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환경과 사회적 인식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경상북도·영주시 사회조사'를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 동안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영주시 내 표본으로 선정된 936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한다. 시에서 선발한 조사원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설문을 실시한다. 설문지는 12개 부문, 51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44개는 경상북도 전체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항목이며, 7개는 영주시의 특성을 반영해 전통시장 개선이나 시정의 중점 추진 분야 등 지역 현안을 다룬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보호되며, 통계 작성 이외의 목적으로는 활용되지 않는다. 조사 결과는 12월에 영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지역 현황을 파악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보건소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치아 건강 증진을 위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기관은 3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건소 내 구강보건센터에서 '튼이건이 만들기'라는 이름의 어린이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진행한다. '튼이건이'는 튼튼한 이와 건강한 이를 의미하는 단어를 합친 명칭으로, 어린이 치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9개 어린이집에 다니는 150여 명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아동들은 구강건강 교육, 동영상 시청, 1대1 잇솔질 지도, 분기별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과진료 및 예방처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7세 미취학 아동을 중심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영구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양치질 등 구강건강 관리에 흥미를 갖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FOODEX JAPAN 2026'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진출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에는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함께 참여한다.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은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잼과 건포도 등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이 제품들은 샤인머스캣의 당도와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튜브형 포장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일본이 샤인머스캣의 원산지임을 감안해 원물보다는 가공제품 위주로 홍보를 진행한다. 라삼농업회사법인은 산양삼을 원물 그대로 저온 건조해 만든 수제 한뿌리 라삼차를 소개한다. 이 차는 산양삼의 향과 유효 성분을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영주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현지 시장 동향 조사 등을 통해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인 'FOODEX JAPAN 2026' 참가를 통해 바이어 상담, 시장 트렌드 조사, 경쟁 제품 분석 등을 진행해 일본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과수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0일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는 ‘2026년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전년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0여 농가가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사업 시행지침, 세부사업 추진 방법, 보조금 정산 절차 등이 안내됐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은 농산물 수입 확대와 기후변화, 노후 과원 문제에 대응해 과수 농가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시설을 현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주시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3,300여 농가에 약 570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 영주시는 품종 갱신, 관정 개발, 작업로 정비, 관수시설, 열풍방상팬 설치 등 다양한 세부사업에 총 21억여 원을 투입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영주 과수 농가가 보다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추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수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역 과수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가 지난 10일 안정면 비행장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소속 30여 명이 참여해 비행장 인근과 도로 일대에 버려진 생활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회원들은 쓰레기 줍기와 함께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도 병행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봄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회원들은 한뜻으로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국토대청결운동 외에도 주부대학 강좌, 사랑의 헌혈캠페인, 농촌일손돕기, 야간 우범지역 순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9일 제4기 꿈드림부모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꿈드림부모단 7명과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이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진행 상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부모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꿈드림부모단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부모들로 구성된다. 매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모여 청소년 지원 방향, 개선 과제, 정책 제안, 프로그램 모니터링, 자녀 소통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또한 센터 운영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청소년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서 3기 꿈드림부모단은 꿈드림공부방의 학습 공간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개선을 요청했다. 이 결과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비 3억 원을 더해 총 3억 7천만 원이 투입됐고, 지난해 12월 말 전용 공간으로 이전이 완료됐다. 현재 청소년들은 넓어진 공간에서 학습지원단 교사들과 함께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받고 있다. 정경숙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신경북뉴스] 영주시보건소가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만 예방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봄철을 맞아 걷기 운동을 생활화하고, 비만을 비롯한 만성질환 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20일 동안 총 16만 보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하루 최대 8천 보까지 걸음 수가 인정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건강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 가입, 챌린지 참여, 목표 걸음 수 달성 후 응모 절차를 거치면 된다. 올해는 40대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챌린지 전후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검사가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는 시작 전 사전 검사를 받고, 6개월간 걷기 활동을 이어간 뒤 사후 검사를 통해 건강 개선 정도에 따라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첫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걷기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봄철 가벼운 산책과 함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신경북뉴스] 영주시문화예술회관이 3월 21일 오후 4시 까치홀에서 개그 연극 ‘안녕, 할배’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족 중심의 코미디로 준비됐다. 출연진에는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한 송영길 등 다수의 희극인이 참여한다. 노년의 일상과 애환을 유쾌한 입담과 슬랩스틱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끊임없는 웃음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녕, 할배’는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가족애와 인생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공연은 노년의 삶을 무겁지 않게 그리면서도, 세대 간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낸다. 부모와 자녀,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감상하며 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기획됐다. 관람권은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3월 21일 낮 12시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전 좌석은 5,000원(7세 이상 관람 가능)이다. 예매는 영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티켓링크, 또는 회관 사무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예매가 권장된다. 영주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안녕, 할배’는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 공연이자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주말 나들이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봄날, 까치홀에서 마음껏 웃으며 일상의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안내책자에는 영주시뿐 아니라 경상북도, 중소벤처기업부, 그리고 여러 유관기관이 시행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한 권에 정리돼 있다. 소상공인들은 점포 환경개선, 경영안정, 창업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전통시장 창업, 특례보증, 정책자금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각 사업별로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문의처 등이 함께 안내되어 있어, 정보 탐색과 신청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였다.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은 그동안 사업별로 상이한 공고 시기와 신청 절차로 인해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영주시는 이번 안내책자를 관내 소상공인, 관련 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지원사업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3월 9일과 10일 각각 교(원)장 및 교(원)감 회의를 대회의실에서 열고, 2026학년도 1학기 학교 운영과 관련된 주요 정책을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관리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 학기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청렴실천 다짐 선서로 시작됐으며, 인사이동 현황을 공유하고 새로 발령된 관리자들을 소개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또한 교육전문직원과 각 업무 담당자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새 학기 교육정책, 교육지원청의 중점 추진 과제, 학교 운영에 필요한 주요 업무 사항이 전달됐다.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도 안내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학교 현장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 중심의 교육과 청렴하고 책임 있는 학교 운영을 위해 관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