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개별주택가격 4월 30일 결정ㆍ공시 평균 1.67% 상승…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고령군은 4월 21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부군수 김충복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9명과 한국부동산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고령군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ㆍ의결했다. 이번에 심의된 개별주택가격 8,621호는 지난해 10월 주택 특성조사를 시작으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받았으며, 심의에 앞서 주택 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거쳐 산정된 가격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경제 여건 및 지역 부동산 시장 동향, 인근 개별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반영, 전년 대비 평균 1.6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의·의결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되며, 이에 대한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고령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4. 22 군청 2층 가야금방에서 2026년 상반기 고령군 희망나눔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현재 군에서 추진중인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어려움에 처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희망나눔위원회는 2023년 5월 31일 제정된 『고령군 복지사각지대 군민 발굴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상호 연계체계 구축을 위하여 설치됐다. 위원회 위원들은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건강보험공단, 우체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고령영생병원 등 8개소 지역사회 유관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희망나눔위원회는 군청 희망복지지원단과 협력하여 △범죄피해자 등 긴급위기가구 의뢰 △저소득 빈곤 아동 및 비행·가출 위기 청소년 발굴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통한 고위험 독거노인 발굴 △건강보험료·전기요금·수도요금·체납가구 발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한 사각지대 의심가구 발굴 △긴급복지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가구 의뢰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위원장인 최화득 주민복지과장은 “위원들이 직무 현장에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026년 기후변화주간(4.20.~25.)을 운영,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하여 텀블러 데이, 소등행사, 잔반줄이기, 우리마을 탄소줍깅 등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활 속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텀블러데이’ 운영을 통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개인 컵 사용을 활성화하여 텀블러를 가지고 오는 군민들에게 음료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자원절약과 폐기물 감소에 다같이 동참했으며,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를 위한 행동, 소등행사’의 일환으로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 동안 군청, 읍·면사무소 및 가정의 전등을 소등함으로써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구내식당에서는 공무원들이 먼저‘잔반줄이기’에 참여하여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먹을 만큼만 덜어 먹는 친환경 식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 또한 기후변화주간 읍면에서는 마을 곳곳을 걸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각남면 사1리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는 4월 21일 각남면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운영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보듬마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각남면 사1리는 올해 신규로 지정된 치매보듬마을로, 초기 운영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정착 방안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오는 6월 18일 예정된 실종예방 모의훈련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원활한 행사 추진을 위한 협조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금천면 김전1리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는 4월 22일 김전1리 마을회관에서 개최됐으며,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발전 방향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및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오는 5월 22일 실시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앞서, 풍수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1차 기획회의 및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훈련의 방향성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청도소방서, 청도경찰서,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지역 자율방재단, 한국전력공사 청도지사,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석해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 했다. 청도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험을 반영하여 이번 훈련을 ‘하천범람과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상황’으로 설정했으며, 훈련장소는 집중호우 시 하천범람 우려가 높은 청도천 일원으로 장비동원과 인력 수용을 감안하여 선정했다. 훈련은 현장훈련과 재난안전상황실 토론훈련을 병행하는 통합연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집중호우에 따른 주택 침수, 차량 고립, 실종자 발생, 산사태 등 다양한 위기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능력을 점검 할 예정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청도군은 실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경험한 만큼 이번 훈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2026년 매전면 상평리 일원(상평1지구) 443필지, 213,044㎡ 토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지적공부의 정확성을 높이고,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지난해 실시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주민공람 및 주민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의 지정을 위해서는 토지면적 및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동의가 필요하며, 경상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된다. 아울러 청도군은 책임수행기관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지적재조사측량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 등 관련 업무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사업지구 내 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며, 효율적인 토지 이용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산서(여성회관), 산동(매전문화센터) 지역으로 나누어 두 차례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주민 눈높이에 맞춰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제안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절차 ▲타 지자체 및 청도군 사례 공유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등이다. 참여 주민들은 “막연했던 생각이 구체적인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청도군은 현재 창의성과 실효성을 갖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 중이며, 청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사업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7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민들의 생활 밀착형 사업과 체감도가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21일 이서면 금촌리 일원에서 (사)한국쌀전업농청도군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과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쌀전업농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소식재배 모내기 시연을 통해 한 해 농사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날 이앙한 벼 품종은 조생종인‘해담쌀’로, 우수한 밥맛과 안정적인 수량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 병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위험에도 비교적 강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8월 중순경 수확이 가능해 조기출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농업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무인 AI 트랙터 시연회도 함께 열려 농가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시연에서는 자율주행 기반의 무인 트랙터가 논을 정밀하게 주행하며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됐으며, 작업 경로 설정부터 자동 운행, 작업 완료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첨단 기술이 적용돼 눈길을 끌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3월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수당 지급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아동수당법'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까지 지급 연령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아동이 안정적인 양육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확대 대상인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중 기존 아동수당을 수급한 이력이 있는 139명의 아동은 별도의 신청없이 행정기관 직권신청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도군은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수급대상 아동에게 월 2만원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기존 아동수당 10만원에 더해 아동 1인당 월 최대 1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지방 소멸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평가된다. 올해는 확대 시행의 첫 단계로 9세 미만 아동까지 적용되며, 정부 계획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되어 지급 연령이 만 13세 미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아동수당은 매월 25
[신경북뉴스] 고령군가족센터(센터장 권한희)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 21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반려견 직업탐험대'를 운영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의 진로흥미를 탐색하고 반려동물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참여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산업과 직업군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적인 돌봄 방법까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반려견 관련 다양한 직업(훈련사, 미용사, 수의사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반려견의 특성 이해, 기본 케어 방법, 올바른 돌봄 태도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참여 아동들은 흥미를 바탕으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반려동물 관련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오늘 활동은 재미있고 흥미로웠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센터 관계자는 “체험 중심 진로 교육을 통해 다문화아동·청소년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진로 발달을 지원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