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은 7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4주간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에서 읍면 청소년업무 담당자와 청소년시설 종사자 및 관련 봉사단체의 정서 소진을 예방하고 청소년 안전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청소년안전망 소진예방 아웃리치 팝아트』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차 별로 12개 읍면 청소년업무 담당자와 청소년시설 종사자, 1388청소년지원단과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원, 예천군자율방범대원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예천군 의용소방대원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회원 등 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문 강사와 ‘퍼스널 마음 컬러 찾기’, 유명 팝아트 샘플을 참고한 ‘나의 얼굴로 만드는 나만의 팝아트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 자신의 이해를 돕고 정서 회복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관내 청소년 관련 종사자들의 마음을 충전하고 청소년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은 물론 지역 주민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 최광열 지보면 노인회장의 자제인 최재규 대성티에스 대표와 최재호 재성씨에스 대표는 7일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올해 첫 고액 기부자로 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최광열 노인회장은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 화합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의 두 자제도 2023년도부터 올해까지 4년째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있다. 두 대표는 “부친과 저희가 나고 자란 고향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고향을 향한 감사의 뜻이 지역 발전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신 최재규, 최재호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평소 예천군 발전과 지역사회에 헌신해 오신 최광열 노인회장님의 뜻을 이어가는 자제분들의 의미 있는 기부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읍은 지난 6일, 성주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 예방 활동의 최일선에 있는 산불감시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능력 향상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절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감시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보건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시 단계별 행동 요령과 함께 현장 안전 수칙, 동절기 한랭질환 예방 등 실무 중심의 안전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긴급 상황 시 비상 대피 및 보고 체계를 재점검하며 감시원 개개인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산림 보호만큼 중요한 것은 감시원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성주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제8기 칠곡군 SNS 서포터즈가 공식 출범했다. 칠곡군은 지난 6일 군청 소통마루 회의실에서‘제8기 칠곡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서포터즈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서포터즈 활동 가이드라인과 콘텐츠 제작 시 유의사항, 저작권 준수와 개인정보 보호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본 사항에 대한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포터즈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일정과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위촉된 제8기 SNS 서포터즈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 서포터즈는 칠곡군의 축제와 관광, 자연환경, 문화 행사, 생활 정보 등을 주제로 사진과 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SNS 채널을 통해 지역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8기 SNS 서포터즈는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과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5명으로 구성됐다.
[신경북뉴스] 새해를 맞아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과 복지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장학금 기탁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영천시는 7일 최선희 의료법인동승의료재단 동승병원 이사장이 영천시장학회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든든한 토대 마련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선희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으며,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2023년에도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1,000만원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모범이 되고 있다. 최선희 이사장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이 곧 지역의 내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영천의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새해부터 지역 인재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신경북뉴스] 케이메디허브 경영관리본부 박은희 연구사업관리부장이 혁신도시 투자유치 활성화 유공으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으로 박은희 부장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기업지원과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통해 대구 혁신도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단은 지난해 11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혁신도시 투자유치설명회’에서 혁신도시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박은희 부장이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 사업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는 대구혁신도시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소개, 단지 활성화사업 성과 및 기업 우수사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성과는 대구광역시의 제도 및 재정적 지원과 재단의 첨단 인프라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성과를 도출해 현장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박은희 연구사업관리부장은 “앞으로도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단지 입주기업과 대구시의 전략적 유치를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기업 성장과 혁신도시 우수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을 시작하며, 1월 15일 2시에 신라금관과 금동관에 대해 살펴보는 제50회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특강을 개최한다. 2025 경주APEC 정상회의와 국립경주박물관 개관 80주년을 기념해 신라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신라금관 6점이 한자리에 모인 ‘신라금관 특별전’이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으며, 신라금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매우 높은 편이다. 이러한 열기를 반영하여 전근대 대구 역사와 달성토성(달성공원 역사)을 중심 범위로 삼고 있는 대구향토역사관은 대구 시민을 위해 ‘대구에서 만나는 신라금관과 금동관’ 특강을 마련했다. 고대 금속공예품 가운데 대표 유물인 신라금관은 1921년 발견된 금관총 금관을 비롯하여 금령총 금관(1924년), 서봉총 금관(1925년), 천마총 금관(1973년), 황남대총 금관(1974년) 등 6점이 있다. 신라의 지방이었던 대구·경산·양산·부산 등지에서는 여러 점의 금동관이 출토됐다. 대구지역 출토 금동관은 달성고분군 비산동 출토 금동관
[신경북뉴스] 2026년 1월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순간,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오는 1월 23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기획 공연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제목 그대로 말러의 첫 번째 교향곡인 제1번 단 한 곡을 약 60분간 들려주며, 백진현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다. 신년의 시작과 맞물려, 청춘의 기쁨과 고뇌, 삶의 허무와 극복 의지를 담아낸 말러 음악의 풍부한 서사와 극적 에너지를 팔공홀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석 1만원이라는 합리적인 입장료로 마련되어 부담 없이 말러의 음악 세계를 만날 좋은 기회다. 말러의 교향곡 제1번은 1883년 3월 완성됐다. 초기에는 5악장으로 구성된 교향시 형태였으며, 초연 당시 제3악장에만 ‘장송행진곡풍으로’라는 지시가 있었다. 이후 1893년 독일 함부르크 연주에서는 악장별 표제가 붙었으나, 청중이 표제에 사로잡혀 음악의 본질을 오해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1896년 베를린 공연부터 표제가 삭제됐다.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2026년에도 지역사 자료 확보를 위해 유물 기증 운동을 전개한다. 2025년에는 750여 점의 자료를 기증받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 12월 말에는 기증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현재 시립종합박물관이 없는 상황이기에, 박물관 설립목적과 성격에 맞게 대구의 전근대사와 달성토성(달성공원) 역사는 달성공원 향토역사관이, 대구의 근·현대사는 대구근대역사관이 다루고 있다. 전통공예와 무형유산·팔공산·대구민속 분야는 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중심 범위로 하고 있다. 각 박물관은 그 주제와 범위에 따라 유물 수집 범위도 달리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은 근대 이전 대구지역 및 우리나라 역사 관련 각종 자료와 달성공원 관련 자료 등을 수집하며, 대구근대역사관은 근·현대 대구지역 및 우리나라 역사 관련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공예・무형유산・민속자료・팔공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자료수집은 구입과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2026년 개관 15주년을 맞아 ‘시대정신을 품은 미술관’을 새해 슬로건으로 정하고, 수집·연구, 전시, 교육 등 전반적인 미술관 활동에서 전문성을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지역 미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을 마련한다. [2025년 주요성과] 대구미술관은 2025년 슬로건 ‘대구미술관, 새날을 열다’ 아래 ▲대구포럼 Ⅳ-대구미술 1980-1989: 형상의 소환, ▲이강소 회고전-곡수지유: 실험은 계속된다, ▲다티스트-장용근의 폴더: 가장자리의 기록, ▲해외교류전-션 스컬리: 수평과 수직,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허윤희: 가득찬 빔 ▲소장품 상설전-대구 근대회화의 흐름 ▲소장품 기획전-계속 변화한다, 모든 것은 연결된다, 영원히 계속된다 등 총 7개 전시와 지역 특성화 교육, 기관 협력 교육, 대상별 열린 교육, 전문 교육, 전시 이해 교육, 디지털 체험 교육 등 다층적인 교육 운영과 전시 연계 행사를 통해 관람객 174,217명과 함께 했다. 또한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 채널 등 온라인 플랫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