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국가안전대진단’의 새 이름인 집중안전점검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까지 모두가 참여하는 범국가적 사회 안전 운동이다. 단순히 시설물을 살피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구는 이번 점검 기간 동안 공동주택, 공연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3개 분야 77개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및 안전관리자문단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안전점검 및 신고 캠페인을 병행하여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우리 주변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뿌리 뽑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과 내 점포를 스스로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안전한 남구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지난 11일,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창작 프로그램인 크리키즈(CRE:KIDS)-크리사운드의 첫 수업을 성황리에 운영하며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음악을 결합한 융합형 창작 교육으로 참여 아동들의 이야기를 소리로 표현하고 자신만의 감정을 창작 콘텐츠로 확장하는 과정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특히, 수업을 맡은 강사는 다수의 문화예술 교육 경험을 보유한 전문 예술교육가로 참여 아동들의 표현력과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활기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사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 교육 방식은 크리키즈 프로그램의 교육적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첫 수업에서는 그림책 속 장면을 공연으로 연결하여 상상하기, 음악적 요소로 해석하기, 리듬과 소리를 활용해 감정을 표현하기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의 높은 참여가 돋보이며 창작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 경험하여 현장은 활기찬 창작 에너지가 넘쳐 흘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동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이 본격화되면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단체생활 공간에서 쉽게 전파되는 대표적인 소아 감염병으로, 특히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연령층에서 주로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는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운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환자 와의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발열과 함께 귀밑 침샘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며 기침·재채기 등 비말이나 오염된 타액 접촉으로 전파된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 또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개인 물품 함께 사용하지 않기 △교실·가정 내 환기 및 환경청결 유지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등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또한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예방접종으로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만큼, 보호자는 자녀의 국가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는 적기에 접종을 완료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사회적 고립 가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에 걸쳐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고독사 예방 사업의 일환 으로 올해 조사 대상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2025년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및 최근 3년간 부재 등의 사유로 미조사된 가구 등이다.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더불어 시니어 일자리 사업인 ‘즐거운생활지원단(즐생단)’ 46명이 조사원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대면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하여 우리 주변의 위기가구를 촘촘하게 살필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남구는 지난 14일 조사원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실태조사 요령 ▲위기 이웃 신고 플랫폼 ‘일사천리 모두여기에’활용법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등으로 조사원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였다. 남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공적 급여 연계, 정기안부확인, 맞춤형 사례 관리 등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기술을 탑재한 ‘실시간 통·번역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캠프워커 미군부대가 인접해 있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거주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외국인의 민원행정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에 도입된 기기는 AI를 통해 65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음성 및 텍스트로 통·번역이 가능하다. 남구청의 이러한 언어 장벽 해소 노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필수 민원서식에 대한 다국어 번역본을 자체 제작·비치하고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행정 문턱을 낮춘 바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언어의 장벽이 행정 서비스의 장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AI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구분 없이 남구 주민은 최고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2일까지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골안경로당(대구 남구 골안길 33-1)에서 진행되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치매예방교실은 회당 60분, 주 1회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종이 압화 무드등 만들기 △단체 초성·낱말 퀴즈 △원목 컵 받침대 만들기 △치매예방수칙 교육 등 치매 예방에 도움되는 손조작 활동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놀이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남구보건소는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인지강화교실과 치매환자를 위한 인지자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교실과 자조모임을 마련해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지지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 환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4월 15일 남구 대명복개로3길 57에 위치한 주거지원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구의원을 비롯해 대구지역 각 구·군 시니어클럽 관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룸채 입주 예정자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이룸채’는 남구청이 부지를 매입해 건립한 전국 최초의 주거지원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로, 어르신의 주거와 일자리를 한 공간에서 함께 지원하는 모델이다. 건물 안에는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주거 공간과 지역 유명 빵집 브랜드 ‘명덕빵앗간’과 함께 운영할 시니어 공동작업장이 마련되어 있다. 남구청은 이 공간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거주 환경 속에서 생활하며, 일자리 참여와 소득 창출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룸채는 어르신들께서 주거와 일자리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마련한 전국 최초의 주거지원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다.”라며, “앞으로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계속 듣고,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앞산 숲속 책쉼터에서 진행되며, 책쉼터를 찾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책 읽어주기 체험과 함께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영어선생님과 같이하는’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영어선생님과 함께 책도 읽고, 노래도 부르는 형식으로 숲속 책쉼터의 특성을 살린 문화공연이 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산 숲속 책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작은 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대규모 축제나 행사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사는 가까운 동네에서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구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콘텐츠팀으로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카페룰리오가닉 명덕역점 채희진 대표가 지난 10일 남구의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채희진 대표는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기부해 주신 카페룰리오가닉 명덕역점 채희진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는 4월 13일 영대네거리 일대에서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동참 연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자원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행동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에너지절약 12개 국민행동요령 실천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및 도보 이동 등 생활밀착형 실천 활동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거리 홍보 및 안내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센터는 지역 내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흥우 이사장은 “남구 구민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