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11월 27일, 지역 청년농업인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인 ‘2030 청년농업인 양성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단순한 농업기술 교육을 넘어 경영자 마인드를 중심에 두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단순한 생산자가 아닌 시장을 읽고 스스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회계 이해부터 브랜딩 전략, 디지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첫 시간에는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농업CEO’로의 전환을 목표로 삼고 실제 성공사례와 함께 농장의 중장기 비전을 직접 설정하고 사업계획서를 수립하는 실습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청년이 떠나는 농촌이 아니라, 청년이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 농업 자체의 매력을 재발견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청년농업인 양성아카데미가 청년 농업의 경영 자신감을 키우고 실질적 변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Wee센터는 학교 상담 기반을 강화하고 전문상담(교)사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2025년 11월 28일 초전중학교 Wee클래스에서 학교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총 4차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Wee센터는 학교 상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대처 방안 탐색, 위기상황 사례를 경험 공유하고 기존 상담 사례에 대한 추가 지원 필요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Wee센터는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춰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학생상담 관련 자문 등 관심 분야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전문상담인력의 실무 역량을 키우고, Wee클래스 기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키워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돕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Wee센터는 앞으로도 Wee클래스 상담 인력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상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5년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지역-학교-마을을 잇는 마을학교 사업 홍보로 미래 교육 대비 마을학교 활성화 방안 마련'이라는 주제로 관내 초·중학교 현장을 방문하여‘2026 성주미래교육지구 학교 대상 마을학교 사전 설명회’를 실시했다. 성주미래교육지구는 2026. 1. 1. ~ 2029. 12. 31.동안 4년간 운영되며, 주요 사업 중 새롭게 운영될 마을학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자 사전 홍보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 기간 설명회에는 관내 초·중학교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비전 공유 및 활성화 방안 마련에 관해 중점적으로 협의했으며, 학령인구 감소 및 인구 급감 시대에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적극적 소통과 협력으로 미래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급변하는 국제 정세 및 사회 변화 속도에 따라 교육 환경 또한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 성주미래교육지구로 새롭게 지정되어 운영됨에 따라 학교교육과정의 많은 변화에 대비함은 물론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첫걸음기반조성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첫걸음기반조성 공모사업’은 성주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고객신뢰 ▲결제편의 ▲위생환경 ▲안전관리 ▲상인역량강화 등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어 시장 운영의 기초역량을 강화하는 기점을 마련했다. 성주전통시장 내 전점포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판 신규 제작·배포하고, 온누리상품권(지류, 카드, 모바일), 성주사랑상품권 등 대표 4대 결제시스템 도입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안전한 위생환경을 위하여 전문 방역업체와 협약을 추진하여 정기적 방역을 실시했고, 성주소방서와 협력하여 시장 자율소방대 출범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오세문 성주시장 상인회장은 “성주전통시장의 지속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으며, 고객에게 신뢰받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시장을 만들기 위해 상인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첫걸음기반조성 공모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되어 성주시장이 문화·관광·생활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매주 화요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학생을 대상으로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계 특성화 사업인 성격유형검사 및 언어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적특성과 심리적 선호 경향을 이해하고, 언어폭력 예방 활동을 통해 올바른 언어 습관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배우도록 지원 하고자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성격유형 이해하기’, ‘성격검사 결과 해석’, ‘언어폭력 상황 탐색’, ‘건전한 의사소통 방법 실습’ 등 단계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타인 이해를 넓히고, 적절한 의사소통 방법을 실습하며 상호 공감과 소통 경험을 나누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격적 강점을 인식 하고 단점을 보완하며, 건강한 의사소통 능력과 또래 관계 형성의 중요성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와 사회적 적응력 향상을지원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거창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가조온천관광지 입구(가조면 일부리 1263)에 있는 족욕체험장을 동절기 휴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휴장 기간 족욕장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실시해 내년 방문객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은 270㎡의 규모로 동시에 100여 명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온수탕(40℃) 2곳과 원수탕(26℃) 2곳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족욕체험장은 가조온천관광지 내 새롭게 조성된 분홍빛 토종 코스모스 꽃단지의 인기로 10월 한 달 동안 5,400명, 연중 18,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또한, 장군봉미녀봉 이야기를 활용한 아로마 치유프로그램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족욕체험장은 휴식과 힐링을 제공해 거창군의 지역 대표 치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내년에는 항노화할링랜드를 비롯해 가조온천꽃단지, 족욕체험장 등 가조면 내 주요 휴양지를 연계한 관광코스를 집중 홍보하고 국내 최고 수준인 pH 9.7의 강알칼리성 온천수 우수성을 특화해 휴식과 치유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을
[신경북뉴스] 성주군보건소는 기온 급강하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파 대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읍·면 5개 권역으로 나누어 배치된 방문간호사 5명이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집중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주민에게 한파 대비 건강수칙, 한랭질환 예방법,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 등을 자세히 안내하며 겨울철 혈관 수축과 혈압 상승으로 인한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과 함께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파대비 건강수칙은 △가벼운 실내운동 △적정온도(18℃~20℃),적정습도(40%~60%) 유지하기 △외출 전 날씨정보(체감온도 등)확인하기 △외출 시 따뜻하게 옷입기(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올겨울은 기온 변화가 큰 만큼 취약계층이 한파로 인한 건강문제를 겪지 않도록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며“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지난 26일 산림인접지역 2개리 마을(초전면 자양1리, 대가면 흥산1리)회관에서 지역주민 약 40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이 계속됨에 따라 산불예방 의식 제고와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소각 산불 사고 사례, ▲산불발생 원인별 예방대책, ▲산불방지 국민행동 요령 등의 내용이 중심이 되었으며, 단순 강의 방식이 아닌 주민들의 질의응답과 토의를 하며 진행됐다. 산림과장(전상택)은 “교육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성주군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도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 목요일 성주전통시장 및 인근 관공서·상가 밀집 지역에서 읍민을 대상으로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19회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긍정적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서는 ▲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 학대 의심 징후 확인 방법 ▲ 긍정양육 실천 방법 ▲ 긍정양육 129원칙 등의 내용을 리플릿으로 제작하여 배부하면서 읍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등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긍정 양육의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긍정양육 129원칙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고, 긍정적인 양육을 위해 집에서도 실천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교육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긍정 양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변의 작은 신호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예방
[신경북뉴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11월 26일 수요일, 14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부모자식 가업승계농육성 소통교육’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업 승계를 준비 중인 자녀와 부모 각 7명씩 총 14명을 대상으로 하며, 세대 간 갈등을 줄이고 원활한 승계를 위한 소통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11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3회로 구성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견학도 포함되어 있다. 교육 과정에는 △가업승계농 우수사례 및 스마트팜 현장견학, △농업경영 및 비즈니스 모델 구축, △자금 활용 및 세무회계 교육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인 경영 역량강화를 돕는다. 이 날 교육에 참석한 한 자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어 부모님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오늘 배운대로 천천히 서로를 이해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농업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