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신경북뉴스]대구 남구는 지난 7월 16일(수) 경인라이온스클럽(회장 오정민), 한아름봉사단(단장 이동민)과 함께 전세사기 피해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전세사기 피해가 집중된 지역인 남구에서 임대인 소유 빌라들이 관리 부재로 방치되고 있는 주택들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피해자들의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현재 피해자의 상당수가 해당 주택에 여전히 거주하고 있으며, 일부 주택에서는 공동현관과 도어락이 파손되거나 공용시설이 방치되는 등 추가적인 생활안전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아름봉사단은 도배, 장판, 전기설비 교체 등 집수리에 필요한 재능기부를 통해 직접적인 개선 활동을 수행하고, 경인라이온스클럽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재 및 비용을 지원하여 피해 임차인들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남구청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전세사기 피해 가구를 추천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여, 사업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또한 ‘일사천리 모두 여기에’ 웹 플랫폼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 가구가 직접 주거환경 개선 도움 요청을 할 수 있도
[남구청=신경북뉴스]대구 남구는 지난 14일 풍수해,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구청장 주재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의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재해취약지역 안전 점검, 배수로 및 하수도 정비 상황, 취약계층 보호 대책, 재난 대응 인력 및 장비 운영계획, 비상 대응 체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 정비와 시험가동, 양수기·모래주머니 등 수방자재 확보, 무더위쉼터 표지판 정비, 경로당(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현장 근로자 폭염 물품 배부 등 현재 실시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발표도 이루어졌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기상이변이 일상화되는 시대에 자연재난은 더 이상 예측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라며,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무엇보다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남구청=신경북뉴스]대구 남구는 지난 15일 계명대학교 대명동산관에서 ‘대구광역시 남구 창업플랫폼’ 착공식을 개최하고 지역혁신창업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과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 정기환 대구경북 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및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창업 생태계 거점을 꿈꾸는‘대구광역시 남구 창업플랫폼’은 총 사업비 26.5억원(국비 15억원 포함)을 투입하여 지역의 유휴공간인 계명대학교 대명동산관 1,4,5층에 연 면적 3,798.32㎡(1,150평) 규모로 조성하며 올해 연말 준공 예정이다. 창업플랫폼은 청년 등 창업자를 위한 창업보육실 35실을 비롯해 코워킹스페이스, PC실습실, 교육실, 라이브커머스 실습실 등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창업과 보육의 공간을 넘어서 청년과 기업,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모두의 공간’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조성 및 운영은 계명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여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추진하며 2026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부터 창업보육공간 입주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은“대구 남구 창업플랫폼은 단순한 공간 조성이 아니라, 지역 문제를
[남구청=신경북뉴스]대구 남구는 오는 8월까지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과 협업하여 신천 내 교각 하단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는 여름철 유행하는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폭염 시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도가 높은 신천 내 교각 하단 일원에 대하여 위생해충 서식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고온다습한 기후로 위생해충의 개체수 증가로 인한 관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월 신천 내 교각 하단 4개소(대봉교, 희망교, 중동교, 상동교) 일원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였고, 7월에서 8월까지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과 협업하여 방역 일정 등을 사전에 홍보하여 신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월 2회 정기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하절기 사전 방역 취약지 발굴과 선제적인 촘촘한 방역 활동을 통하여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남구청=신경북뉴스]대구 남구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는 대명1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신주)와 협업하여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4층 회의실에서 일자리 어르신 50여 명을 모시고 우리마을 영화관을 운영하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 설치된 LED 스크린을 활용하여 대중적이고 인기 있는 영화 상영으로 소외된 문화취약계층에게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였다. 지난 4월에는 경로당 어르신 40명을 모시고 ‘7번방의 선물’을 상영하였으며, 이번에는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모시고 ‘아이캔스피크’를 상영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영화를 관람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윤정 대명11동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문화취약계층을 초대하여 영화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구청=신경북뉴스]대구 남구 대명2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전영식)에서는 지난 8일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세대에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꾸러미’를 마련해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민간사회안전망 위원들이 직접 물품을 선정하고 포장하여 전달했으며, 물품으로는 여름 이불, 미숫가루, 물김치, 국수, 모기퇴치제, 변기세정제 등 총 8종으로 구성하여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전영식 민간사회안전망 위원장은 “기후 위기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일상이 된 요즘,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취약계층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윤규 대명2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우리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민간사회안전망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남구청=신경북뉴스]대구 남구 대명1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전재익)에서는 지난 7월 2일(수) 대덕초등학교 정문에서 남부경찰서와 대덕초등학교와 협력해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 학생들에게 친환경 물통 등을 나누어 주었다. 이번 활동은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학교폭력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윤정 대명11동장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남구청=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3일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방문건강관리(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전략부문 중점 추진 사업영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는 AI-IoT기반 스마트기기 및 건강관리 앱을 활용하여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사전스크리닝을 통하여 건강군, 전 허약군, 허약군 3군으로 분류 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기기를 통한 건강 모니터링 및 데이터를 분석하여 건강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건강미션을 부여하여 미션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참여자들의 동기부여와 참여 의욕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6개의 건강클럽을 운영하였으며, 클럽당 건강플래너를 1명씩 매칭시켰다.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통해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관심 분야를 사전 조사 후 내용을 반영하여 만성질환 관리, 걷기, 근력강화 등 분야별 건강클럽을 구성하여 각 분야 맞춤형으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 남구 어르신들의 건강요구를 충족시키고, 건강생
[남구청=신경북뉴스]대구 남구는 자율방재단원들과 함께 여름철 더위에 지친 남구 주민들을 위해 얼음 생수 나눔을 통한 폭염 행동 요령 홍보를 실시하였다. 대구 남구는 지난 1일 남구민 한마음대회와 연계하여 대명 힐스테이트 1차 아파트 인근에서 ‘여름철 폭염대비 얼음 생수 및 부채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구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과 구청 안전총괄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얼음 생수 1,000병 및 부채, 손풍기 등 1,000개 나눔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 및 폭염 행동 요령을 홍보하였다. 또한, 9월 30일까지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76개소를 운영 중이며, 본격적인 무더위를 대비하여 추가로 쉼터를 지정할 계획으로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을 정비할 예정이다. 그리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양심 양산, 부채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극 지원하여 온열 질환 사전 예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연이은 폭염 속에서도 야외에서 일해야 하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폭염에 지친 이동노동자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얼음 생수 나눔을 통해 안전하게 여름을 나길 바
[남구청=신경북뉴스] 대구 남구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6월 30일 4층 회의실에서 캘리그라피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정성이 담긴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남구청 민원실에서 일부 작품을 전시해오던 방식에서 한 걸음 나아가,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 4층 회의실을 주민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이루어졌다. 회의실 벽면에 액자 레일을 설치하고, 회의 일정 외 시간에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상시 전시가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이번 전시는 7월 말까지 이어지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 누구나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다양한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개막식에 참석한 조재구 남구청장은 축하 인사와 함께 수강생들을 격려하며 “주민의 작은 손끝에서 시작된 예술이 행정복지센터 공간을 가득 채우며, 이제 이곳이 단순한 민원과 행정의 공간을 넘어 주민의 삶과 문화가 공존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동체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