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총 4억 1,0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2개소,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의 신체적 부담을 줄여주는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 및 ‘미나리 노동력 절감 기술시범’을 통해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한편, 기후 온난화에 대비한 ‘아열대 소득과수 육성 시범’, ‘사과 다축재배’ 등 미래형 고소득 작목 전환에 방점을 둔다. 축사 원격 시스템(CCTV)을 도입하고,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등 축산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과 고품질 양봉 및 친환경 농산물 생산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 또한,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 도시와 농촌의 상생 모델을 제시한다. 미래세대를 위한 식물 활용 기술과 원예활동 전문가를 활용한 도시농업 시범을 통해 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담당 부서 및 농
[신경북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월 7일 소방 활동 중 발생하는 각종 분쟁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문 변호사 3명을 대구광역시 소방 법률고문으로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성오 대구시의회 의원 대표 발의로 ‘대구광역시 소방 법률지원 조례’가 지난 9월 22일 제정되어 소방 법률지원의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김현환 변호사, 김효섭 변호사, 예현주 변호사 총 3명을 첫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소방활동과 소방행정 분야에 관한 법률 지원을 할 예정이다. 법률 지원의 주요 내용은 ▲법률자문(법령 해석과 적용, 법적 분쟁 시 필요한 법률적 의견 제시) ▲소송지원(소방기관 또는 소방공무원을 당사자 또는 참가인으로 하는 소송에 대한 지원) ▲법률상담(소방 업무 관련 법률분쟁 검토 및 상담) ▲법률동행(소방공무원 수사기관 및 사법기관 출석 동행 및 법률 자문에 참여) 등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업무는 점차 복잡·다양해지고, 119서비스에 관한 국민의 기대치는 더욱 높아짐에 따라 화재·구조·구급활동 및 행정업무 수행 중 법률적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 소방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월 6일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담당하는 미래혁신성장실과 원스톱기업투자센터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미래혁신성장실은 2026년 업무의 중점 방향을 제조 혁신과 AX(인공지능 전환)에 두고 산업 전반에 AI를 입히는 것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M.AX(제조 AI)로 제조를 혁신하고 AI로 산업을 잇는 글로벌 AX 선도 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대구형 M.AX 생태계 조성 및 확산 ▲ 미래산업 특화형 AX 전환 가속화 ▲ 산·학·연·관 AX 원팀 가동 및 유니콘 육성 ▲ AX 가속화를 위한 초연결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이렇게 4대 핵심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 대구형 M.AX 생태계 조성 및 확산 뿌리산업의 제조 데이터 표준화를 시작으로 스마트 공장을 2025년 4개에서 2026년 13개로 확대하는 등 데이터 기반 공정 개선을 지원하고, 개별 기업 단위의 지원을 넘어 산업단지 전체가 AI로 연결되는 중기부 ‘AX 실증산단’ 공모에 주력해 산단 전체를 아우르는 AX 혁신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나아가 지역 A
[신경북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6일 대구시 물환경 복지를 담당하는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며,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물환경 복지사업을 살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여건 변화에 대응한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으로 새 정부 국정과제인 “모두가 누리는 쾌적한 환경 구현 및 4대강 자연성 회복” 등의 이행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주요 사업은 ▲취수원 이전 ▲녹조 및 비점오염관리 ▲금호강 르네상스 ▲신천 수변공원화 ▲국가 및 지방하천 관리 등으로, 대구의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 완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대구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취수원 이전은 국정과제 및 대통령 공약 채택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기후부 업무보고 시 대통령의 조속한 사업 추진 지시로 정부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공식화하는 등 정부의 정책 방향이 결정됨에 따라 충분한 수량·수질 확보 등 대구시 자체 전략을 마련해 정부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연내 정부 주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은 1월 6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 지난해 신공항건설단은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민·군 통합공항 이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정부에 공공자금관리기금을 신청하고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재원 확보를 위해 전력을 기울였으나,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다만, “기재부 및 국방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2026년도 정부 예산서 부대의견에 포함됨에 따라 정부의 사업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식적인 근거가 마련됐다. 대구시는 올해도 정부재정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재경부·기획예산처·국방부 등 정부 유관부처와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군공항 이슈가 있는 광주·수원 등 지자체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해 국가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10월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께서 정부 지원 필요성을 언급한 만큼, 신년 초부터 재경부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재정지원 문제 해결을 건의하고, 민·군 통합공항 건설에 대한 정부지원
