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의회는 11월 24일 성주군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 성주군 어린이의회 본회의를 개최했으며, 어린이의원 14명 전원이 발언에 참여해 자유발언과 정책 안건에 대한 찬반토론, 표결까지 경험하며 실전형 의정체험을 진행했다. 어린이의원들은 성주 내 생활환경과 안전에 관련된 3분 자유발언 형식으로 5건의 건의안을 제출했으며, 개인형 이동장치인 전동 킥보드 이용 안전 강화 정책안에 대해 제안하고 찬반토론, 표결까지 진행했다. 이 날 발표된 안건들은 어린이 관점에서 체감되는 지역의 불편과 개선 필요성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 회의를 마친 어린이 의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의원이 법을 만드는 과정의 책임성과 중요성, 그리고 의견 차이를 존중하며 합의를 이끌어내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도희재 의장은 “어린이의원 전원이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발언하며 토론에 참여한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다.”고 전하며, “어린이의원들이 남긴 소중한 생각과 의견이 앞으로 성주군 정책과 미래 행정의 중요한 씨앗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어린이의회 활동을 기반으로 아동 참여 기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에 앞서 신청농가 982호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가별 사전점검을 통해 신청현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신청농가가 관련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지킬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수조사를 통한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보완할 수 있도록 관리・지원 체계를 정비하여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근로 여건 확보에 중점을 두는 반면 중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제재 조치를 철저히 적용해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몇 년간 성주군의 계절근로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성주군은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1팀에서 2팀 체제로 조직을 확대하고 인원을 추가 배치했다. 이번 전수조사 역시 이러한 체계 정비의 일환으로써 성주군은 내년도 계절근로자 도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수조사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군청 전 실과 직원 70여명을 동원하여 대규모 합동조사팀을 구성했다. 여기에 각 읍‧면사
[신경북뉴스] 성주군의회는 11월 24일 제29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 하고 다음 달 12일까지 19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회기 첫날인 24일에는 2026년도 예산안 상정과 함께 이병환 성주군수의 시정연설이 진행됐으며, 각종 조례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15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의장을 제외한 7명의 전 의원이 조례안을 발의하여 적극적인 입법활동을 펼쳤으며, 군민 생활에 필요한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어 1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군정질문에서는 민선8기 군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지역환경에 맞는 정책방향을 제시하며,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군정 투명성 제고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와 함께 12월 1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두고 군민생활, 안전, 복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중심으로 꼼꼼하게 심사를 하며,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하고 군민이 체감하고 지역경기를 살릴 수 있는 분야는 더욱 충실히 뒷받침하여 지속가능한 재정운영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은 “예산, 군정질문, 조례 심사
[신경북뉴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주군협의회(회장 노성화)가 11. 22.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성주군수를 비롯한 자문위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설치근거를 둔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통일에 관한 범국민적 합의조성 및 역량 결집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총 39명으로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출범식에 이어 3분기 정기회의에는 제22기 임원진의 인준과 하반기 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지역 통일여론을 수렴하고 통일정책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국정에 반영해 나가도록 헌법기구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노성화 회장은 취임사에서“제22기 민주평통은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적 합의를 모으는 헌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며, "특히 성주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맞춤형 평화통일 사업을 전개하여,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군수는 축사에서 “민주평
