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새마을문고 의성군지부(회장 이형철)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의성군청 전정에서 ‘알뜰도서교환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가정에서 읽지 않는 도서를 서로 교환하며 자원의 재활용과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도서 교환은 도서 2권을 가져 1권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환에 참여한 군민에게는 ‘한도시 한책읽기’ 선정도서 2종 중 1권을 증정한다. 올해 선정도서는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와 최재천·안희경 작가의 '최재천의 공부'이며, 선정도서는 1인 1권 한정 배부되고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형철 새마을문고 의성군지부 회장은 “책을 통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책의 가치를 다시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알뜰도서교환시장 운영에 힘써주신 새마을문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문화의 중심으로서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나눔의 장을 지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8일 산운생태공원에서 전국 두레생협 조합원과 지역 생산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2025 두레생협 생명나눔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레생협연합회, 두레생산자회, 두레의성생산자회가 공동 주최하고 의성군이 후원한 도농상생 축제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교류하며 상호 신뢰를 쌓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의성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판매·체험 코너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행사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의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두레생협은 2004년부터 두레의성생산자회와 직거래를 이어오며, 의성의 사과·배·복숭아·자두 등 다양한 농산물을 전국 조합원에게 공급해왔다. 특히 지난해 직거래 규모는 약 28억 원에 달하며,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생협 최초로 의성 배를 베트남에 수출하는 성과도 거두는 등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두레생협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과 인적 자원을 활용한 상생형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의미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가가족 간의 유대감 형성, 소통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해서 행복한 가족’가족체험학습을 10월 18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365세이프타운에서 실시했다. 이번 가족체험학습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간의 만남을 통한 상호 이해와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해 실시됐으며, 365세이프타운에서 여러가지 재난과 재해에 대비한 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다. 본 체험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자유롭게 다양한 안전 수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풍수해, 지진, 산불 등 여러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안전 수칙을 익히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 됐으며, 가족들 간의 만남을 통해 서로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이 됐다. 이우식 교육장은“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가족들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0월 18일,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내 고장 문화유산 지킴이(의에서 예를 찾다)'제2차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지당들 농원과 사촌마을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전에는 지속가능한 유기농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고장의 특색 있는 농업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오후에는 전통문화유산 탐방과 더불어 의성 지질명소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유기농 체험에서 공동체적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전통문화유산과 지질명소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 정체성과 생태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2025 의성교육계획'에 따른 인성교육 강화 및 지역 정체성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됐으며,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아울러 의성교육지원청은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본 프로그램을 2026년도 의성교육계획에 반영하여, 지역 문화유산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5년 10월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 50분까지 의성도서관 3층에서 '2025학년도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컨설팅(2차)'를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중학교 3학년(예비 고1)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과 학부모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북진학지원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고입과 대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학생 개개인에 맞는 진로 진학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3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고등학교 생활 전반과 준비 과정에 대한 안내를 제공했고, 고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에게는 대학 입시를 대비한 학습 전략과 정보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학업 계획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컨설팅이 진로와 진학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10월 18일 경상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린 2025 경BOOK페스티벌에 참여해 ‘웹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5 경BOOK페스티벌은 “책에 빠지다! 경북에 빠지다!”를 주제로 도민이 함께 즐기며 참여하는 독서 문화 어울림 행사로 경북도서관이 2023년부터 주관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APEC 2025 KOREA 개최지인 경주 홍보 부스를 비롯해 티니핑 싱어롱쇼, 마술쇼 등 어린이 공연이 함께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다독(多讀)가족 시상식에서는 의성군 김채윤(안계초3), 배서진(비안초6) 학생이 우수상(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의성군은 '웹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이 직접 웹툰캐릭터를 그리고 색칠하며 웹툰 관련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 활성화에 기여하는 자리에 의성군이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독서와 문화예술이 일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고품질 복숭아 생산과 공선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복숭아 공선회원 및 재배농가 60명을 대상으로 ‘복숭아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총 8회에 걸쳐 추진되는 복숭아 재배기술교육의 일환으로, 복숭아 주산지인 의성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품질향상, 병해충 대응능력 강화, 출하체계 표준화를 목표로 진행한다. 이날 교육에는 복숭아 마이스터 이걸재 강사가 참여해 ▲생육단계별 관리요령 ▲병해충 방제기술 ▲수분·착색관리 ▲저장유통 기술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특히 공선회 중심의 선별기준 통일과 공동출하 체계 강화 방안 등 현장 실무 교육도 병행되어, 참석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복숭아 공선회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기술 공유가 의성 복숭아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기술교육과 컨설팅을 지속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와 복숭아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서경희)가 의성군 보건소의 지원으로 센터 내 ‘키즈쿠킹실’을 조성하고, 이를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슬기로운 Body 체인지(Fat Down, Healthy Up)』를 지난 7월부터 본격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상반기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과 건강 체중 유지를 목표로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3명의 어린이와 7명의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정과 연계한 건강 실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향상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은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1회차에서는 영양의 기초와 올바른 식습관을 주제로 한 집합교육이 진행됐고, 2회차에는 ‘쪄먹는 비빔밥’ 조리체험, 3회차에는 ‘영양 골고루 샌드위치 만들기’ 실습, 4회차에는 ‘슬림바디 챌린지 운동 프로그램’ 5회차에는 사후 검사 및 마무리 교육이 이루어졌다. 인바디(체성분) 검사 결과 일부 참여 아동의 체지방률이 감소하고 근육량이 증가했으며, 가정 내 식습관 개 실천율도 높아지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 세금의 의미와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기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군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5개 학교 8개 학급을 신청받아 운영 중이며, 지난 9월 16일 의성남부초등학교에서 첫 수업을 시작으로 10월 17일 구천초등학교에서 두 번째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은 재무과 세정팀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PPT 자료를 활용해 세금의 기본 개념과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지방세 홍보 영상 시청, 돌발 퀴즈, 세금 관련 그림그리기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생활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세금이 우리 사회에 쓰이는 과정을 배우며 퀴즈와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웃음과 배움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의성군은 매 수업마다 보인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가음초·다인초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의성초등학교 수업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
[신경북뉴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다인면 소재지 1.7km 구간(다인농협~한국농어촌공사 의성지사 다인지소)의 배전선 및 통신선 지중화 사업이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다인면 전선 지중화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업자와의 협약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사업 구간 내 복잡하게 얽혀 있던 배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해 정비한 사업이다. 의성군에 따르면 총 7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사업 구간 내 관로 매설 등 주요 공사비는 의성군과 한전·통신사가 각 50% 분담했다. 도로 및 인도 복구비는 의성군이 전액 부담했으며 2022년 12월 착공해 올해 9월에 완료됐다. 또한 전선 지중화 사업과 연계해 시가지 간판개선 사업은 2024년 12월 완료, 경관개선사업은 올해 12월 마무리될 예정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 완료로 노인과 어린이 등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성이 향상되고, 시가지 경관이 크게 개선되어 주민들로부터 “거리가 한층 밝고 깔끔해졌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