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역 농업인의 영농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1월 6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할 예정이고, 올해 교육은 문경의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한 8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문희아트홀, 문화예술회관, 사과연구소,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1월 6일 문희아트홀에서 오미자 과정으로 시작해 7일은 문희아트홀에서 생활자원 과정, 8일은 문화예술회관에서 사과공통 이론교육, 9일은 사과연구소에서 사과공통 현장교육이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되며, 13일은 문화예술회관에서 문경감홍 이론교육, 14일은 사과연구소에서 문경감홍 현장교육, 15일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쌀 과정, 16일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약돌한우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 교육은 일반 교수진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명장·우수 농업인을 강사로 적극 섭외한 것이 특징으로, 올해 문경대상을 수상한 구로다야스마사와 문경농업명장에 선정된 차동훈님 등 실무형 전문가들이 강의에 참여해 보다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문경시는 품목별 재배안정성 확보, 기술 수준 향상, 영농
[신경북뉴스] 문경시 평생학습관 정규교육 과정인 '브런치 만들기'상·하반기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 중 20여 명이 지난 28일 브런치 분야 민간자격인 ‘브런치제조관리사 1급’을 취득했다. 김성연 강사가 지도하는 문경시 평생학습관 브런치 만들기 과정은 최근 카페 문화 확산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브런치 요리를 가정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해 로컬푸드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오미자를 활용한 릴렉스 음료, 표고버섯 리조또와 파스타, 사과치즈샐러드, 오미자 샌드위치 치아바타, 포케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만들며 이론과 실기를 함께 익혔고, 수강생들은 단계별 실습을 통해 조리 기초부터 메뉴 구성, 플레이팅까지 체계적으로 배워 민간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정길라 교육지원과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브런치 교육이 시민들의 여가와 자기계발 욕구를 채워 줄 뿐만 아니라 로컬푸드 소비 확대와 소규모 창업 준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밀착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운영하겠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11월 29일 문경시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전국 초·중학생 등 130여 명이 지원한 가운데 ‘제4회 문경시 전국 청소년 소통 토론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문경을 비롯해 경북권, 울산, 부산, 경남 거창 등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토론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 논제는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계속되어야 한다’로, 참가 학생들은 찬반 입장에서 사전 조사와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논리적이고 근거 중심의 토론을 펼쳤다. 학생들은 토론 과정에서 상대방의 근거를 분석하며 자신의 의견을 보다 논리적으로 다듬는 경험을 했고, 이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기르는 값진 학습의 장이 됐다. 정길라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런 경험이 미래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1일 문경시청 중앙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점등식’과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열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가 후원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올해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문경’을 주제로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 문경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김경범)은 매년 캠페인의 첫날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 성금 모금 활동과 캠페인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출범식 현장에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성금은 캠페인 기간 시청 사회복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고, 문경시는 모금 분위기 확산을 위해 12월 4일 문경문화예술회관 주차장 전정에서 읍·면·동별 홍보부스를 설치해 현장 모금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나눔 캠페인 홍보, 기부 상담 등이 진행된다. 문경시는 지난해 7억여 원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2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부설영재교육원(교육장 유진선)이 11월 29일, 초·중등 6개 과정 80명의 학생들과 지도 강사,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열었다. 이는 지난 1년간 진행된 영재교육 과정의 마무리 행사였다. 지난 4월 12일 개강 이후, 총 120시간 동안 초등수학, 초등발명, 초등SW, 중등융합, 중등SW, 초·중등음악 총 6개 과정의 교육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출석 수업과 여름방학 집중수업을 통해 학습 역량을 키웠다. 또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과 강원도 일대에서 1박 2일 영재 캠프를 진행하여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함양했다. 이 외에도 LG디스커버리랩과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연계한 ‘디지털 SW-AI 가족 체험'은 미래 기술을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북창의융합한마당 체험과 천년고찰 직지사 탐방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영재들의 공동체 역량, 창의적 사고력, 문제해결 능력 발달에 기여했다. 박진구 영재교육원장은 수료식 격려사를 통해 “영재교육원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배움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않고, 세상의 다양한 난제들을 해결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
