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시는 글로벌 산업 구조가 인공지능(AI)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됨에 따라 지역 주력산업의 AX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를 방문해 주요 AI 기관과 기업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철강·배터리·바이오 등 포항의 핵심 산업이 AI 기반 산업 전환이라는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해법을 모색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방문단은 항저우에 위치한 AI 혁신 거점 ‘항저우 AI 타운’을 찾아 글로벌 협력 MOU 체결을 위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이곳은 375개 첨단기술 기업과 31개 유니콘 기업이 집적된 AI 산업단지로, 포항시는 클러스터 운영 방식과 창업 생태계 조성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양측은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 운영, 기술·인재 네트워크 연계,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AI 기술이 의료·교육·헬스케어 분야로 확장되는 점에 주목해 포항의 바이오·헬스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방문단은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 바이두 인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예산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2026 예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앞두고 예산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 △예산 편성 기준과 집행 관련 유의 사항 △재정사업 자율 평가 및 예비비 운영 △계속비・이월・예산 배정 및 변경 △세입 예산 업무와 성립전예산 요구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UBIS) 활용 방법 등 예산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함께 운영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기관별 재정 운영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경북교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생활교육 주요 정책 관련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증가하는 정서・행동 위기 학생 사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간고사 등 학사 일정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학생 위기사안 예방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는 마음 성장지원, 생활교육, 시민교육 등 세 분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먼저 마음성장지원 분야에서는 학생 정신건강 위기 사안의 전반적인 경향과 특성을 바탕으로, 위기 학생을 예방・관심・주의・응급 단계로 구분한 대응 및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자살・자해 등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단계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Wee센터와 생명사랑센터 등 전문 기관과의 연계 지원 방안이 강조됐다. 생활교육 분야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3회에 걸쳐 도내 기관과 학교에 근무하는 관리감독자(기관장, 학교장 등) 8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기관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령 중심의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관리감독자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27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안동_안동・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영덕・예천・봉화・울진 지역 관리감독자 308명), 28일에는 화랑마을(경주_포항・경주・영천・경산・울릉 지역 237명), 29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구미_김천・구미・상주・고령・성주・칠곡・청도 지역 관리감독자 275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기준과 주요 판례 △기관과 학교 내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지난 4월 25일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 내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관내 중·고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군위군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정부 및 지자체가 청소년 정책과 청소년시설운영에 대한 청소년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구이며, 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위원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위청소년문화의집이 군위청소년허브센터로 이전, 개관함에따라 지역 청소년들의 청소년정책과 문화활동, 시설운영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참여기구 위원 모집 시 예년보다 많은 접수 참여가 이루어졌다는 후문이다. 군위군에서는 “군위 청소년들을 위한 군위청소년허브센터가 새롭게 마련된 만큼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다. 지역 청소년 정책과 시설운영에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오늘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참여기구는 참여위원의 임기는 202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 사업에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4월 24일 최종 선정됐다. 이에 군위군은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 사업은 전국 인구감소 및 인구감소관심지역 10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거점 및 주요 생활노선-관광지 간 교통 신규 도입 및 관광교통 편의서비스(Maas 등) 구축·운영 등 사업 내용을 심사하여 총 4개 지자체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군위군은 경남 합천, 경북 의성·김천과 함께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군위군은 대구교통공사와의 협업을 통하여 올해부터 하반기 DRT 노선을 운행할 계획으로, 주요 노선은 대구 도심의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지를 연계하는 관광교통노선이다. 향후 일정에 따라 5월 초 한국관광공사와의 사업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지자체별 사업 컨설팅 및 사업계획 확정, 6월 초 업무협약 체결 및 사업비 교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를 도입하는 등 교통 편
[신경북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다가오는‘2026 어린이날 대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상세 일정과 장소별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들이 가장 방문하기 좋은 5월 2일, 3일, 5일 어린이날 당일에 집중하여 운영된다. 특히 5월 4일(월)은 다음 날인 어린이날 최고의 축제 환경과 안전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테마파크를 휴장한다. 방문객들은 이 휴식일을 전후로 나뉘어 운영되는 3일간의 스케줄을 확인하여 더욱 여유로운 나들이를 계획할 수 있다. 메인 무대인 가온무대에서는 매일 새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2일과 3일에는 활기찬 군악대 퍼레이드와 레크리에이션이, 축제의 정점인 5일에는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춤출 수 있는 ‘랜덤플레이댄스’와 ‘디제잉 벌룬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내내 한울광장에서는 체험프로그램과 대형 에어바운스가 상시 운영되며, 잔디광장에서는 전통놀이와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아이들에게 가장 완벽한 어린이날을 선물하기 위해 5월 4일은 철저한 시설 점검과 재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
[신경북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일, 삼국유사테마파크 주제관(가온누리관) 내‘일연대선사관’을 디지털 실감형 전시관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삼국유사의 저자인 일연대선사의 생애와 업적을 현대적 기술로 재해석하여, 관람객들이 역사 속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 압도적 몰입감, 입체적으로 살아난‘삼국유사’ 전시관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일연스님의 따뜻한 환영 인사’가 관람객을 맞이하며 역사 속으로의 여행을 안내한다. 이어 거대한 LED 스크린에서는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3D 아나모픽 곰과 호랑이’ 영상이 펼쳐진다. 삼국유사 속 건국 신화의 주인공인 곰과 호랑이가 생생한 움직임의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되어, 입구에서부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 홀로그램과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역사 전시실 내부에는 일연대선사의 일대기를 비롯해 삼국유사 속 주요 인물과 신화적 사건들이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펼쳐진다. 특히 딱딱한 설명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최신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역사를 이해할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4월 25일 과학관 일원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총 5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과학공연 '풍선왕국과 버블마법사의 비밀'은 마술쇼 형식으로 빛, 공기, 힘의 성질 등 다양한 기초 과학원리를 풍선과 거품을 활용해 흥미롭게 풀어내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됐다. 과학관 전정과 2층 로비에서는 ‘지글뽀글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버블체험에서는 비누 거품을 활용해 빛의 굴절과 표면장력의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며, 저글링체험에서는 접시돌리기와 저글링 활동을 통해 관성, 무게중심 등 물리 개념을 몸으로 익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놀이와 과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인구정책과 권영복 과장은 “앞으로도
[신경북뉴스] 김천시청 여자농구단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26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대회 첫날인 24일, 김천시청은 대구시청과 경기 내내 화력전을 펼친 끝에 79 대 71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25일 펼쳐진 서대문구청과의 경기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향방을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 끝에 52 대 50, 극적인 2점 차 승리를 거두며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 사천시청과의 최종전에서 경기 막판까지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57 대 55로 승리를 확정 지은 김천시청은 최종 성적 3전 전승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어 서대문구청이 준우승, 사천시청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김동열 김천시청 여자농구단장은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한 선수단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0년 창단 이후 국내 최정상급 기량을