[신경북뉴스] 맑게 갠 하늘 아래 울진군 연호공원에서 겨울 철새 고니가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드넓은 연못을 품고 있는 연호공원과 전국 최대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왕피천은 매년 고니를 비롯한 다양한 철새들이 찾는 울진의 대표적인 생태 휴식처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한겨울, 물살을 가르며 비상하는 고니의 모습이 고요한 연호공원에 생동감을 더하며 대한민국의 숨결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한편, 고니는 북반구 시베리아에서 번식하며, 겨울을 보내기 위해 10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우리나라에 주로 머문다.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2025년 첫 발간을 시작으로 두 번째‘마음 튼튼! 실력 쑥쑥! 2026 학습코칭 워크북'을 발간했다. 이번 워크북 제작을 위해 학습코칭단은 지난 1년간 소모임을 활동을 하며 각자의 노하우에 대한 소통과 학습지 제작 실습을 해 보는 등 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뿐만 아니라, 워크북 전체 디자인과 인쇄 등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의견을 제시하며, 완성도 높은 워크북 제작을 위한 높은 참여 의지를 보여줬다. 올해 워크북은 학습(기초 국어, 기초 수학) 분야 44개, 정서 분야 36개 총 80여개의 워크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워크지 별로 주제와 적합 학년이 명시되어 있어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맞춤형 지도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헌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은 "이번 워크북은 작년 워크북의 단점을 보완했을 뿐만 아니라, 학습코칭단의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쳐 완성됐기 때문에, 올해 학습 코칭 대상 학생들에게 양질의 코칭 수업을 위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우리 센터는 앞으로도 학습 코칭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월 6일부터 송라중학교의 과학실 현장 관리 지원을 시작했다. 폐교 예정인 송라중학교 과학실 교구 및 기자재 정리를 통해 활용 가능한 자료들은 송라초등학교로 이관하는 작업 등 송라초등학교 과학실 지원까지 포함하여 1월 9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학교지원센터의 현장 맞춤형 지원의 일환으로 과학실 및 도서관 등의 현장 지원 및 컨설팅을 통하여 교원의 업무 경감에 그 목적이 있다. 기존에는 신학년도 3월에 지원 희망교를 접수 받아 4월부터 현장 지원을 나가던 업무 방식을 개선하여 2026년 1월부터 단위 학교의 실정에 맞춰 현장 관리 지원 시기를 앞당겨 새학년도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지원 희망교의 교직원과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한용 교육장은 “2026년 새해에도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보다 더 많은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1일까지‘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이번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후계농업인 육성 및 발굴하고 일정기간 동안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우수농업인력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 만 50세 미만(1976. 1. 1. ~ 2008. 12. 31.)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 ▲병역 미필자도 신청가능하나 자금 대출은 군 복무 완료 후 신청 가능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군수가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로 상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업용 토지 또는 축사부지 구입 및 임차, 시설 설치 및 임차, 종묘 및 사료 구입비, 농기계 구입비 등에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연리 1.5%로 융자로 지원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창업농·청년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하여 울진농업대전환에 앞장설 수 있도록, 농업∙농촌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군청을 방문하는 방문객과 관광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군청 내‘민원안내센터’를 건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에 개관한 민원안내센터는 행정 기관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울진군의 의지가 반영된 공간이다. 민원안내센터는 방문객이 복잡한 청사 내부로 이동하지 않아도 민원 처리에 필요한 담당부서와 업무를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울진 전역의 주요 관광지 정보 제공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군정 홍보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를 이용한 한 주민은 “군청 입구에 민원안내센터가 생겨 필요한 업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특히 군청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깨끗하게 관리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하다”라고 말했다. 이는 센터가 단순한 민원안내를 넘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소통형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울진군 관계자는“민원안내센터는 울진군청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얼굴이자,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