[신경북뉴스] 문경새재도립공원이 올해 방문객 증가세를 뚜렷하게 나타내며, 전년 11월 누적 방문객 대비 약 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지역 축제의 흥행과 공원 내 기반 조성 강화, 탐방 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이 상승세를 이끈 요인으로 꼽힌다. 올해 문경의 대표 축제 중 ‘2025 문경찻사발축제’는 24만 명, ‘문경사과축제’ 46만 명, ‘문경약돌한우축제’ 13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축제 기간 지역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러한 대규모 방문객 유입이 자연스럽게 문경새재도립공원으로 연계되어 생태·문화 관광의 시너지 효과로 나타나 주요 축제는 모두 높은 집객력을 기록해 관광 분위기를 견인했다. 또한 문경시는 공원 전반에 걸친 탐방로 유지관리, 안전시설 확충, 편의시설 개선, 접근성 향상 등을 중심으로 기반 조성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탐방객들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쾌적한 동선 관리’와 ‘안전성 강화’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방문객 만족도와 체류 경험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공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계절별 탐방 수요 변화에 따라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운영하며 공원 환경 유지에
[신경북뉴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는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노후아파트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26일 오전에는 모전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안실련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보행 안전수칙 홍보와 함께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서행·양보운전 독려 등이 함께 이뤄졌으며, 차량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도 배부했다. 27일 오후에는 준공 30년 이상 지난 대화1차아파트와 창신주택을 방문해 노후아파트 화재예방 캠페인을 이어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세대별 전열기구 사용 주의사항을 홍보하고, 자동소화 멀티탭과 화재 피난 행동요령 리플릿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김명식 지부장은 “안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부터 노후주거지의 화재 위험 예방까지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 안실련은 매년 안전 홍보활동과 생활안전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신경북뉴스] 문경시청 환경공무직들은 11월 28일 문경시 점촌2동 일원에서 겨울철 난방 확보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공무직 체력단련의 날을 맞아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팀과 협력해 대상자를 추천받아 마련된 것으로, 폐지를 모으며 생계를 이어가는 독거노인 등에게 총 1,200장(가구당 6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특히 이번에 지원된 연탄은 환경공무직 친목회비로 마련되어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봉사에 함께한 고우현 전 도의원 및 신성호 시의원은 “연탄의 온기가 지역 사회 전체로 퍼질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사랑과 정성을 담아 전한 연탄이 이웃의 삶에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권중칠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연탄 나눔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헝가리 타타시에서 열린 '제4차 람사르습지도시 시장단 회의'에 신현국 시장 등 7명이 참석해 회의에 참가한 20개국의 대표단 500여 명에게 문경시 및 문경의 생태관광 정책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했다. 문경시 대표단은 습지교육 분과에 참가하여 문경시에서 추진 중인 생태관광과 환경교육을 접목하여 문경돌리네습지와 주변 생태관광지(문경새재, 에코월드 등)를 연계한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신현국 문경시장이 직접 발표했다. 람사르습지도시 시장단 회의는 2019년 대한민국 순천시, 2023년 프랑스 아미앵시, 2024년 중국 동잉시에 이어 올해 헝가리 타타시에서 4번째로 열렸으며, 습지도시 대표들이 모여 습지 보전 및 관리 정책을 공유 및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습지도시 네트워크 강화와 미래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한다. 람사르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 등 습지보전지역의 인근에 위치하고 습지 보전 및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모범적으로 참여·활동하는 도시나 마을로서 세계습지협약 기구인 람사르협약에서 인증하는 도시를 말한다. 문경시는 2024년 문경돌리네습지가 세계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오는 12월 4일부터 12월 7일까지 4일간, 서울 성수동 스토리칸(연무장길17)에서 문경 청년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문경재미난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경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문경시청년센터가 기획·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핵심 콘셉트는 ‘길(路)’로, 조선시대 한양으로 향하던 문경새재의 세 관문(주흘관·조곡관·조령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을 구성하여, 문경의 자연과 지역성을 담은 청년 브랜드의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며, 문경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로컬 브랜드 총 12개 팀(▲식품류-선암파머스, 오아플, 순남장, 시장기름집, A급농부, 삼오푸드, 오브, 미미디저트, 단아떡방 ▲공예류-슬로우핸즈, 얼스제이, 일이삼공방)이 참여해 농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구매고객 이벤트를 통하여 문경관광공사에서 후원하는 문경 지역 숙박·체험시설 할인권(각 200매)을 제공하고, 아울러 청년기업 ㈜선일의 숙박권 및 참여 브랜드의 제품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