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식중독 예방 정책 추진 노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8개 시·군·구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남구는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식중독 비상대책반 운영 ▲위생취약시설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유관기관 식중독 예방 모의훈련 ▲식중독 발생 우려시설 집중관리 ▲시기별·대상별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등 적극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남구는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구시 구·군중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식중독 예방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한 결과가 우수기관 수상으로 이어지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이천어울림도서관이 어린이자료실 리모델링 사업을 마치고 쾌적한 어린이 문화공간으로 단장해 지난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자한 이번 사업으로 1~2층 어린이자료실을 어린이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고 공간 효율성을 높인 독서 문화공간으로 개선했다. 특히 내부에 ▲유아자료실 설치 ▲ 자료실 전체 벽면서가 설치 ▲ 조명시설 교체 등을 추진해 아이를 동반한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 10월, 산림청 국비지원사업으로 로비와 옥상 등에 생활밀착형 숲(실‧내외정원)을 조성해 공기정화 능력이 높은 식물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등 친환경 휴식 공간을 구성하고, 생활공간 내 도시숲 이용을 생활문화로 확장해 지역주민들에게 품질 높은 녹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자유롭고 편안한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변모한 이천어울림도서관이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대구 최초’로 도입한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으며, 내년에는 1,000세대를 새롭게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높은 금리 상황 속에서 신혼부부가 결혼과 동시에 큰 주거비 부담을 떠안고, 주거 불안으로 출산을 미루거나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추진됐다. 남구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해 대구시에서 최초이자 현재 유일하게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직접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했으며, 주거비 경감에 초점을 맞춘 정책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집 대상은 남구 내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로, 혼인신고 7년 이내이면서 부부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인 세대다. 주택 가격은 6억원 이하(옵션 제외), 전용면적은 85㎡ 이하이며, 금융권 주택구입 대출을 받은 1가구 1주택 실거주 세대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세대에는 월 최대 25만원(연 300만원)까지 대출이자를 3년간 지원한다. 지원신청과 이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대구시로부터 정보보안 역량을 인정받아 ‘2025년도 정보보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산하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정책 및 활동 △사이버침해 대응 △네트워크 및 정보시스템 보안 등 8개 분야 55개 항목을 현장 점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구·군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유공 기관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남구는 정보보안 정책을 수립하여 정기적으로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보안 사고를 사전에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 행정서비스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정보보안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접근권한 관리와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보보안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15일, 건강마을 조성을 위한 ‘건강리더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는 올해부터 이천동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년간 주민 대상 사업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교육은 마을 건강증진 활동의 핵심인력인 건강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천동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지난 11월부터 7주간 10회차로 진행됐으며, 흡연‧음주폐해예방교육, 올바른 약 복용법 등 분야별 건강증진교육과 건강리더의 이해, 건강마을 기획하기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교육과 함께 손씻기 교육,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실습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리더로 직접 활동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건강리더 양성교육을 통해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건강리더들이 이천동을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로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주최한 ‘2025 앞산 크리스마스 축제’가 12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앞산빨래터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구 지역 유일의 크리스마스 테마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 행사는, 높이 10m의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수많은 빛 조형물이 어우러진 ‘앞산 겨울정원’을 배경으로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선보였다. 