민들은 별도의 방문 없이 간편하게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교복지원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와 경상북도교육청이 신라중학교를 용황지구로 이전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경주시와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달 27일 경주교육지원청에서 신라중학교의 용황지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라중학교는 현재 황성동에 위치해 있으며,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시설 노후화와 대형 도로 인접에 따른 학생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반면, 용황지구는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먼 거리를 통학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은 중학교 신설 또는 이전을 오랜 숙원 과제로 꼽아왔다. 경주시는 이러한 주민 요구를 반영해 경상북도교육청과 여러 차례 논의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용황지구 내 유휴 학교 부지로의 이전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교육청은 신라중학교 이전 절차와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총괄하게 된다. 경주시는 행정적 지원과 함께 지역 주민의 이해와 협력을 도울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랜 시간 기다려온 용황지구 중학교 이전 소식을 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1일 김천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장전입반을 운영했다. 이날 김천시 인구정책과와 대곡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학교 내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타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신입생 가정의 전입신고를 현장에서 직접 접수했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입생 가족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전입 학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안내됐다. 전입 지원금 20만 원(1회), 학기당 30만 원의 기숙사비 지원, 신입생 교복구입비 30만 원(1회) 등이 주요 내용으로 소개됐다. 입학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바로 처리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밝혔다. 권영복 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관외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고, 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이 3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시립국악단의 제40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학생들을 초청해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 접했던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선옥이 해설과 사회를 맡아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이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연주회는 조선 왕실의 예악 정신을 담은 정악합주로 시작한다. 이어 궁중무용인 궁중정재가 무대에 오르며, 채한숙이 춘앵전을 통해 절제된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김세미와 장희정이 출연하는 검무는 힘있고 절도 있는 동작으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주영의 가곡 무대와 판소리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전통 성악의 매력을 전달한다. 마지막 순서로 시립국악단 타악팀이 삼도설장구와 사물놀이를 연주해 국악 리듬의 에너지를 학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취학아동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3월 1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과 앱에서 가능하며, 1인당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예매 티켓은 공연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배부하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성주초등학교와 성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새학기 등교 현장을 점검하고 입학식에 참석했다. 성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이날 아침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통학로의 안전 상태, 교통지도, 학교 내 안전관리 체계 등도 꼼꼼히 확인했다. 신입생들이 학교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학부모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입학식에서는 신입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시작은 설렘과 기대를 안겨주는 소중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는 당부도 전했다. 교직원들에게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격려와 감사를 표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3일 우석홀 은하수학교 교실에서 성인문해교육 2단계 개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명의 성인학습자가 참석해 새로운 학년을 시작했다. 은하수학교는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운영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북교육청으로부터 2단계 지정 승인을 받아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주 3회(화·목·금), 회당 2시간씩 총 120회(240시간)로 진행되며,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한문, 음악,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과목이 포함된다. 교육 내용은 읽기, 쓰기, 셈하기를 넘어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된다. 지난해 1단계를 수료한 학습자들은 올해 2단계로 진급해 현장 체험학습, 시화전 출품 등 여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은하수학교는 전국 성인문해 시화대회에서 매년 수상자를 배출하며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올해 영천글빛학교(교장 김동기)에서는 처음으로 중등 학력 인정과정이 신설되어 4일 입학식이 열린다. 초등과정 졸업 후 중등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게 되면서 학습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졌다. 영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도전하는 학
[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율곡동위원회가 율곡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태극기 키링을 나눠주며 애국심을 북돋았다. 위원회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당일, 회원들은 아침 일찍 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직접 만든 태극기 키링을 하나씩 전달했다. 학생들은 키링을 가방에 달며 기뻐했고, 현장에 있던 학부모와 교직원들도 지역사회의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새 학기를 맞는 학생들을 위해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율곡동 자유총연맹에 감사한다"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수연 율곡동 자유총연맹 회장은 "학생들이 태극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긍심을 갖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율곡동위원회는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안보의식 고취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청도초등학교 스쿨존과 후문에서 새 학년을 맞아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홍현 교육장과 청도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청도초등학교 교직원들은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작은 선물을 전달하며 새 학년의 시작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도 병행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학교 앞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를 안전하고 평화로운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은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청도교육지원청 직원들은 투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청렴서약서에 서명했다. 또한, '클린! 청도교육' 실현을 목표로 청렴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공정한 업무수행과 공익 우선, 부당이익 추구 금지, 공정성 저해 행위 배제 등을 약속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 덕목"이라며, 모든 직원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3곳을 동시에 개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와 이인도시개발지구의 개발로 인한 학생 수 증가와 오천지역 중학교의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펜타초등학교는 융합기술산업지구 내 4,042세대의 공동주택 입주에 맞춰 설립됐다. 2024년 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면서 해당 지역 학생들은 임시로 용흥초등학교에 배정됐으나, 새 학교 개교로 안정적인 교육 환경이 제공된다. 이 학교는 2026학년도에 유치원 4학급, 초등학교 20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으로 운영된다. 달전초등학교는 1936년 개교한 기존 학교로, 이인도시개발지구 내 3,348세대 공동주택 입주에 대응해 신설대체 이전이 이뤄졌다. 신축 교사는 기존 위치에서 약 1km 떨어져 있으며, 이로 인해 통학 여건이 개선되고 현대적인 교육 환경이 조성됐다. 2026학년도에는 유치원 2학급, 초등학교 25학급(특수학급 2학급 포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해오름중학교는 오천지역 중학교의 과밀 문제 해소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2026학년도에는 1학년 5학급으로 문을 연다. 최한용 교육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