[신경북뉴스] 성주문화원(원장 이창길)은 지난 20일 성주문화원 3층 강당에서'2025 성주문화원 문화학교 종합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1년간 다양한 강좌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지역문화의 깊이를 더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문화학교는 민요, 사물놀이, 한국무용, 해금, 다도, 아코디언 등 전통·예술·생활문화를 아우르는 15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수강생의 대부분이 중·장년층과 어르신들로 구성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참여 의지가 매우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들의 꾸준한 참여 덕분에 지역 문화교육 프로그램이 연중 활기를 잃지 않고 운영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사물놀이 ▲민요·아리랑 ▲아코디언 ▲한국무용 ▲해금 연주 ▲다도 시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으며, 서예반·서양화반·중국공필화반의 작품 전시도 열려 관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창길 성주문화원장은“문화학교는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이 가장 빛나는 공간”이라며 “함께 배우고 어울리는 모습이 성주 문화의 힘”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도 더욱 유익한 강좌로 군민들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nbs
[신경북뉴스] 성주지역 청년단체 라이즈청년회(회장 심영보)가 새로운 명칭 ‘참별라이즈청년회’로 재도약을 선언하며 지난 22일 성주SJ컨벤션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 도희재 성주군의장, 도·군의원, 사회단체장, 회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함께 축하했다. 참별라이즈청년회는 약 70여 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지역 청년단체로, 그간 지역아동센터에 아이스크림·선풍기 기탁, 마을회관 TV·전자레인지 지원,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컵라면·호빵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이날 창단식을 기념해 별고을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도 뜻을 더했다. 심영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각자 다른 자리에서 빛나지만, 함께할 때 더 큰 빛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 빛나는 청년 공동체가 되겠다”고 전하며 큰 공감을 얻었다. 참별라이즈청년회는 이번 창단식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청년주도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5년 11월 21일 '현장 맞춤형 지원 확대를 통한 교원의 업무 경감으로 학교 지원 활성화 방안 마련'이라는 주제로 성주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2025년 하반기 학교 지원 자문위원회’를 실시했다. 2021년도부터 성주 관내 초․중학교 교감으로 구성된 학교 지원 자문위원회는 올해로 5년 동안 운영됐으며, 그동안 교원 업무 경감 및 학교 업무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신규 지원 사업을 제안하고, 운영 결과를 평가함으로써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지원센터 학교 지원 사업 사례 공유 및 평가에 관해 중점적으로 협의했으며, 2026년 새롭게 선정되어 추진될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개요 안내 등을 통해 학교지원센터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적극적 소통과 협력으로 내실있는 학교 업무 지원을 선도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급변하는 국제 정세 및 사회 변화 속도에 따라 교육 환경 또한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며,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총 6,68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260억원(4.1%)증가한 규모다. 회계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가 올해 대비 211억원(3.7%)이 증가한 5,881억원, 특별회계가 75억원(13.1%) 늘어난 646억원, 기금 153억원으로 지속적인 국가투자예산 확보 노력으로 국고보조금이 성주군 역대 최대인 2,069억원(증 7.7%)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주민 불편사항 개선, 취약계층의 복지안전망 구축 등 주민 밀착형 사업추진에 중점을 두면서도 저출생 대응, 성주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반영했다. 분야별 예산편성 현황은 사회복지 1,384억원, 농업·임업 872억원, 환경 및 상하수도 1,177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1,027억원, 문화 및 관광 368억원, 재난방재·안전 306억원, 도로 및 교통 212억원, 산업·중소기업 80억원, 보건·식품 34억원, 교육 20억원 등이며, 특히, 농업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절근로자 등 농촌인력지원 10억원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1월 20일 성주 초등학교에서 재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시도가 증가하여 성주군청·성주경찰서·성주초등학교·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 약취유인 예방수칙 교육 ▲ 재난 유형별 국민행동요령 홍보물 배부 ▲ 학교 주변 안전 점검 등을 실시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예방 활동을 지속하여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21일 보건소에서 ‘2025 외식업소와 쌀전업농 상생 발전 협약식’을 개최하고, 관내 외식업소와 쌀전업농가 간 지역민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물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의 경영 안정을 돕고,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식재료(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성주군지부(지부장 김창원)와 성주군전업농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산 우수식재료인 쌀 소비 확대 ▲상생 기반 구축 ▲지속적인 교류·협력 강화에 대한 내용을 담은 협약를 체결했다. 협약단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지역 외식업소에서 활용함으로써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외식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품질 높은 쌀이 지역 외식업소에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유통 기반을 확대하고, 외식업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상생 모델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