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이풀 치유농장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농촌진흥청은 경영, 인적자원, 프로그램, 시설·환경 등 네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치유농업시설을 평가해 품질인증을 부여한다. 올해 전국에서 91곳이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7곳이 포함됐다. 이풀 치유농장은 성주군 내에서 처음으로 이 인증을 받았다. 2018년 설립된 이풀 치유농장은 실내외 체험 공간을 갖추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의식주로 즐기는 텃밭정원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이 자연 환경에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이풀 치유농장은 대한민국 치유식품대전에서 응용치유식품 대상을 수상했으며, 사회적 농장으로도 지정되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유농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품질인증을 통해 성주군 치유농업의 전문성과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육성을 통해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이풀 치유농장'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신규 돌봄농장 사업자로 선정됐다.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은 농촌 지역의 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장애인,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계층에게 농업 활동을 기반으로 한 돌봄, 교육,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업 실천 사업이다. 이풀 치유농장은 지난해 12월 성주군에서 처음으로 사회적 농장으로 지정된 곳으로, 10년 동안 농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역량을 쌓아왔다. 독일의 자연 치유 모델을 참고해 금수강산면에 자리 잡은 이후, 성주군 행정기관과 협력하며 전문 자격 취득과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이풀은 민속 채소와 'K-허브'를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2023년에는 농촌진흥청 치유농업 실증 프로그램을 경도 인지 장애 노인을 대상으로 운영했고, 2024년에는 치유농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2025년에는 대한민국 치유음식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4분기 성주군 최초로 사회적 농장으로 지정됐다. 2026년에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도 획득했다. 치유농업사,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운영하는 '성주 별고을시네마'가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하며 지역 내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주군은 군민들이 대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작은영화관을 마련해왔다. 이번에 상영된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적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작으로, 별고을시네마에서도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별고을시네마는 창의문화교류센터 내 다양한 시설과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영화 관람을 위해 방문한 군민들은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기며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작은영화관을 통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최신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보건소가 초전면 소성리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3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마음 톡(Talk) 기운 업(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소성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지원사업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호흡명상과 기체조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주 2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정신적 안정과 신체 건강을 함께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소성리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개인 심리상담 서비스와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관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여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향상되고, 노년기에도 원활한 소통으로 사회적 관계를 형성·유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자생력을 갖춘 활력 넘치는 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행정안전부와 우체국공익재단이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달콤한 편지)’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주군은 국비 등 4,050천원을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안부살핌우편서비스’는 성주군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배원이 주 2회 이상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년 동안 이 사업을 실시한 결과, 참여자들은 우울감이 줄고 주변의 관심에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주군은 행정안전부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올해는 안부 확인 횟수를 2,400건 이상으로 늘려 관리의 폭을 넓힌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성주군과 성주우체국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집배원 현장 방문 시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지역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와 기술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순회수리는 수리점 접근이 어려운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성주군은 농기계 수리 전문인력 2명을 배치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현장을 방문한다.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소형 농기계가 주요 점검 대상이다. 현장에서는 자가 정비 방법과 기술교육이 함께 제공되며, 농기계 안전을 위해 야광 반사지 부착 서비스도 실시된다. 마을 주민들은 겨울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농기계를 현장에서 무상으로 수리받고, 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김주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점검·정비 능력을 높이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26개 마을에서 216대의 농기계가 순회수리를 받았으며, 농업인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자세한 일정은 성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3월 5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과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부서의 관리자 및 실무자 56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산불 등 다양한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효과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교육에서는 자연재난 관리 체계, 재해 복구 정책, 재난 발생 시 갈등관리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이 다뤄졌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된 이번 전문교육은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 교육이다. 이론뿐 아니라 실제 재난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관리 방법까지 심층적으로 다루어 위기관리 역량을 높였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환경을 넓히기 위해 '2026년 경북청년예술촌'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2월 24일부터 3월 10일 13시까지 진행되며, 회화, 조각, 설치 분야에서 국내 활동 중인 만 45세 이하 청년 예술가 3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예술가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성주군 금수면에 위치한 경북청년예술촌에서 창작에 전념할 수 있다. 경북청년예술촌은 입주 작가들에게 창작 지원금과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년 예술가들이 지역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입주 예술가들은 창작 활동 외에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교류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예술촌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생활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경북청년예술촌은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을, 지역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거점"이라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예술가들이 성주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2026 성주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로 선정된 기관 대표와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는 마을학교 사업의 운영을 돕고, 사업 추진 방향, 예산 집행 기준, 행정 절차 안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마을학교 운영 기관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사업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마을학교 보조금 교부, 신청서류 작성법, 사업비 편성 및 회계관리, 정산 방법, 행정 서식 등 실제 운영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성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마을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병노 재경성주군향우회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에서 개최된 '2026년 재경성주군향우회 신년 교례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김병노 회장은 재경성주군향우회를 이끌며 회원 간 화합에 힘쓰고 있다. 그는 평소에도 성주 지역 발전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며 지원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노 회장은 신년 교례회 자리에서 "이번 모임을 통해 고향 선후배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비록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은 항상 고향 성주와 함께하고 있다. 고향 발전과 주민 복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