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9일, 공단 대기환경사업처에서 대구 시민의 맑은 숨 권리 보장을 위해 칠곡공작한양아파트 외 3개 아파트와 ‘찾아가는 숨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단과 대현뜨란채, 칠곡그린빌3단지, 칠곡공작한양1차, 칠곡보성3차타운 아파트 4개소가 추가로 참여하게 되어 찾아가는 숨 서비스는 총 69개소 확대 지원되고 있다. 업무협약식은 공단 직원 및 각 아파트 관리소장 등이 참석해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및 ‘찾아가는 숨 서비스’에 대한 설명,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교류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공단 대기환경사업처는 이번 ‘찾아가는 숨 서비스’ 협약을 통해 정기적으로 분진흡입차를 협약 대상 생활공간에 배치해 아파트 단지 내 미세먼지 제거 작업을 할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대구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사업 확대로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 삼국유사의 정수를 디지털 기술로 녹여낸 ‘일연대선사관’이 드디어 내일, 베일을 벗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사공정한)은 개관 전날인 오늘, 관람객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4대 테마 존(Zone)의 상세 구성을 공개했다. ▲ Zone 1. 웰컴존(이야기의 시작) : 일연스님이 건네는 시공간의 초대 전시관의 관문인 웰컴존에서는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스님이 인자한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직접 환영 인사를 건네며 시공간 여행의 문을 연다. 일연스님의 안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최첨단 3D 아나모픽 영상은 관람객들을 단숨에 신화와 역사의 세계로 몰입시킨다. ▲ Zone 2. 메인존(영웅과 설화의 길) : 일연대선사의 생애와 삼국유사 이야기 메인존은 일연대선사의 숭고한 일대기를 조명하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이어지는 삼국유사 이야기 섹션에서는 김유신, 박제상, 이차돈 등 교과서 속 주요 인물은 물론 단군신화, 박혁거세, 연오랑 세오녀 등 신비로운 주요 설화들이 화려한 미디어아트 연출로 펼쳐진다. 특히 마지막 구간에 마련된‘인각사의 아름다운 사계절’영상은 대형 포토존으로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군위군청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군청 지하 1층 민원봉사과 내)에서 5월 18일부터 19일 양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소득에 대한 과세표준 확정신고·납부 의무자는 관할 지자체장에게 개인지방소득세를 6월 1일까지 신고·납부(성실신고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해야한다. 군위군은 ‘26년 1월 부가가치세 직권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8월 31일까지)할 예정이며, 개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규정에 따라 세액이 1백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국세상담센터, 군위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135,47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한다. 올해 군위군 개별공시지가는 군위군 표준지 공시지가의 상승으로 전년 대비 평균 4.76% 상승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위군청 홈페이지, 군위군청 민원봉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기간은 2026년 4월 30일~ 5월 29일(30일간)까지이며,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군청 민원봉사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우편 등으로 보내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5일까지 처리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의신청 기간 동안 담당 감정평가사와 상담을 원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사전 예약 후 방문 및 유선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난 29일, 자살 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동구보건소에서 제1차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동구청을 비롯해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경찰, 소방, 교육 등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자살 예방을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자살시도 인지 및 신고 경로 운영체계 확립 △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 △자살 고위험시기 대비 집중 홍보 및 캠페인 추진 등이었으며, 특히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위기 상황 시 신속한 개입을 중점 논의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며 “지역 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생명을 지키는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롯데시네마 대구 율하점에 대구 동구르르가 뜬다. 대구 동구청은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롯데시네마 대구 율하점에서 동구 SNS 캐릭터 ‘동구르르’ 포토존을 운영한다. 포토존은 율하롯데시네마 4층 홀 중앙에 설치되며, ‘동구르르’ 특유의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살린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또,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아동 친화형 공간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구청은 향후 포토존 방문 인증 등 SNS 이벤트와 연계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고, 포토존 촬영 사진의 온라인 공유를 통해 ‘동구르르’ 캐릭터 홍보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포토존 설치는 민간 문화시설과 함께 주민들이 구정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동구르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구정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지난 4월 29일 청년놀이터 1층 커뮤니티 공간에서 'B-Connecting Day'를 개최하고, 청년놀이터 멤버십 및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대표,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나이키 신발 폐원단으로 국내 첫‘업사이클링 장갑’을 만든 선배 창업가인 ㈜지로 이영준 대표의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와이앤아처(주) 등 주요 창업 지원기관이 각 기관의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청년 창업가들의 1분 피칭을 통해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공유하여 이후 기관별 상담 및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과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경우,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창업가와 지원기관 간 직접적인 연결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초기 창업자들이 겪는 자금, 기술, 판로 문제 해결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년 창업은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청년들이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가 주최하고 (사)달성문화선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37회 동성로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젊음과 문화의 중심지인 동성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동성로축제는 시민 참여 확대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운영을 통해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청년·문화 중심지로서 대구 중구의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축제 첫날인 8일에는 전야제(오후 1시부터 저녁 9시)로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거리 곳곳에서 생활예술인 공연과 거리 피아노 연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개막행사는 9일 오후 5시 30분 동성로28 아트스퀘어(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메인무대에서는 축제 동안 동성로가요제, 밴드 공연, 맥주빨리마시기 대회, 마술 공연,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동성로 전 구간을 A~D 구역으로 나눠 플리마켓·체험·전시·홍보부스 등 구간별 특색을 살린 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예술인이 함께 참여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근대 골목을 즐길 수 있도록 5월 2~3일과 5일 3일간 계산예가·약령시 일원과 청라언덕 관광센터에서 ‘근대골목 어린이날 체험 프로그램’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해, 근대 골목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계산예가 및 약령시 일원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근대로 캐릭터 포토존(상시) ▲풍선·비눗방울 체험 ▲근대골목 아트체험 ▲룰렛게임·퀴즈 이벤트 ▲신규 프로그램 ‘골목 속 꿈나무 체험공방’을 운영한다. 특히 ‘골목 속 꿈나무 체험공방’에서는 슈링클스 감사편지 쓰기, 골목 모빌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행사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라언덕 관광센터 2층(관광객 쉼터)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편히 쉬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무료 팝콘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중구는 5월 2일과 3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근대골목 밤마실’도 함께 운영해 야간
[신경북뉴스] 통신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 해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사례를 담은 책자가 나왔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30일 통신서비스 이용 계약 및 해지, 속도 품질 등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분쟁 사례를 유형별로 엮은 ‘2025년 통신분쟁조정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유사 분쟁 예방을 위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사례집에는 지난해 통신분쟁조정위원회가 다룬 사건 중 총 42건의 주요 사례가 수록됐으며, 실제 분쟁조정 과정에 참고할 수 있도록 사건을 유형별로 정리했다. 사례는 ▲이용계약 관련 분쟁(16건) ▲품질 관련 분쟁(5건) ▲중요사항 설명 또는 고지 관련 분쟁(10건) ▲기타 명의도용 등 관련 분쟁(5건)으로 구분되며, 조정절차 이전에 당사자 간 원만히 합의된 ▲조정 전 합의 사례(6건)도 포함됐다.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소개를 비롯해 상담 및 분쟁조정 신청 방법, 처리 현황 등을 함께 수록해 일반 국민이 분쟁 해결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보무늬(QR코드)를 수록해 통신분쟁조정위 누리집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