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보건소는 25년 4월부터 11월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자 중 만65세 이상의 허약노인 150명을 대상으로 허약노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본 프로그램은 방문간호사가 가정 방문하여 허약노인 사전평가를 실시하고 스트레칭 기구(운동밴드 및 고무공 등)를 이용해 △근력 강화 운동 △구강체조운동 △요실금 예방운동 △약물지도 △영양관리 △낙상예방 등 교육 및 상담을 8회기 실시했다. 프로그램 진행 후 사후평가에 따르면 대상자의 주관적 체력 및 건강감은 3.6% 향상됐으며, 자가관리 이행 수준도는 10.42% 상승되어 방문간호사가 제공하는 개인별 건강교육이 허약노인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허약노인의 경우 적절한 운동과 균형잡힌 식습관이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다”며“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용찬)은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한 아동·청소년 복지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장려를 넘어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부족했던 여가·문화 접근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및 장난감도서관 운영 ▲참한별 놀이터 리모델링 ▲아동·청소년 여가문화 프로그램 개설 ▲아동·청소년 이벤트(축제) 개최 ▲발달장애 아동의 자기표현력 향상 프로그램 ▲장애아동-부모 상호작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노후화된 ‘참한별 놀이터’를 전면 리모델링하여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한 점이 눈에 띈다. 그 결과 연간 14,190명의 아동과 보호자가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매우 높은 호응을 얻어 지역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박용찬 관장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체감할 수 있는 양육 부담 완화와 아이들이 즐거운 여가 문화가 필수적”이라며,“앞으로도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체험형 이벤트를 통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5년 12월 26일 청소년문화의집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참여 청소년 30명(졸업생 11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졸업식 및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을 모두가 함께 축하하며 지난 활동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졸업식 및 종강식 안내를 시작으로 졸업식 및 종강식 진행, 졸업생 선물 및 과자 선물 증정, 2025년 졸업생 소개 및 소감 발표,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2025년 하반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졸업식과 종강식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성취감을 느끼고, 책임감과 소속감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자신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며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새로운 진로 단계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와 자신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며, 후배들에게는 선배의 성숙한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목표 의식과 동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상북도 군부 최고등급인‘나’ 등급으로선정되어 0.2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였으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가 안정 시책 추진 실적, 개인서비스 요금 관리, 지역 물가 안정 노력 등을 종합적 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성주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물가 관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협조와 현장 중심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물가 관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올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우수상 수상에 이어 지역경제 관련 3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신경북뉴스] (사)성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1월 1일 06시 40분, 해맞이 대표 명소인 가야산 역사신화테마관 상아덤마당에서 '2026년 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 맞이 길놀이, 밴드공연 등 다양한 식전행사로 시작하여, 희망 메시지 전달 및 축시 낭독, 새 희망 퍼포먼스와 해맞이 떡 자르기 등 희망찬 새해를 여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군민의 안녕을 담은 희망 퍼포먼스를 준비하여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행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새해 첫날 따뜻한 온기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의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는 2026인분의 복떡국, 갱시기, 어묵, 차, 떡 등 다양한 세시음식과 핫팩 등 나눔 행사와 소원지 쓰기 체험, 포토존을 준비하여 등 더욱 풍성한 해맞이 행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2026 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는 성주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기관 협조와 행사장 안전요원 및 교통안전 관리요원 배치, 의료지원 부스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안전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행사관계자는 “성주
[신경북뉴스] 성주군 용암면 노인회 분회(회장 장원수)는 12월 29일 11시 30분, 면 복지회관에서 분회 회원 등 7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를 진행하며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노인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28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회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장원수 분회장은 “분회는 몇 사람의 노력으로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라, 회원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관심이 모여 만들어지는 조직이다.”라며 “앞으로도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함께하는 분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숙희 면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총회가 아니라, 지역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지혜와 노력이 빛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행정도 그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어르신들의 일상이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곁에서 든든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5년 9월 15일부터 12월 26일까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제로탄소 종이팩 프로젝트–탄소중립 환경 살리기’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종이팩을 직접 분리·세척·건조하여 반납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이해하고 작은 행동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음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종이팩 수거와 재활용 과정을 직접 배우고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자율적인 환경 실천 습관과 환경 지킴이로서의 책임감을 형성했다. 또래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캠페인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본 사업을 통해 수거된 종이팩을 재활용 자원으로 반납하여 두루마리 화장지로 교환 성과를 거두는 등 자원순환 실천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 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반 정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중이며, 202
[신경북뉴스] 2025년 성주군은 문화예술과 국가유산을 군정의 핵심 축으로 삼고, 군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정책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그 결과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성숙을 이뤄냈고, 국가유산 분야에서는 경상북도 문화유산 평가 ‘우수’ 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 생활 속으로 들어온 문화예술, 군민이 주인공이 되다 성주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예술이 특정 공간이나 계층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겼다.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자율적 기획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전통시장, 마을회관, 복지관 등 생활권 공간으로 확산시켰다. 그 결과 25개 단체가 참여해 50개 프로그램을 운영, 5천여 명이 넘는 군민이 직접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별고을 마을축제와 성주참외가요제는 ‘관람하는 문화’에서 ‘함께 만드는 문화’로의 전환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읍·면 단위로 펼쳐진 마을축제는 세대와 지역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됐고, 전국 단위 참가자가 몰린 가요제는 성주의 문화 경쟁력을 널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산하 성주영어체험센터는 12월 24일 오전 10시, 성주영어체험센터 메인홀에서 2025학년도 지역민 영어 프로그램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지역민 영어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성주영어체험센터의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영어체험센터는 다양한 영어 체험 교육을 운영하며, 특히 2025학년도에는 성주군청의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을 받아 메인홀 및 교무실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복합 문화 공간을 갖춘 학습자 중심의 영어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성주영어체험센터는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에게 열린 평생학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성주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종강식 이후에는 내빈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시설 관람이 진행됐으며, 지역민은 문화 체험 수업에 참여하여 종강식의 의미를 더했다. 성주영어체험센터는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협력을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5년 12월 23일 청소년문화의집 1층 다목적 강당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특별프로그램 ‘방과후에 찾아온 크리스마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만족감을 느끼고, 또래와 함께하는 긍정적인 여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성취감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방과후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나만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연말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과후아카데미 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되고, 방과후 활동 참여 의욕이 높아지는 효과도 나타났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트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소속감과 또래 간 유대감이 강화됐으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속에서 2025년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계기가 됐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