매시간 흩날리는 인공 눈과 함께 펼쳐지는 스노우쇼는 방문객들을 마치 눈의 왕국으로 초대하듯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하며, 이틀 동안 총 15만 명의 인파가 몰리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축제장은 산타클로스가 이끄는 화려한 산타 퍼레이드와 하얀 눈보라 속 스노우쇼로 들썩였고, 지역 예술인들의 감미로운 캐럴 버스킹과 공연이 겨울밤 공기를 따뜻하게 채웠다. 아이들은 산타와 포옹하며 사진을 찍고, 빨간 산타 모자와 수염을 쓰고 체험하며 환호성을 질렀으며, 연인들은 타로 체험 부스에서 서로의 미래를 속삭이며 웃음을 터뜨렸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한 ‘상생마켓’은 크리스마스 감성이 듬뿍 담긴 수제 액세서리, 따끈한 간식, 반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2025 대구시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서 9개 구·군 가운데 ‘최우수’(1위)를 차지하며, 자원순환 선도 도시 명품 남구의 위엄을 알렸다. 남구청은 2025 대구시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서 선진 청소행정을 실현하는 클린 시티로서의 지위를 과시하며, 순환과 지속가능성의 모범 도시임을 입증했다. 해당 평가는 22개지표(정성 6개+ 정량 6개), 총 1,000점으로 이루어지며, 환경순찰 및 분야별 세부항목 서면평가로 시행됐다. 남구는 올해 ▴자원순환시책(최종처분율 감소율) ▴환경공무직 노동환경 개선추진 ▴공공처리시설 반입 적정성 ▴환경순찰 점검사항에 대한 신속처리 ▴다회용품 활성화 추진실적 ▴민관합동 시가지 청결 추진실적 ▴다회용품 활성화 홍보실적 등의 주요 항목에서 1위를 하며 최우수를 차지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원룸 및 주택가가 많은 남구 특성상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공무원과 환경가족들이 연중 새벽부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평가에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소감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강민욱 의원은 제29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남구 유치원 특수학급 부족 문제 및 교육받을 권리에 대한 공백 해소’에 관하여 7분 자유발언을 했다. 강 의원은 “특수교육대상 유아를 둔 보호자들이 가까운 곳에 특수학급이 없어 선택의 여지 없이 일반 유치원이나 장애 전담 어린이집으로 자녀를 보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다”라고 우려를 나타내었다. 이어, 현재 남구에는 공립유치원이 단 2곳에 불과하고, 특수학급이 설치된 곳은 대구경상유치원 1곳뿐이며, 최근 남구의 신축아파트 공급이 많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특수학급 증설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사실을 언급하며, 남구의 특수교육 공백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규정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강 의원은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① 기존 특수학급 증설 ② 대구봉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특수학급 설치 ③ 특수학급 신설을 위한 중·장기적 계획 수립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강 의원은 “특수교육은 특별한 요구가 아니라,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강병준 의원은 지난 19일 제29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골목형상점가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 수립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구정질문을 시작하기에 앞서, 대구시 최다 규모인 8곳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적극 협조한 남구청과 지역 상인들에게 먼저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현장을 방문하여 청취한 결과, 삼각지 맛길 등 주요 상권에서 온누리상품권 도입 이후 매출이 반등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골목형상점가의 지속적인 활성화와 관련하여 상권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사업 운영계획과 온누리상품권 이용 홍보 및 교육 등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며, 상권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발전 전략을 제안했다. 우선 소규모 상권의 한계를 극복하고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상권 간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으며, 단기적인 시설 정비와 중장기적인 상인 맞춤형 교육을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지원 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또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서툰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교육’과 ‘서포터즈 운영’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성윤희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12월 19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에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남구를 위하여(출생, 육아 친화도시)’라는 주제로 7분 발언을 진행했다. 성 의원은 발언을 통해,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자료에 근거한 2024년 기준 우리나라 출생아 수는 약 23만명으로 OECD 38개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이며, 대구 남구 역시 출생아 수 잠정치가 약 400명으로 9개 구·군 중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남구가 전국 최초로 인구정책국을 신설하고 ‘무지개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점을 짚으며, “이제는 정책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구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구 남구형 ‘출생·육아 친화도시 조성 대책’으로 ▲ 생활권 중심의 공공형 돌봄·놀이 인프라 확충 ▲ 공공 돌봄의 질과 접근성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성 의원은 “달성군 네버랜드의 연간 이용객은 2만 2천명이며, 북구 서변부키랜드는 1만 4천명, 동구의 와글와글아이세상은 1만 5천명이 이용하는 실정”이라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