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는 지난 24일 오후 2시 문경문화원 1층 다목적실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장, 시민, 아리랑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만유 위원장이 이임하고 박순자 위원장이 제5대 신임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위원회는 2017년 창립된 단체로, 지난 10여 년간 문경새재아리랑 보급을 중심으로 옛 노래 교육과 전통 다듬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아리랑 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시기에 창작곡 ‘코로나 아리랑’을 제작·보급하며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을 전했고, 전국적 관심을 받았다. 또한 서울 인사동 일대에서 ‘찾아가는 아리랑학교’행사를 통해 수백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문경새재아리랑 배우기, 체험 공연 등을 함께하며 문경 아리랑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이만유 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문경새재아리랑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과정에서 함께해 준 위원들과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
[신경북뉴스]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새학기를 맞아 각 가정을 방문하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 15명에게 책가방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새 학기를 맞아 첫 출발선에 선 아동들을 응원하고, 설렘 가득한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양육자에게는 입학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마련됐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전달한 책가방이 꿈과 희망을 담는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3명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관내 아동 132명(82가구)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 진로 체험활동 프로그램 '꿈을 찾는 시간 – 진로 플레이그라운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교육지구사업 진로체험처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아카데미 이용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됐다. 청소년문화의집 2층 창작공방, 커피공방, 요리공방을 활용해 실제 직업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체험 중심 활동이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은 수공예(플라워캔들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디저트(쌀쿠키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직업군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소규모 체험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진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해 긍정적으로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
[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지회장 신영일) 소속 여성회(회장 신선아)는 지난 25일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 회원의 단합과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시작하는 설 명절 즈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즐기며 한국인 특유의 끈끈한 유대감과 ‘우리’라는 정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대 사회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명절의 북적거림을 느끼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선아 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감사드리고, 윷판 앞에서 한마음으로 응원하다 보니 마치 한가족이 된 기분이다.”며, “올 한 해도 이 단합된 힘으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일 지회장은 “각종 행사 시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여성회 회원들이 즐겁게 노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행사를 준비해주신 여성회 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25일 오후 3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문경아카데미 2월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박인원 전 문경시장을 초청하여 '소촌 박인원의 문경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과 공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 특히 이번 대담에서는 ▲박인원이 걸어온 길 ▲문경시가 나아갈 길 ▲박인원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과 문경 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민선 시장 재임 시절 추진했던 주요 정책과 행정 경험,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 등을 되짚어 보고,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지방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특강이 문경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명품도시’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관광농업특화도시' 부문 수상 지자체에 최종 선정됐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기관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부문별 브랜드의 산업·문화경쟁력을 평가해 최종 수상 대상을 결정한다. 이번 수상은 민선8기를 맞아 '긍정의 힘! YES 문경'이라는 슬로건 아래 문경새재 케이블카, 주흘산 숲길,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로‘관광 대전환’을 추진하고, 국제·전문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하며‘글로벌스포츠 도시’위상을 확립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농산물 브랜드 명품화 전략’으로 감홍사과와 오미자를 육성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했고, 명예문화관광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의 리뉴얼을 비롯해 문경트롯가요제의 신설하는 등‘문화 콘텐츠 확대’로 도시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시민과 소통하는‘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이룬 성과도 함께 반영된 결과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대한민국을 선도하는 2026 K-브랜드 어워즈의'문화관광농업
[신경북뉴스] 문경시4-H연합회는 활기찬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는 27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전정에 위치한 4-H운동 50주년 기념비 앞에서 풍년기원제를 개최한다. 풍년기원제는 올 한해 모든 농업인이 땀 흘린 만큼 값진 결실을 거두기를 소망하고 회원들 간의 굳건한 결속을 도모하는 행사로, 문경시4-H연합회원을 비롯해 문경시4-H본부, 문경시농우회 등 관련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문경농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지덕노체 정신을 되새기는 4-H서약 제창과 함께 천지신명께 풍년을 고하는 전통 제례 의식이 엄숙하게 거행되고, 회원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축문을 하늘로 올리는 의식을 통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준녕 문경시4-H연합회장은 “병오년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우리 청년농업인이 농촌의 밝은 미래를 이끌고 나가기를 바란다.”며 “단순히 풍년을 비는 것을 넘어 회원들이 서로 화합하여 급변하는 농업 환경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문경농업의 핵심 주역인 4-H회원들의
[신경북뉴스] 문경시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를 위해 연중 금연 클리닉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두 달 만에 100명이 신규 등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금연 클리닉은 등록자를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에 따른 단계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 물품을 지원해 금단 증상을 완화하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며, 6개월 금연 유지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기념 물품도 제공한다. 전화와 문자 상담으로 시민들의 금연 의지를 돋우고,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치는 한편,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5인 이상 신청 시 사업장이나 학교 등을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하며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권상명 문경시 보건소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가족과 이웃의 건강까지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평생 금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10기 협의체 위원 마지막 일정으로, 대표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안) 심의를 중심으로, 시협의체 업무보고와 함께 2025년 지역사회보장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며 지역복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지역보장계획의 실천이 지역복지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대표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사업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지역보장계획의 내실있는 추진은 시민 삶의질 향상과 직결되는 핵심과제”라며 “대표협의체 심의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듯한 복지도시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표협의체는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에 대한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의결했으며 2026년에는 읍면동협의체 중심의 지역 맞춤형
[신경북뉴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문경지회(이하 문경예총)는 지난 23일(월) 문경예총 사무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제8대 백승길 지회장을 선출하며 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어 진행된 제8대 지회장 선거에는 백승길 후보와 김종희 후보가 경합을 벌였으며, 대의원 3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백승길 후보가 다수표를 얻어 당선됐다. 제8대 지회장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문경예총은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비롯해 봄봄봄 예술제, 문경예술지 발간, 미술전시회, 사진전시회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승길 지회장은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경예총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더욱 든든히 다지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예술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